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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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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탄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탄도선단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설비와 구명조끼 비치ㆍ착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을 생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에이스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 체결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신청 대상은 상록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시민이고 다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시민이다. 다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늘건강’ 앱 설치와 함께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이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외출하기, 제때 약 먹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보건소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미션을 꾸준히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기종을 확인한 뒤 전화(031-369-1745)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보건소 방문 일정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

경기도, 여름철 우기 대비 지하차도·반지하 인명피해 긴급 예방시설 가동점검

○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성남시지하차도, 구리시반지하주택 현장 방문 ○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 6월 15일까지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신속추진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일 성남시 지하차도와 구리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 은행동 산성지하차도는 최근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설치 돼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침수(최저점 기준 5cm) 발생 시 신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구리시 토평동 일원은 2018년 호우로 12가구가 침수피해를 겪어

소방헬기 ‘국가기관 통합 항공보험 가입’ 으로 더 두텁게 보호받는다

- 항공기 보유 4개 국가기관이 직접 조건 설계‧협상 주도 - 기체보상 350억 → 600억 · 상해보상 5억 → 6억 상향으로 더 강한 보호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산림청·경찰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은 4개 기관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주관 기관으로서, 2022년 첫 번째로 추진한 경험을 통해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보험감독․소비자 보호기관인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와도 협의를 병행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 이번 계약의 대상은 4개 기관 항공기 총 124대※이며, 계약기간은 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2개월이고 계약 금액은 총 95억 1천만 원이다. ※ 소방청 37대, 산림청 42대, 경찰청 17대, 해양경찰청 28대 □ 보험사가 정한 조건에서 위험성에 따른 협상 계약으로 변경 ○ 기존에는 보험료가 가장 낮은 업체를 선정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험사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국가기관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야간출동·산불·해상·악기상 운항 등 고위험 환경이 보험 조건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였고, 보험금 지급이 수년씩 지연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클래스병원, 6월 1일 24시간 응급실 개소… 안산 지역 골절·외상 응급 대응 강화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 기반으로 골절·외상·관절척추 응급환자 대응 야간·휴일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응급 대응 시스템 강화 지역 주민이 다쳤을 때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상시 응급진료 환경 마련

2026년 6월 2일 -- 안산 지역 의료기관인 클래스병원이 6월 1일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응급실을 개소하고, 지역 내 골절·외상 응급환자 대응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응급실 개소는 단순한 진료시간 확대를 넘어 안산 지역 내 골절·외상·소아골절, 관절, 척추질환 응급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클래스병원은 갑작스러운 외상, 골절, 낙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들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응급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클래스병원 24시간 응급실은 365일 상시 운영 체계로 운영되며,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라 영상검사, 응급처치, 입원 연계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골절·외상·관절척추 관련 응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진 및 진료 지원 인력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최근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응급진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시 응급진료 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외상과 골절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초기 대응이 환자의 치료 과정과

경기도, “여름철 용추계곡 물놀이 조심하세요”…안전 관리 강화

○ 용추폭포 등 수심깊은 위험 지역은 접근금지 울타리 설치 등 특별 관리 ○ 7~8월 물놀이 안전상황실 운영하며 단속요원과 함께 계곡내 불법 사항 강력단속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사고 우려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의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에 물놀이 안전초소 7개소를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개소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 배치한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서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사고

안산도시공사, 교통약자·가족 초청 대부도 봄나들이 동행

- 교통약자·가족 10명 초청…안전한 이동 지원 및 문화체험 제공 -

사진설명: 27일 안산 시화조력문화관에서 봄나들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봄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초청해 대부도 일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의 업무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진행된 나들이에는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하모니콜)를 이용하는 고객 5명과 동반 가족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대부도 형성과 역사, 어촌 주민들의 생활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전통 어촌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시화조력문화관을 찾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의 원리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룬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달전망대에 올라 시화호와 서해안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공사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하모니콜 차량과 전담 인력을 지원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한 이동을 책임졌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가족들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16기 해피빈 절주교실’수료식 개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16기 해피빈 절주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이 건전한 음주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절주에 관심 있는 시민과 가족,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매년 상ㆍ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16기 해피빈 절주교실’은 지난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0회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됐으며, 전체 10회 가운데 8회 이상 참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료식을 열었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음주와 건강 ▲스트레스 대처하기 ▲나 이해하기 ▲가족 이해하기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연과 참여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사회에 건전한 절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을 비롯해 인터넷(스마트폰), 도박, 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 폐

안산시,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안산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주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자살 현황과 지역사회 사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조별 토론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위기 개입 방안 ▲기관별 역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의료기관과 경찰, 소방, 지역사회 기관,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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