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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유엠, 서울시와 ‘국내 자율주행 유상운송’ 서비스 본격 시작

 

(한국안전방송) 에스유엠이 서울시와 22일(금)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부터 월드컵경기장과 하늘, 노을공원까지 확대된 노선을 순환하는 '유상운송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스유엠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지하철역(월드컵경지장역)부터 하늘, 노을공원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으로 공원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 제공과 가족 단위로 휴식을 취하면서 자율 차량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역과 도심 주행과 공원로 등의 복합 환경에서의 주행을 담당하는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월드컵경기장역-구룡사거리-하늘공원로입구-난지천공원입구-하늘공원입구-월드컵파크4단지-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총 7.8km를 운행한다.

자율주행 유상운송 면허 취득 기업 에스유엠은 이번 상암동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이용 요금은 인당 1200원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했다.

에스유엠은 H자동차에서 20여 년의 경력과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경수 교수 자율주행연구팀 출신인 현영진 대표/박사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서울시 상암동 유상운송 서비스 운행을 시작으로 도심 주행 안전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과 실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현영진 대표는 '에스유엠은 다년간의 한국형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자와 차량 제작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사업 핵심 인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라며 '국내 토종 자율주행 기술 보유와 요소 기술 개발 역량 확대로 서울 전역뿐만 아니라 국내 전역을 대상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율주행 차량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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