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구속…尹과 헌정 첫 前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법원 "증거 인멸할 염려"…특검, 42일만에 신병 확보로 수사 최대 고비 넘겨도이치 주가조작·공천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향후 의혹 수사 확대 전망

2025.08.13 00:31:5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