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대증원 2천명 최소 필수조치…협상이나 타협 대상 아냐"

"국민생명 볼모 집단행동, 정당화 어려워…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의대 증원, 지금 해도 10년 뒤에 느는데 어떻게 미루나"

2024.02.27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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