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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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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우기 대비 지하차도·반지하 인명피해 긴급 예방시설 가동점검

○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성남시지하차도, 구리시반지하주택 현장 방문 ○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 6월 15일까지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신속추진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일 성남시 지하차도와 구리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 은행동 산성지하차도는 최근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설치 돼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침수(최저점 기준 5cm) 발생 시 신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구리시 토평동 일원은 2018년 호우로 12가구가 침수피해를 겪어

소방청,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

- 119패스·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 단축… 화재 인명피해 15.7%↓ -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 및 인공 지능(AI) 대전환 추진으로 ‘과학 소방’ 기반 조성 - 주거·전기 화재 등 취약점 분석 기반 ‘표적(핀셋)형 예방 정책’ 강화… 매년 사망자 10% 감축 목표

□ 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 소방으로의 도약, 화재 피해 저감으로 하는 주요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 재난 현장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출동체계 전면 강화 □ 소방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시스템)를 대폭 확대,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황금시간(골든타임) 도착률이 68.3%에서 70.3%로 2% 향상되었다. ○ 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이 56.8%에서 58%로 1.2% 향상되었으며, 우선 출동 헬기 지정 등을 통해 산불 현장의 소방헬기 도착시간을 15.1분에서 10.3분으로 4.8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또한, 가장 가까이 가장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국가 단위 헬기 출동은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6배 증가하였다. ■ 첨단 장비 보급 확대

소방청, “엔진 꺼지는 농연 속, 무인소방로봇이 뚫는다”... 터널 화재 진압 소방전술 실증

- 5월 29일 서울 신림봉천터널서 실제 환경 기반 통신 확장 및 진압 효과성 입증 - 소방차 엔진 꺼지는 농연 속에서도 소방로봇은 화점 턱밑까지 진입 - 대원 진입 어려운 장대 터널 화재대응의 핵심 전술로 확정...12월 표준작전절차(SOP) 개정 예정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이달 초 경북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에서의 1차 화재 진압 실증에 이어, 이달 말 서울 신림봉천터널에서 진행된‘장대터널 무인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내연기관 차량 및 대원의 물리적 한계 극복 ○ 1단계 실증은 터널 화재 시 발생하는 차량 화재 등 극한의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연하여 진행되었다. 터널 화재는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 기존 내연기관 소방 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며,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 실증 결과, 전기 배터리 기반의 무인소방로봇은 산소 농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구동하며 밀폐된 공간에서도 화재 진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 “보이지 않는 연기 속, 1킬로미터(km) 밖에서도 화점 정밀 타격” ○ 이어 진행된 2단계 실증은 실제 공사 중인 장대터널 환경에서 무인소방로봇의 통신 한계 극복과 실전 진압 능력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 지하층 특유의 전파 차폐로 인해 기존 120미터(m)에 불과했던 무선 제어 거리를 다종 로봇[무인소방로봇 – 이동

안산시,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단체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안산시 관내 초ㆍ중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4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교실과 운동장을 오가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매년 일선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고 호응도가 좋은 대표적인 체감형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안전모 착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학교 현장의 호응이 높지만 예산 부족

안산시,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안산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주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자살 현황과 지역사회 사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조별 토론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위기 개입 방안 ▲기관별 역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의료기관과 경찰, 소방, 지역사회 기관,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나서

안산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안산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7~8월을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상록수ㆍ단원보건소 돌봄의료팀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반은 ▲폭염 예방 건강수칙 교육 ▲안부 전화 및 문자 발송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대상자 각각의 개별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으로 인한 질환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체온 등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도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과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여름철 건강 위험이 큰 어르신과 취

경기도, ‘폭염중대경보’ 도입에 맞춰 강화된 폭염 종합대책 추진

○ 6월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폭염 피해 예방대책 강화 -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현장 야외 근로자, 야외 체육행사 등 집중 관리 ○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확대 추진 - 돌봄노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재정지원 및 ‘경기 기후보험’ 보장 확대

경기도는 6월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상황관리체계를 개편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합동전담팀(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군별 피해상황 점검 및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폭염대책으로 ▲선제적 폭염 대응체계 확립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폭염피해 예방대책 강화 ▲거버넌스 기반 폭염대책 추진 등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올해부터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도 발주공사장은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작업중지와 작업시간 조정을 추진하고, 야외 체육행사에 대해서는 행사를 연기·취소하거나 현장 대응인력을 배치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열대야주의보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봄노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재난관리기금 24억, 재해구호기금 22억 등 총 46억 원을 신속 투입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227개를 확충함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재난대응체계 구축. 올여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 경기도, ‘2026년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 - (재대본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도 중심 상황전파 강화, TF를 통한 선제적 점검 실시 - (AI 첨단기술 도입) AI·ICT 기술 연계 예방사업, AI 기반 통제·대피체계 도입 - (광역 재난관리 역량 확대) 일상회복 지원체계 강화, 도 직접 응원체계 운영 - (거버넌스 기반 대응력 증진) 민-관 거버넌스로 신속한 대응,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시군·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8개 분야 중점관리시설 5만4천 개를 선정, ‘재난안

경기도, 임진강 홍수대비 주민대피 야간훈련. 대응체계 집중 점검

○ 집중호우·황강댐 무단방류 대비 실제 재난상황 가정한 야간 주민대피훈련 실시 ○ 야간 취약시간대 대응체계 집중 점검… 주민대피·상황전파·도로통제 훈련 ○ 파주시·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

경기도와 파주시는 14일 21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야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등에 따른 급격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에 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실제 재난 발생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대응단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및 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마을방송 및 현장 순찰을 통한 주민 상황전파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임진강 범람 우려지역 주민대피 ▲하천변 및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및 도로통제 등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대응 과정에 대한 강평을 실시해 야간 홍수특보 발령 시 행동매뉴얼과 주민대피체계의 미비사항을 보완하기로 했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야간 재난은 대응 난도가 매우 높은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야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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