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자녀 '출입국 사실 증명서', 이제 부모가 온라인으로 뽑는다. - 법무부·행안부 협력… '정부24' 통해 8월 7일부터 서비스 본격 개시 - 자녀 해외여행 및 유학 준비하는 학부모의 행정 부담 대폭 완화 기대 앞으로는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부모가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법무부출입국은 지난 8월 7일부터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부모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12년 만에 풀린 불편… 가족관계 정보 연계로 시스템 구축 그동안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서'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지난 2014년부터 정부24를 통해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을 확인해야 하는 절차적 한계 때문에 온라인 발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러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가족관계 정보 등을 활용한 법정대리인 확인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모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자녀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해외여행·유학 준비 수월해져… 예외
3번이나 해병대 입대를 거부당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와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끝내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았던 한 연예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해병대 선배로서 이 후배 해병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신체검사 1급 판정을 받고도 무려 세 번이나 해병대 입대를 거절당했던 아이돌 가수가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다른 군 복무나 수월한 보직을 택했을 법도 하지만, 그는 끈질긴 도전 끝에 끝내 해병대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았습니다.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피오(표지훈)의 감동적인 입대 비화입니다. 피오는 해병대에 지원했으나 고등학교 시절 연예계 데뷔 준비로 부족했던 출석 일수가 발목을 잡아 연거푸 3번의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실기와 적성을 평가하는 해병대 군악병 전형을 수소문해 준비에 매진했고, 결국 네 번째 도전 끝에 1280기로 합격하는 집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이토록 해병대를 고집했던 진짜 이유는 가슴 아픈 가족사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생전 바람이자 약속이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생전에 아들이 늠름하게 해병대 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고, 피오
<경기 일정> -.예선 전 : 9월 ㅔ7일(월)~10월24일(토) -.본선 전 : 11월13일(금)~11월14일(토)
을지 훈련기간중인 8월18일부터 8월21일 5명 이상 단체 방문을 원하는 경우 단체신청(☎ 문의: 031-412-4615)후 방문하여 체험 가능하며, 5명 미만의 경우 신청 없이 방문하여 체험 가능하다 했다
▲ 대한안전연합이 행정안전부 안전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BLS-I' 수료 후 기념사진. [사진=대한안전연합 제공]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지난 8월 1일(토),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기본소생술 강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전문 교육 역량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효과적인 티칭법 ▲기본소생술 전 과정 종합 숙달 ▲표준 교육매뉴얼에 기반한 실기 교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도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이번 BLS-I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
▲ 대한안전연합이 행정안전부 안전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 수료 후 기념사진. [사진=대한안전연합 제공] 대한안전연합, 프리다이빙 강사 대상 생존수영 강사 양성 “수상⸱수중안전 분야 역량 높인다”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 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한안전연합에서 진행하는 생존수영강사 실습 교육 사진. [사진=대한안전연합 제공]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사진설명: 1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앞에서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
사진설명: 16일 대부보건지소에서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처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대부보건지소에서 대부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온열질환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을 다룬 맞춤형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대부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도 함께 배웠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전 세계보건기구 정책자문관)가 맡아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중요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단원보건소와 대부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관계자들이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기관의 역할 강화와 건강 격차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응급상황에
사진설명: 본오동 728-3번지 일원에 조성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에 3,643㎡ 규모의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은 기업과 시민들의 주
[시론] 한글날, 나는 기쁘면서도 서글프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한글날 제정 100주년, ‘소리글자’ 한글의 확장성을 다시 생각한다 2026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580주년)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1446년 세상에 반포된 훈민정음이 580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에 이르렀고, 한글을 기념하는 날 또한 한 세기의 역사를 맞았다. 나는 한글날이 누구보다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서글프다. 기쁜 까닭은 분명하다. 580년 전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은 세계 문자사에서도 보기 드문 창제 원리와 체계를 가진 문자이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화와 지식, 그리고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어의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글픈 까닭도 있다.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해마다 찬양하면서도, 정작 세종이 훈민정음에 담아놓았던 소리를 분석하고 표현하는 놀라운 확장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한글날을 맞을 때마다 나는 이 두 마음 사이에 선다. 자랑스럽기에 더욱 아쉽고, 사랑하기에 더 많은 가능성을 묻게 된다. ■ 580년 전 세종이 열
