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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신종코로나’영향 올해 첫 임시회 연기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류명기)는 2월 1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올해 첫 임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우려 등으로 인해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금천구의회는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열고 2020년 주요업무보고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안건 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확산되고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이와 관련하여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상황이 수그러들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확진자 18명(2월5일 10시 기준)이 나옴에 따라 지역주민의 안전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하여 임시회 잠정 연기를 신중히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임시회 연기로 인해 의사 일정 변경 또한 불가피해졌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추이를 고려하여 2월말 경 운영위원회를 거쳐 3월초에 개회할 예정이다.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은 “집행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우리 금천구의회도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구정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이번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금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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