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의 테크노밸리 일대 건물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테크노밸리의 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접수를 받은 경찰은 해당 건물을 수색했고, 인근 건물 직원들은 대피했다.
하지만 해당 신고는 장난 전화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출처 : < 머니투데이 제공 >
경기도 판교의 테크노밸리 일대 건물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테크노밸리의 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접수를 받은 경찰은 해당 건물을 수색했고, 인근 건물 직원들은 대피했다.
하지만 해당 신고는 장난 전화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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