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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양산시, 방치된 빈집 실태조사 본격 추진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연계 공공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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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양산시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같은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빈집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 등을 활용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 910호를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빈집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현재 총 6명이 조사원으로 선발되어 2020년 10월 19일부터 현장조사를 통해 빈집여부를 확정하고 확인된 빈집의 상태와 위해수준을 조사해 등급을 산정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빈집 관리 및 빈집정비사업의 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빈집의 확산으로 도시 슬럼화가 우려됨에 따라 빈집의 자발적 관리 유도와 빈집의 활용방안 발굴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 기초자료 구축 및 향후 정책 발굴과 활용 방안을 수립해 더 나은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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