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통상협의 위해 방미…"美 관심 경청하고 韓 입장 설명"

트럼프 2기 출범 후 최고위급 방미…"더욱 튼튼한 한미동맹 위한 논의 시작"

2025.04.23 02:04:3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