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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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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3차 유행 불씨 여전…사회적 경각심 느슨해지면 안돼”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방역’으로 전환

  (한국안전방송)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3차 유행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며 '자칫 이로 인해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느슨해져서는 결코 안 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병원과 체육시설, 목욕탕 등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서 아직도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돼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면서 '이번 설 연휴가 감염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작년 설과 비교해보면, 어제까지 화재,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는 하루 평균 25% 감소했고, 사망자는 절반으로 줄었다'면서 '이동과 모임을 스스로 자제해 주시면서 안전한 연휴를 위해 힘을 모아준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명절임에도 쉬지 않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단계

안산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 격고있는 청년층 청년기본소득ᆢ7월에서 5월 앞당겨 지급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을 오는 7월에서 5월로 2개월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내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둔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간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안산 다온으로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 사업이다. 2분기 지급대상은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 플랫폼 온라인사이트 '잡아바(http://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와 선정을 거쳐 다음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1995년 4월 2일~1996년 1월 1일 사이 출생) 중 자동신청 사전 동의 한 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잡아바' 사이트에서 정보가 연계 처리된다. 자동신청 후 주소 등 정보변동 시에는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수정하면 된다. 2분기 신규대상자(1996년 1월 2일~4월1일 출생) 또는 자동신청 미신청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지급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민원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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