건국대 일어교육과 학생팀,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우승

  • 등록 2016.09.28 16:14:00
  • 조회수 527
크게보기


(한국안전방송) 건국대가 25일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과 주부산 일본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 5회 한국 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에서 일어교육과 서정민(1학년), 양경린(1학년), 박태욱(2학년), 한목월(2학년), 정성일(2학년), 신정은(2학년) 학생의 팀(지도교수 오오타 요시에)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 교육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일어교육과 학생팀은 ‘한국은 육아휴직을 의무화해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고 한다.

이번 서울지역 대회 우승으로 일어교육과 학생팀은 오는 10월 1일 부산 동의대에서 서울과 부산지역 상위 합계 4개 대학이 출전하는 ‘일본어 디베이트 전국대회’에 자동 출전하게 됐다.
이창기 기자 leeck64310@daum.net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