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매년 겨울, 우리 마음이 춥지 않은 이유는...

  • 등록 2014.12.26 11:39:23
  • 조회수 122
크게보기

- 계수동 계수리교회, 수년째 이어져오는 사랑의 쌀 나눔 -

2014.12.24(수) 계수동 ‘계수리교회(목사 김호윤)’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Kg쌀 400포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러한 기부를 벌써 몇 년째 꾸준히 이어져오기에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시흥시 계수동의 계수리교회가 수년째 계속해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가고있다.
(사진제공:시흥시청)

계수리 교회가 이러한 기부를 해온 것은 지난 2010년부터이다. 벌써 5년이나 쉬지 않고 연례행사처럼 묵묵히 기부를 해오는 사이 기부의 양도 200포에서 400포로 두배 늘기까지 했다.

이 쌀들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긴요한 양식으로 쓰일 뿐 아니라, 이웃의 사랑이 멀지 않은 곳에 항상 함께한다는 따뜻한 위로 역시 전해줄 것이다.

계수리 교회 김호윤 목사는 “매번 이와 같은 기부품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렵다는 걸 잘 알기에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겨울을 나시는 데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 서로를 돕고 돌봐주는 문화가 성립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바람을 내비쳤다.

 

시흥시청 공보관실 기자 siheung@korea.kr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주주섭|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