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3건 검출 … 감염 주의 당부

○ 지난달 29일 경기 서해안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간질환자, 면역결필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치사율 높아 감염예방이 중요
- 어패류 생식 피하고, 오염된 바닷물 접촉 주의해야

2019.05.07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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