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단체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안산시 관내 초ㆍ중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4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교실과 운동장을 오가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매년 일선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고 호응도가 좋은 대표적인 체감형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안전모 착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학교 현장의 호응이 높지만 예산 부족
□ 소방청은 재난 현장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소방장비의 체계적인 관리 및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소방장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한편,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첨단 소방장비' 도입 가속화 및 적극행정 면책 보장 신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첨단 소방장비'로 지정하고, '선행구매 → 성능평가 → 시범운영'으로 이어지는 3단계 검증 체계(시스템)를 법제화하여 검증된 장비만 현장에 보급되도록 했다. 특히 첨단 소방장비를 구매·운용하는 담당자에게 고의나 중과실이 없다면 책임을 면제해 주는 조항을 신설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법무부가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를 시행한 이후, 석 달 동안 3만 6000명이 넘는 국내 체류 동포가 재외동포(F-4) 비자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이 같은 정착 수요에 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올해부터 사상 처음으로 정부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사회통합 지원에 나선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법무부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 이후 중요해진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전국 출입국 관서와 동포체류센터를 연계해 실행할 방침이다. 신청자 4만 7000명 돌파…체류자격 완화 성과 가시화 법무부는 지난 2월 12일 동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 통합’을 전격 시행했다. 시행일로부터 5월 12일까지 3개월간 총 4만 7632명의 동포가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만 6561명이 변경 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신청 건에 대해서도 현재 심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법무부의 동포 체류자격
반복되는 교량 붕괴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 방안은? 2026년 5월 26일(화) 14시 32분경,서울 도심의 한 노후 교량 해체 현장에서 거더가 갑작스럽게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과 현장관리 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쳤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현장에 서울시 관계자와 감리단 등 안전관리 책임 주체들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붕괴 사고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돌발 사고가 아니며, 해당 구조물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이상 징후를 보여왔고, 2019년 철근 부식이 확인된바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21년에는 바닥판 탈락 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확인된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위험 신호가 누적되어 왔음에도 근본적 보강이나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것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전날 진행된 슬라브 절단 작업 과정에서 약 2.9cm의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는 점은 매
경기도와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돼 2031년까지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인천 컨소시엄은 지역 대학, 전문 기관이 하나로 묶인 거대 산학연 연합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을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주관기관인 한국공학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인천시의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와 교육 및 연구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투입되는 재원은 향후 6년간 국비 170억 원에 더해 경기도 32억 원, 인천시 13억 원 등 총 215억 원이다. 경기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주도해 양성된 인재가 도내 기업 취업 시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고, 현장 실습 프로그램, 창업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을 가동해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 사업 선정이 확정됨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개설을 준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 수혜학생을 모집하고 하반기부터는 학·석·박사과정별로 특화된 신재생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을 받아 ‘일동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새로 조성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시민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일동 AI디지털배움터’는 체계적인 교육 공간인 ‘교육장’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체험존’, 시민들의 디지털 고충을 처리하는 ‘상담존’으로 구성돼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는 매월 수강생을 모집해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법 등 초급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체험존에는 전문 AI디지털 튜터가 상주한다. 키오스크와 로봇개, 가상현실(VR) 기기, 바둑로봇 등 실생활과 가까운 디지털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800-0096)를 통해 하면 된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에 문을 연 AI디지털배움터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역량을 키울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안산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굴과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주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자살 현황과 지역사회 사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조별 토론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위기 개입 방안 ▲기관별 역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의료기관과 경찰, 소방, 지역사회 기관,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18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793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4기 참가자는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3명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미국(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호주(퀸즐랜드대) ▲프랑스(리옹가톨릭대) ▲싱가포르(국립대) ▲중국(상해교통대)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1~3기 참여자 멘토링, 개인·팀 프로젝트 설계 등 해외연수 전 참가자들의 현지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참가자인 정준형 씨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전공공부나 자격증 공부로는 한계가
