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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사천 유치 및 사천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촉구하며

(한국안전방송)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정열 의원(자유한국당, 사천)은 제369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가칭)제2관문공항 사천유치 및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그리고 대한항공의 사천-김포노선 감편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촉구했다.



이날 박정열의원은 지난 8월 제366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제안했던사천공항을 (가칭)제2관문공항으로 만들자는 주장을 다시 펼쳤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1안은 현 사천공항 확장안으로 활주로 2면 2,744m를 500m 확장하는 것이다. 제2안은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유치를 사천시 서포면 일원에 신설하는 안으로 지난해 열린 ‘남중권발전 협의회’에서 가장 안전한 공항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많은 영호남 도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은 곳이라고 밝혔다.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정열의원은 서부경남 4개 시군과 호남 5개 시군이 주축이 된 ‘남중권발전협의회’가 지원하고 본인이 제안한 (가칭)대한민국 영호남 제2관문공항 신설에 대해 경남도가 면밀히 검토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대한항공측은1월 15일에 개최된 대한항공과 경남도 관계자 간담회에서 사천-김포노선 운항 횟수를 주28회에서 14회로 줄이는 감편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며 이는 공공재인 항공로를 개인사익으로 판단하는 기업의 횡포라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콩나물 시루같이 북새통을 이루는 김해공항의 항공수요 분산과 항공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영호남 도민들의 항공편익을 위해 사천공항을 동남아 항공노선이 운행되는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는데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강력히 주문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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