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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1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성공적으로 활동 마쳐

지난해 4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학습지도·고민상담 멘토링

(한국안전방송)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활동한 ‘제1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종료 간담회를 가졌다.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17곳을 방문, 학습지도는 물론 진로·고민상담 등을 하며 멘토로 활동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활동자 표창 ▲활동소감 발표 ▲건의사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한 명지전문대 2학년 나수빈 학생은 “학습지도에 앞서 멘티와 정서적 교감을 이루기 위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사소한 고민까지 나눴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인하대학교 3학년 서예진 학생은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멘티가 원하는 학습방향을 설정하였고 그 결과 미술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며 “열심히 노력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를 보며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의 소감을 귀담아들은 노현송 구청장은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재능기부라는 점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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