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동장 허만록)에서는 지난 12월 17일 경운산 수인사 인근에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내가 좋아 가는 산에, 내가 먼저 산불조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김해시 경운산 인근에서 시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내가 좋아가는산 내가 먼저 산불조심 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김해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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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하의 날씨에도 자연보호협의회, 통장단 등 7개단체 70여명이 참석해 산불예방 구호를 외친 후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행사에 참가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산불예방을 철저히 함은 물론 우리 모두 산불 파수꾼이 되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ZERO』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허만록 내외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 준 단체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은 단순히 재산적 가치로서 의미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터전이라며 등산객들은 산행을 할 때 화기소지를 금지하고 주민들은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불법소각을 않는 등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