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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울릉중학교 학생참여 모의재판 개최

(한국안전방송) 울릉중학교(교장 배호식)는 2019. 11. 8.(금) 오후 1시 교내 강당에서 '2019학년도 울릉중학교 학생참여 모의재판’을 개최하였다.



'2019학년도 울릉중학교 학생참여 모의재판’은 울릉중학교에서 올해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교과특기적성 프로그램 및 사회과 교과수업, 그리고 자유학년제 꿈찾기 진로체험 및 학생자치 회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그 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법 관련 진로체험교육과 학생자치법정 체험을 통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개최한 행사이다.


이날 2학년 학생참여 모의재판에서 판사를 맡은 2학년 김솔비 학생은 “학생 참여 재판을 통해 평소 우리의 문제점에 대하여 학생의 입장, 선생님들의 입장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진행해보니 잘못된 행동이나 생활 습관들의 실상을 몸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더불어 이날 경위 역할을 맡은 3학년 김휘수 학생은 “경위라는 작은 역할을 맡았지만, 처음으로 경찰복을 입어봐서 너무 좋았고, 경찰복을 빌려준 울릉경찰서에도 정말 감사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사법정책연구원에서 개발한 모의재판 중 민사재판인 ‘수박’과 형사재판인 ‘한밤의 침입자’, 그리고 2학년에서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학생자치법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울릉중 배호식 교장은“본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현대 사회를 살아나가는데 꼭 필요한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인 의사소통역량과 공동체역량을 학생들이 함양하여 자랑스런 민주시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이 한 달여 동안 준비한 모의재판과 학생자치법정을 전교생과 전교직원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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