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3.3℃
  • 구름많음강릉 2.4℃
  • 흐림서울 -1.6℃
  • 흐림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0.2℃
  • 구름조금울산 2.4℃
  • 흐림광주 1.9℃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6.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2.3℃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회식 후 택시에서 여경 성희롱…경찰 간부 중징계

URL복사

회식 후 귀가하던 중 택시 안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한 경찰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

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40대 A 경위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했다.

감찰 조사 결과 A 경위는 지난 4월 인천 남동서 모 지구대에 근무할 당시 회식을 한 뒤 택시를 타고 함께 귀가하던 부하 여경을 성희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으나 경찰청 감찰 부서는 성추행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 경위는 사건이 불거진 뒤 대기발령됐다가 중부서로 근무지를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성 비위 관련 진정이어서 본청이 직접 감찰조사를 했다"며 "A 경위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징계했다"고 말했다.

 


배너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