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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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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시·도 교육감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를 주재했다. 대통령과 시·도 교육감의 간담회는 8년 만이다.오늘 간담회는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체계 및 학교 안전 관리 현황 등을 논의하고, 지방교육 분권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문 대통령은 모두말씀에서 “학교 휴업이나 개학연기는 줄고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와 교육당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낸다면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시·도 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세심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코로나 19로 졸업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졸업생 모두에게 손편지를 전달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미담을 소개하며 “코로나19가 졸업식 풍경을 바꿔놓았지만, 아주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성숙한 교육현장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지역사회 감염 대응

김정숙 여사, 동원전통종합시장 방문 및 상인 격려

(한국안전방송) 김정숙 여사는 18일 12시부터 13시 10분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고객이 급감하여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방문한 시장은 서울 중랑구 소재 동원전통종합시장(이하 동원시장)으로 주택 밀집지역 중심상권 시장이면서 먹거리가 풍부하여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최근 인근 음식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음식점은 물론 시장에도 여파가 미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 것이다.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남대문 시장 격려 방문에 이어 오늘 김정숙 여사의 시장 방문은 아직 가시지 않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에 힘을 싣기 위해서이다. 김정숙 여사는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전통시장 전용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으로 꿀, 딸기, 배, 대파, 생강, 돼지고기 등을 구매했다. 특히 김 여사는 채소가게에서 대파를 구매하며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과 어려움을 나누는 차원에서 대파 소비에 적극 나서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울러 생강과 꿀을 대량 구매했다. 구입한 생강과 꿀은 임시생활 시설에 있는 우한교민들과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면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성장 업무보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 부처 업무보고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정부 부처 관계자와 경제 및 산업 분야별 전문가, 기업인 등 180여명이 함께했다. ■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경제 부처들은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모든 경제 부처를 격려한 뒤 어깨가 무거워진 만큼 "국민들께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경제 부처 활동 중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이 가장 뜻깊었고, 이번 코로나19의 대응에서도 범부처적인 협업이 빛났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코로나19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는데 있어서도 경제부처들 간의 빈틈없는 협업을 주문했다. 이어 대통령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이 장기화되면 우리 경제뿐 아니라 민생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

강경화 장관, 뮌헨안보회의 다자주의 세션 참석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14(금) 오후(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56차 뮌헨안보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연이어 열린 다자주의의 위기를 주제로 한 전체회의에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등과 함께 참여했다. 강 장관은 그간 다자주의의 기초가 되어 온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의 가치가 더 이상 서구의 가치가 아닌 인류보편적 가치임을 강조하고,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과 기여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지역 차원의 협력 메커니즘이 부재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이야말로 다자주의 정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임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이 더딘 상황이지만, 이를 지속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을 통한 DMZ 국제평화지대화와 같은 다자 이니셔티브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해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소개했다. 아울러, 유엔 창설 75주년을 계기로 유엔측에서 젊은 세대의 세계시민 정신을 확산‧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 젊은이들과의 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와 관련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

문재인 대통령, 전주발(發)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찬사

소비위축·매출감소·지역경제 침체 이길 큰 힘 될 것 강조하며 전주시·시민들에 박수 보내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주발(發)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에 대해 큰 박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이 기초단체의 사례를 소개하고 찬사를 보낸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적극 돕겠다고 밝혀 전주발 임대료 인하 등 상생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차례에 걸쳐 동장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한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건물주들을 상대로 임대료 인하를 권장토록하고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그 결과, 전주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전주 주요 상권의 건물주 총 78명이 자발적인 참여의지로 135개 점포의 임대료를 5~20% 이상 인하키로 했다. 16일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된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상가 임대료 인하운동이 전통시장, 구도심, 대학가 등 전주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전주시와 시민들게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소비위축과 매출감소, 지역경제 침체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착한 임대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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