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디스(대표 권수영)가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해 어린이 영양제 “아이자임” 1,000상자(총 4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사단법인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를 통해 전국 155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 영양제 “아이자임”은 학대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건강 회복 및 증진을 위해 활용된다.
권수영 대표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학대를 당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늘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눔 문화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는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의 권익 향상과 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학대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들의 보호와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 오창종 회장은 “학대피해아동들은 심리치료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영양 관리도 매우 중요하지만, 정부 지원만으로는 충분히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 관심은 안타깝게도 사건이나 사망 아동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지만, 학대를 겪고 살아남아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학대피해아동과 쉼터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