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직전 5분 국무회의…"尹 첫마디는 '누군가와 의논안해'"

개·폐회 선언 없고, 속기도 남기지 않아…장관들, 국회서 증언최상목·조태열만 尹면전서 "반대"…한총리 "정진석·신원식도 걱정"

2024.12.11 2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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