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에서는 외국인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들과 함께하는「외국인 치안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주민의 치안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범죄예방 정책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산단원경찰서와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 태국,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와 이슬람센터 및 할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이영찬 경찰서장을 비롯해 외국인 범죄관련 주요부서 과장들이 참석하여 외국인 치안정책을 설명 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언어장벽 해소를 위한 범죄예방 홍보, 생활법률 안내,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외국인 커뮤니티와 경찰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찰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단원경찰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별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범죄예방 교육, 다국어 홍보활동, 공동체 치안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안산은 전국에서도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경찰과 외국인 커뮤니티 간 신뢰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커뮤니티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