[한국안전방송=김화영 기자]사단법인 한마음평화통일협회(회장 주예림) 봉사단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선물에 나섰다. 한마음평화통일협회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강물 ‘제일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에어컨 청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마음평화통일협회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안산시 ‘제일노인요양원’을 찾아 ‘에어컨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김화영 기자)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예림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요양원 내 설치된 천장형 에어컨 30여 대를 일일이 분해한 뒤, 전용 세척 장비와 보양 가막을 활용해 내부 유해 먼지와 곰팡이를 말끔히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밀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분리해 낸 에어컨 필터와 외부 그릴까지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닦아내며 어르신들이 올여름 유해 물질 없는 깨끗한 바람을 맞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면역력이 취약한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혹서기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노인요양원 관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결선 심사를 진행할 도민평가단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다. 입상한 팀(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 지원과 도내 창업공간 입주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대회는 최종 3팀을 선정하는데 총 558팀이 지원해 18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 대상 1천만 원, 최우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도민평가단은 평가를 거쳐 10명이 선발되며, 선정 시 창업지원기관 종사자나 창업보육 전문가 등을 우대한다. 선발된 평가단은 오는 6월 23일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리는 결선 심사에 참여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경기도가 친환경 행정혁신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전자명함’을 도입한 결과, 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1천71만 원, 탄소배출량은 약 0.7톤 절감됐는데, 이는 소나무 1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명함 상반기 운영 성과를 26일 밝혔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다. 도는 공무원들이 부서 이동 때마다 새 종이명함을 제작하며 발생하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을 본격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전자명함을 현장 업무에 활용했으며, 종이명함 제작량은 작년 상반기 2천22갑에서 1천466갑으로 감소했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전자명함 도입으로 행정 효율 증대와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전자명함이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스펙(G-SPEC)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27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가운데 반도체 실무 교육을 희망하는 자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대학이나 민간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공정 장비와 클린룸 시설을 활용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적용해 산업체 요구 수준에 맞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반도체 이론 기초부터 단위 공정, 소자 제작 등 응용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연 5회에 걸쳐 교육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반도체 산업 동향과 공정 기초 이론을 비롯해
반복되는 교량 붕괴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 방안은? 2026년 5월 26일(화) 14시 32분경,서울 도심의 한 노후 교량 해체 현장에서 거더가 갑작스럽게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과 현장관리 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쳤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현장에 서울시 관계자와 감리단 등 안전관리 책임 주체들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붕괴 사고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돌발 사고가 아니며, 해당 구조물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이상 징후를 보여왔고, 2019년 철근 부식이 확인된바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21년에는 바닥판 탈락 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확인된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위험 신호가 누적되어 왔음에도 근본적 보강이나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것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전날 진행된 슬라브 절단 작업 과정에서 약 2.9cm의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는 점은 매
체코같은 공산국가 의 점철을 밟아서는 않된다. 체코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된 줄 아시나요?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전쟁도, 큰 폭동도 없이 공산화되었다. 총칼이 아니라 정치와 언론, 그리고 내부 배신을 통해 나라가 붕괴되었다. 체코는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회색지대 전략을사용했하여 언론을 장악하고, 경찰과 사법부를 통제하며, 정치권 내부에 친소 세력을 심어 국민이 눈치채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뒤집혔습으며, 국민은 큰 전쟁이 없으니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어느 순간 투표권과 언론의 자유, 재산권을 모두 빼앗겼다. 우리나라는 지금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묻고 싶다? 오늘의 대국민국도 체코가 걸었던 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가고 있다. 중국과 북한이 직접 총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력을 이용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내보내는 정보만 보고 있다. -.정치장를 장악 하여 국회와 선관위가 특정 세력에 치우치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고있다. -.사법장을 장악하여 법원과 검찰조차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 정의가 무너지는 사례가 있다. -.사회 갈등을 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