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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서로나눔학교 확대·지정 운영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공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로나눔학교는 지난해 초등학교 9교운영에 이어, 올해에는 초등학교 2교(고헌초, 다전초), 중학교 1교(상북중)가 서로나눔학교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12교로 확대되었다.

특히 그동안 초등학교에만 한정되었던 서로나눔학교가 올해부터 중학교에서도 시작되면서 향후 중등학교로의 확산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에서는 교육공동체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민주적 자치문화와 나눔의 연구 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예산지원의 상한선을 없애고, 매년 기본 2,000만원에 학급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년차 서로나눔학교를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공유와 협력의 성장나눔으로 서로나눔학교 운영 시스템과 학교 문화에 대한 자율적 성찰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 서로나눔학교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이라는 서로나눔학교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2022년까지 서로나눔학교를 20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백장현 교육혁신과장은 “서로나눔학교의 실천이 모든 학교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적 학교운영,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성찰과 나눔의 연구문화 형성을 위한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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