[특별기획·12회 연속 시론 프롤로그] 한글의 뿌리와 글로벌 소리문자의 미래―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가갸날 제정 100주년, 인류 언어문명의 미래를 묻다원고 작성일: 2026년 10월 8일 ■ 훈민정음 580년, 한글날 100년… 이제 인류의 언어문명을 다시 묻는다2026년 10월 9일, 우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송암 박두성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창안한 한글 점자 '훈맹정음(訓盲正音)' 반포 100주년이기도 하다. 1446년 세상에 반포된 훈민정음은 단순히 새로운 문자 하나가 탄생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신의 뜻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백성들에게 소통의 길을 열어준 역사적 혁신이었다. 세종대왕은 문자와 언어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문자 체계를 창제했다. 그로부터 580년이 흐른 오늘날, 한글은 대한민국의 국가문자를 넘어 세계인이 배우고 사용하는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K-팝과 K-드라마, 한국문학과 한국문화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한글의
인구 절벽의 대한민국, ‘일터의 다문화’를 넘어 ‘공동체의 다문화’로 ― 인구감소 시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다 [3회 연속기획 안내]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그리고 빠르게 확산되는 다문화사회라는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이제 다문화는 일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구와 산업, 문화와 공동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다문화 대한민국,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3회에 걸쳐 기획칼럼을 연재한다. ① 제1편에서는 인구감소 시대의 다문화가정 지원과 ‘공동체의 다문화’를, ② 제2편에서는 다문화사회가 지켜야 할 종교의 자유와 상호존중을, ③ 제3편에서는 문화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와 함께, AI·디지털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세 편을 관통하는 정신은 하나다.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정신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한때 합계출산율이 0.7명대
[안산=한국안전방송] 김익주 취재본부장 중앙 정국이 연이은 인사 난맥상으로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9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겸직 및 당내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어 9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마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정 수장인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끝내기 위해 후보자 본인들이 결단을 내린 것이다.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불변의 명제를 다시금 입증한 장면이다. 이러한 중앙 정치의 자진 사퇴 파동은 지금 안산시 산하기관장 인선 현장에도 매우 엄중한 시사점을 던진다. 최근 안산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산하기관장 후보자 중 두 명에 대해 사실상 '부적격' 취지의 청문 경과보고서를 안산시에 공식 통보했다. 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 자질을 송곳 검증한 끝에 내린 엄정한 민의의 결과다. 문제는 그 이후의 시간이다. 중앙 정국에서 보듯,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가 미뤄지고 지루한 공방이 이어질수록 그 정치적 부담과 비난의 화살은 오롯이 임명권자인 시정 수장에게 쏠리게 된다. 중앙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과정에서도
김익주 기자 (한국안전방송 취재본부장) 중앙 정치권의 장관 후보자 낙마 파동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 도덕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었다며 내세운 인사가 청문회 문턱에 서기도 전에 숱한 논란과 잡음 속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모습은 국민에게 깊은 실망감과 피로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 실패의 비극은 비단 여의도만의 남 이야기가 아니다. 중앙 정치의 혼란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곧바로 지방행정의 현장과 시민에게 전이될 수밖에 없다. 지방자치 시대, 안산시 행정의 신뢰도 역시 결국 '사람'에서 시작되고 '사람'에서 무너진다.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며 민생 복지와 지역 발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안산도시공사,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장의 인사는 70만 안산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막중한 자리다. 이들 기관의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이 달라지고,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느냐 허공으로 날아가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 직후, 안산시청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선거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당선을 돕고도 시청 앞에서
미국은 일본인들을 어느정도로 빨가벗겨 보냈는가!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이 정도는 알아야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귀속재산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그 진실을 들여다보자. 귀속재산 (Vested Property)이란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일제가 조선에 쌓아놓은 재산을 미국이 모두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그 소유권을 넘겨준 재산이라는 뜻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금전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귀속재산》 이다. (Vested Property) 이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2015년 10월, 성균관대 이대근 명예교수는 <<귀속재산연구 : 식민지 유산과 한국경제의 진로>> 이숲, 682쪽의 저서를 냈다. 아래에서 그 내용 일부를 요약한다. ↪️ 일본인들이 놓고 간 국내 기업들 두산그룹, OB맥주, 하이트맥주, 한화그룹, 해태제과, SK그룹,동양시멘트, 삼호방직, 신세계백화점, 미도파백화점, LG화학, 쌍용그룹, 동국제강, 삼성화재, 제일제당, 대성그룹, 동양제과, 대한조선공사, 동양방직, 한국생사, 한국주택공사, 벽산그룹, 한국전력, 일신방직, 한진중공업, 대한통운,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