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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안 연극활동, 제4회 대구교육연극축제 무대와 만나다

교육과정 기반 연극활동, 제4회 대구교육연극축제 무대에서 꽃피다

(한국안전방송)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10월 15일(화)부터 11월 9일(토)까지 26일간 개최한 ‘제4회 대구교육연극축제’의 열기는 뜨거웠다. 지난 10월 29일(화) 이번 축제의 개막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좌석 400여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개막식에서 강은희 교육감의 선창으로 객석의 관객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대구교육연극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선언하고, 뒤이어 가온어울림뮤지컬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제4회 대구교육연극축제는 11월 9일(토)까지 남은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후 올해의 축제를 마무리하며‘제5회 대구교육연극축제’를 준비하는 포럼으로 막을 내린다. 이미 공연을 끝낸 학생극단은 타 학교의 학생극단 공연도 관람하고, 대명공연예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번 축제의 특별 전시를 관람하는 등 아직 식지 않은 여운과 설레임을 만끽하고 있다.


학생극단에 참여한 이하연(구암중 3) 학생은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우면서 공연을 준비하니 의욕이 더 생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올까 싶어 아쉽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차승희(대구여고 2) 학생은“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자신보다 더 프로다운 모습으로 큰 무대에 서는 것을 보고 배운 점이 많았다. 나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이번 공연에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는 교육연극 축제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경쟁을 넘어 보고 배우고 느끼며 함께 성장해 가는 내실 있는 제5회 대구교육연극축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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