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아동 안전지도'

  • 등록 2017.01.23 2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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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올해 전북도내 83개 초등학교에서 아동 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동 안전지도'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진행된다. 

'아동 안전지도'는 학교당 3학년~6학년 학생 20명이 인솔 교사와 함께 학교 주변 현장조사를 하고 지도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전북교육청은 일선 학교 신청을 받아 '아동 안전지도'대상 학교를 선정해 추진하며 오는 10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예경 기자 rosehongy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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