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6.4℃
  • 흐림대전 7.0℃
  • 흐림대구 8.6℃
  • 울산 8.9℃
  • 흐림광주 8.1℃
  • 흐림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11.1℃
  • 맑음강화 3.1℃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8.3℃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제4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수출 활력 제고·내수 보완·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주재한 제4차 비상경제회에서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내수를 보완하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져들고 있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쓰나미와 같은 충격을 받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기업을 살리고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100조 원의 비상금융조치를 단행해 기업 지원에 나섰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초유의 결정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는 힘들고 어려운 기업과 국민들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위기 극복에 필요한 조치들을 언제든지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며,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또한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지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현재의 비상국면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순차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고, 아직 도래하지 않은 상황까지 내다보며 미래의 위기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4차

안산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 격고있는 청년층 청년기본소득ᆢ7월에서 5월 앞당겨 지급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을 오는 7월에서 5월로 2개월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내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둔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간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안산 다온으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 사업이다. 2분기 지급대상은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 플랫폼 온라인사이트 '잡아바(http://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와 선정을 거쳐 다음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1995년 4월 2일~1996년 1월 1일 사이 출생) 중 자동신청 사전 동의 한 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잡아바' 사이트에서 정보가 연계 처리된다. 자동신청 후 주소 등 정보변동 시에는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수정하면 된다. 2분기 신규대상자(1996년 1월 2일~4월1일 출생) 또는 자동신청 미신청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지급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민원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4시부터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폴란드 정부가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각별하게 고려해 우리 기업의 필수 인력들이 폴란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폴란드 현지 공장 건설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필요한 경제인들도 가급적 4월 중 폴란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 항공 특별편으로 한국민들이 귀국한 것과 한국 기업인들이 폴란드에 입국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인의 폴란드 입국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기 때문에 관계 장관들과 협의하여 처리할 것이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한국 기업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두다 대통령은 또한 “한국은 적극적인 진단으로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나라”라며 “진단키트 등 한국의 방역 물품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별히 대통령님께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채널을 통해 협력 요청 사항을 구체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요청으로 4월7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양국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은 중단되었으나, 한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우리 재외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임시 항공편이 운항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지금까지 호주에 있는 재외국민 1,000여 명이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했고, 앞으로도 임시 항공편 운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경우 입국 및 경유를 금지하고 있지만 솔로몬제도 내 우리 KOICA 단원 12명도 호주를 경유하여 귀국 한 바 있다.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맞이한 도전 중 하나가 여러 나라에 흩어진 자국민들을 무사히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주 내 한국인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리슨 총리는 “한국이 코로나19 사태에 강력한 리더십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세계에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호주도 한국 모델을 따라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와

문재인 대통령,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6일 오후 4시부터 25분간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3.26) 때 영상으로 얼굴을 뵈었는데, 오늘 전화로 말씀을 나누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하자,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통화 제안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통화를 요청한 것은 대통령께서 코로나19 사태에 발휘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어제로 한국 내 확진자가 가장 감소했다는 반가운 보고를 받았는데, 한국의 상황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극적인 검사와 진단, 확진자 동선 추적 등 한국의 포괄적 전략이 주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전세계 정상들에게도 한국의 이러한 포괄적 접근 방식이 공유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면 좋겠다. 대통령께서 직접 목소리를 내시는 것이 중요하며, 그럴 경우 각국이 적극적으로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있고, WHO 권고에 따라 인적․물적 이동의 불필요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

코로나19 대응 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일선 현장에서의 자금 지원, 신속·원활 중요"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은행연합회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권의 협조와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당초 오늘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금융권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파격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민간금융을 대표하는 5대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 등 우리 금융권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우리 정부 들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그만큼 비상한 경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더 힘을 내보자는 뜻"이라며 오늘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전세계에 몰고 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기업과 국민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이때, 금융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은 방역 현장의 의료진과 같다"며 "의료진의 헌신이 환자들을 구하듯이 적극적인 금융이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차,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100조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결정한 것과

제72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4‧3희생자 유족 추가신고사업 재개, 4‧3트라우마센터 시범 운영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 4·3평화공원 추념광장에서 열린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철저한 진상규명 의지를 전하고 정치권과 국회에 ‘4·3특별법 개정’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대통령의 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제72주년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참석자를 150명 가량으로 최소화 했으며, 4·3유족, 주요 정당 대표, 제주지역 주요 기관장, 4·3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간소하지만 엄숙히 봉행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제주도 전역에 울린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으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이어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폭력과 이념에 희생된 4·3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오늘의 제주를 일궈내신 유가족들과 제주도민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은 "4·3은 제주만의 슬픔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아픔"이라며 "무엇이 제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니다. 대통령은 4·3의 해결은 결코 정치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며 "이웃의 아픔과 공감하고 사랑을 존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