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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신참(舊本新參) : 옛 것에 새 것을 더하다’

‘제주청년작가전 25년 구본신참’ 13일 개막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현행복)은 7월 13일 기획전시 ‘제주청년작가전 25년 구본신참(舊本新參)’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일간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제3전시실에서는 제주청년작가 간담회가 마련된다.


전시 개막식 : 2019. 7. 13(토) 15:00 제1전시실


제주청년작가전 간담회 : 2019. 7. 13(토) 15:30 제3전시실


전시작품은 역대 우수청년작가 등 제주청년작가전 출품작가 53명(39명 출품, 14명 사진자료 활용)의 작품 115점이 전시된다.


제주청년작가전은 지난 1994년부터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의 역량을 모으고 창작발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문예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제주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전시 주제인 구본신참(舊本新參)은 ‘옛 것을 근본으로 새로운 것을 참작한다’는 의미로 구한 말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위기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국가 보전을 위해 서양의 새로운 사상과 기술을 받아들이면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서세동점: 서양이 동양을 지배한다는 뜻으로 서쪽의 세력이 동쪽으로 점점 밀려온다는 뜻.


舊本(구본) : 옛 것, 제주청년작가전 25년의 아카이브 정리 및 전시(제1전시실)


新參(신참) : 새 것, 신작 전시(제2전시실) 및 제주청년작가 간담회(제3전시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25년간 제주청년작가전의 과거를 돌아보고 우수청년작가의 현재 작업을 조명할 뿐 아니라, 제주청년 작가전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청년작가전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면서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주청년작가전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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