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2℃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1.1℃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2.1℃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파트타임 파트너 manhwa

  • No : 23910
  • 작성자 : 7AfrmkjUn
  • 작성일 : 2025-12-18 03:35:00
  • 조회수 : 2


19세   리디   연재일: 10
장르: BL/백합 성인   작가: BL/백합 성인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야.
그러니까…
개수작 좀 작작 부리라고.”
날벼락 같은 말과 함께 싹 달라진 윤건의 태도.
이어 윤건은 규호를 동아리 꼰대 중 1인으로 몰아 버린다.
내가 게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야!
억울하고 황당한 규호.
하지만 그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데...
“내가 이제 진짜 귀찮은 게 뭔지 알게 해 줄게,
이 새끼야.”
맞불이 뜨겁게 타오르는 캠퍼스에서,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우주 소년
총각, 임신은 안 돼요
골통황태자
새장 밖의 프레세페
내일도 출근!
공헌자
그 악녀에게는 폭군이 필요하다
[연하공 단편선] 존경하는 선배님
성인약국  비아탑  비아센터  viacenter211  viaa51  viaa53  viaa55  viaa51  





1t35gqf

네티즌 의견 0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