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한국안전방송: 김화영 기자]
사단법인 안산시민회(회장 이병걸)가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에 공식 합류하면서, 안산시장 선거 정국이 급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원팀캠프는 안산의 발전을 주도해 온 대표적 시민 조직인 ‘안산시민회’의 합류에 대해 “백만 대군을 얻은 것과 같다”며, 열렬한 환영과 깊은 경의의 뜻을 표했다.

19일 (사)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과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상호 정책협력으로 이민근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 김화영 기자)
이민근 후보와 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은 19일 “시민의 제안, 안산의 내일이 되다”라는 기치 아래 ‘시민정책 공유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선거용 세력 통합을 넘어, 안산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실제 민생 정책을 이민근 후보의 시정 핵심 과제로 포용하는 진정한 ‘시민 주권 중심의 원팀’ 출범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민근 후보는 "안산시민회가 삶의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일거리,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팔거리 등 이른바 ‘5대 민생거리’의 풍성한 확충을 캠프의 핵심 공약으로 전폭 수용했다. 또한, 안산의 미래를 바꿀 6대 분야별 추진과제를 향후 시정에 성실하게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확약했다.
양 측이 확약한 6대 추진과제는 ▲문화·예술·관광 도시로의 과감한 도약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환경·산업 도시 구축 ▲교통 및 도시 인프라 개선 ▲시민 모두가 누리는 교육·스포츠 복지 강화 ▲혁신적 시정 조직 도입 ▲주민투표를 통한 시민 주권 회복을 골자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시민회 회원과 한국재난안전재단 안산지회 회원들이 함께해 이민근 후보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김화영기자)
이민근 후보는 협약식에서 “정당이나 특정 정치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안산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을 적임자는 이민근 후보뿐이라며, 큰 힘을 보태어 주신 안산시민회 회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선언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민회가 제안한 시민 중심의 정책들을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발로 뛰며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시민회와 이민근 후보의 이번 ‘시민 중심 원팀’ 결성은 오직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위대한 서막”이라며, “안산시민회의 든든한 조직력과 공유된 시민 정책들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하여 안산의 내일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은 "안산시민회의 정책들이 앞으로 이민근 후보의 정책에 반영되어, 안산시민을 위한 살기좋은 도시로, 안산의 발전에 함께 노력해 가자고 강조하고, 이를 실현할 최고 적임자는 이민근 후보이다" 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시민회 회원과 한국재난안전재단 안산지회 회원들이 함께해 이민근 후보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