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보호관찰청소년 재범방지 가족사랑캠
일시- 2018년 4월 26일~27일
장소- 경기도 포천 운악산 자연휴양림
목적- 보호관찰청소년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재범방지 가족사랑캠프
주관- 법무부 서울남부지검 남부보호관찰소
주최- 사)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
후원 및 협찬- 사)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
법무부 서울남부지검 남부보호관찰소(윤태영 소장)주관하고(사)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이금선 이사장)가
후원협찬으로 보호관찰청소년 재범방지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와의 갈등으로 학생으로서의 신분까지 감당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부모 및 가족의 지지"가
"나에게 큰 힘이 되어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인성예절 교육으로 "사랑의 편지쓰기"세족식.카아네이션 달아드리기.부모님 업고 달리기....등
보이지 않는 갈등의 벽 무너뜨리기에는 "가족 족구대회. 꽃게 달리기. 가족사진 콘테스트. 볼링대회.원예치료....등
"희망을 가저라"에서"희망과 꿈은 내가 목표한 만큼 이루어진다" 동영상 교육을 통하여 "가족의 가치"를 깨달아 포옹하며
눈물짓고 참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어느 부모님께서는 직장 구하기가 힘들지만 자녀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휴가를 내어서 참가를 하셨는데
이 기회를 놓첬더라며 평생 후회를 할 수 있었겠다고 하시며 자녀와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도 가저보고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갈등이 무너지는 것도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 하다고 하셨다
청소년들은 참가 하기 싫어서 늦잠을 자기도 해봤는데 억지로 끌려왔지만 강사님들의 친절함에 푸근함을
느꼈고 프로그램들도 처음해 보는 거라 재미도 있었고 부모님과 활짝핀 꽃을 보며 처음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오랜만에 마주 앉아 맛있는 식사도 하게되 좋았고 "상장"을 언제 받아봤는지 기억도 없는데 (사)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
이사장님으로 부터"우수상장"도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대학"을 꼭 가야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법무부 서울남부지검 남부보호관찰소(윤태영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것은 부모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라 말씀
하셨고 이 기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돼 기쁘다" 하시며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고 하셨다
(사)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이금선 이사장)청소년 가족사랑캠프를 통하여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가정이 평안하고 "청소년재범방지"에 큰 도움이 되어서 보람을 느낀다" 하셨다
각 가정마다 부모와 자녀가 많은 대화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평안하고 건강한 가정이되어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가정과 사회.국가를 발전시키는데 주요한 큰 인물들이 다 되었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 미래의 큰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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