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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오피 갔다온 썰

  • No : 1950
  • 작성자 : afzvxdcse
  • 작성일 : 2018-07-23 13:59:01
  • 조회수 : 80296

백마 오피 갔다온 썰



매일 한국인오피(?)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러시아 오피를 가봤다

일단 외모는 인터넷 뒤지다보면 나오는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 처자들 
( 어디국적인지 외모로 저는 구별이안됨 ㅡㅡㅋㅋ ) 이뿌장한 처자~~ 외모에선 일단 만족 ^^ 
딱 생각했던 이쁜처자가 나왔다
http://i.imgur.com/FEnbHGe.jpg
몸매도 딱히 앉을 때 생기는 뱃살( 이거없으면 사람임? ) 빼고 괜춘하고  슴가는 B~C 사이인거같은데 
뭐 그렇게 크진 않지만 살결이 부드럽고탄력이 있어서 
상당히 봉긋하더라

일단 촉감은 음.. 나이가 26살인가 27살이라고했는데 
그 나이대에 비해 참 부드럽고 많은 처자들 슴가를 만져보았지만 
약간 한국인의 슴가와는 다른 외국 슴가의 촉감이...부드럽더라


부드럽고 말캉말캉~그런데 끝나고 바디로션을 안바르더라 
그래서 약간 터있는감도 있던데 그래도 부들부들

안타까운점은 대화가 가장 기본적인 회화수준..
기억나는대로 쓰자면  실장(?)이랑 같이 들어가서 
언니 와꾸등을 확인하고 계산을 한다
( 이 때 마음이 안들면 퇴짜 가능한듯 )

그리고 실장 나가고 이제 그녀와의 침묵싸움을 시작
말은 거의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ㅡㅡ 
'오빠, 샤워' , '오빠, 편하게 앉아있어' ,'물 여기있어요' 
정도의 간단한 어휘만 소통  뭐 근데 대화하려고 가는건 아니니 ^^ 
일단 몸매랑~ 핑유에 핑보에 ..^^ 몸매 외국인들의 이기적인 몸매까진아니지만 괜춘괜춘함..^^

애무는 간단한 슴가 , BJ  그리고 위에서 움직이는데 
역시 허리놀림이..ㅋㅋㅋㅋ 난 근데 여성상위 체위는 
별로 안좋아해서 느낌보다는 풍경이 참 ^^ ㅋㅋㅋ좋더라
그 뭐냐 한국처자들이 왔다갔다 거리는 게 아니라
그냥 내 아랫도리위에서 진동댄스를 추더군 ㅎㅎ 
어이구 그런거첨봤음 꼴릿꼴릿
그리고 이제 본업으로 들어가서 쿵덕쿵덕하다가 끝났다
본업 반응은 괜찮았음 한참 꼴릿해서 스피디하게할때
반응이 굿굿~ㅋㅋㅋ

근데 끝날때쯤 분출될거같아 천천히 쇽쇽하니까
눈땡그랗게뜨고 옆보고잇는데 
'이놈이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역시 한국고추는 작군' 
같은 표정이 잠깐보여서 좀 슬펐지만 하이튼 만족 ㅡ,.ㅡ
갈때 걱정했던게 외국애덜은 구멍이 배수구만한 거 
아닌가 넣엇는데 느낌 안나는거 아닌가 생각햇는데 
그건 아니더군 적당히 쫄깃하고 뜨끈한게  괜찮음ㅎㅎ
하이튼 끝나고 나니 아놔 또 시크모드
별 말 걸어도 반응도 없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피는데 
저 멀리가서 피길래 일루와요 하니까 응? 하더니 일로와요 안만질게요 얘기나해요 이러니까 안된다고..

그냥 빨리 손님받고 보내자 주의인거 같더라
그러다가 진상만나서 한대맞음 어떡하려고..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써서 뭐 재밌는 글은 아니지만 
참고만해 ㅋ

일단 내 평은
러시아인지 우즈벡인지 백마랑 하고싶다 하면 
한번쯤 가보는게 좋을듯 뭐 대화나 소통이런거는 
그냥 생각안하고 떡만 생각하고 가면 별미먹은 기분임

끝나고 대화시도하다가 한 15분 남았는데
(그냥 혼자씻고 아가씨 간단히씻고 떡치고 하니까
뭐 ㅡㅡ 아놔 나 조룬가? 시간쟤보니까 내가 위로올라간타임부터 13분했는데 )

'오빠 안가요?' 이러길래 나 가요? 하니까
'다른손님 받아야되니까..' 하는데
그냥 섹기계인가 생각도 잠시 ㅡㅡㅋㅋ
하이튼 두서없는 글 읽느라 수고했어
개 피곤하넹ㅋ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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