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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했던 골든핑거 사용기 썰

  • No : 7356
  • 작성자 : fjqmtmznf
  • 작성일 : 2018-08-20 20:00:10
  • 조회수 : 19408

여친에게 했던 골든핑거 사용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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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얼마전에 은퇴하신
    니뽄에 전설적인 AV배우가 계셔
    이분이 손꾸락만으로 20년간 7000명의 여성분을 뿅가게하신
    이분은 세상에 모든여자분들은 뿅갈 권리가 있다는 신념하나로 살아오신 그런 훌륭한분이시거든
    이분의 손꾸락 강의 동영상이 있어
    간단하게 얘기하면 여자의 거기는 제1 제2 제3의 지스팟이 있는데
    일단 검지위에 중지를 겹쳐 대고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한상태에서 쑥집어넣은다음
    아 그전에 클리 애무는 필수야
    집어넣으면서 180도로 휙 돌리는거지 
    이게 전문용어로 극스크류라고 휙돌려서 그니까 손등이 하늘을보면서 아래를 손꾸락으로 더듬으면 푹꺼진부분이 나와 
    거기가 써드 지스팟이야 
    거기를 손꾸락으로 꾹꾹 눌러준담에 다시 180도를 휙돌려서 위를 만져보면 거기가 세컨지스팟 
    사람마다 위치는 틀린데 여성분의 반응을 보면서 찾아야되 보통 7-8센티 그니까 손꾸락 끝이지 
    세컨지스팟까지 공략했으면 인제 퍼스트로 가야되 
    퍼스트는 세컨에서 부터 검지중지가 다리처럼 걷는다는 느낌으로 두드리면서 나오다보면 입구 2-3센티 안에 있어 
    고수는 퍼스트와 세컨을 검지 중지로 동시에 공략가능해
    여기서 주의 할거는 절대 손톱이 아닌 손꾸락으로 부드럽게
    그렇게 하다보면 여자 거기서 폭포수가 쏟아지게 되지

    암튼 이동영상을 백번도 더봤어
    사랑하는 사람을 뿅가게 해줄테다는 일념하나로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도 여친이 생기고 기회가 왔지 
    물론 그전에도 ㅅㅅ는 했는데 이 필살기는 아껴뒀지 
    암튼 저녁 여섯시쯤 해떨어지기 전에 차안이었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덥치고 여친이 미니에 노스타킹이라 쉽게 만질수 있었어
    근데 이 비기는 차에서는 좀 힘든거야 
    옆에 앉아서는 극 스크류를 하기위해 손꾸락을 돌릴수가 없어
    그래서 조수석 의자를 최대한 뒤로빼고
    마침 아빠차라 적당히 커서 조수석 바닥에 내가 쪼그려 앉고 아 무지 힘들었어 ㅋㅋ
    극스크류를 시전하고 써드부터 시작했지
    살짝반응이 오더라고
    써드만 통과되면 세컨부터는 덮친자세가 나와
    그래서 세컨부터 키스를 하다 ㅈㄲㅈ를 빨아주고 퍼스트로 왔지
    여친이 얼굴이빨개져가지고 오빠 나 이상해 그러면서
    신음소리가 보통 아-아 가 아닌 헉 헉 으헝 머 이런소리를 대면서
    계속 이상해이상해 그러다 머가 뜨거운게 손꾸락에 느껴지면서 야동처럼 막 나오는건 아닌데 머가 나오더라고
    아 졸라 뿌듯했어 스트
    그리고 바로 넣었지 
    원래 여친이 ㅅㅅ를 되게 부끄러워했었는데
    이날은 밖에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도
    신음소리도 만이내고
    막 깊숙히 천천히 해달라고 했다가
    빨리 해달라고 했다가
    막 내가 쌀거같다니까
    싸지마 싸면 죽여버릴거야 그러면서
    나도 진짜 죽을힘을 다해 졸라 참았던거 같아
    그러다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게 질싸를 하고
    한 오분간 꼭 안고있었지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졸 민망한거야
    썬팅이 진하게 되있긴 하지만
    밖에서 보였을것도 같고 
    암튼 그뒤로 아빠한테 연락이 없는거 보면
    아무도 못본거 같기는해 ㅋㅋ
    암튼 내 25년 인생에 기억에 남는 ㅅㅅ라서 써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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