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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적용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손잡고 "응답하라!심장박동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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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아파트 입주민·관리인·119구급대의 신속한 연락과 응급조치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대구시의 「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달 21일 달성군 관내 한 아파트에서 평소 같으면 출근 준비를 해야 할 시간에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남편을 이상하다고 여긴 아내가 119에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119 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 해당 아파트로 심정지 상황을 알리는 문자 등(VMS)을 발송했고 연락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로 쓰러진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퇴원해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상황은 대구시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에서 착안해 추진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의 안내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조치로서, 관내 공동주택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해당 공동주택 내 단디서포터즈에게 문자 등이 발송돼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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