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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전시회’ 개최

 (한국안전방송) 오산시보건소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치매환자 미술작품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WHO(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 치매의 날이다. 이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나라, 함께 만들어요!’ 슬로건 아래 치매국가책임제 3주년을 기념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의 날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전시회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생일이벤트(뷰티풀 메모리데이) △치매안심마을 캠페인 등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위생 수칙 준수하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이 비대면(언택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한 만큼 이번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오산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거제시 거제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국도비 16억 7천만원 확보

 (한국안전방송) 거제시는 급증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 충족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공공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거제면 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신축한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면 보건지소가 1993년 신축 후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 등 제반 여건이 열악하여 주 1회 진료기능만 수행하고 있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해 다각도로 예산 확보를 물색하다가 '21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을 신청하고 국회와 관계 부처를 방문,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도비 16억 7천만원(국비11억1천만원 지방비 5억6천만원)을 경남도내에서는 최고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1년도에 약 28년만에 새로 신축되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청사의 규모는 2층으로 (대지 517㎡ 건물 연면적 660㎡)진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관리사업, 이동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021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선정으로 거제시는 산달보건진료소 개보수와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3개소에 의료장비도 보강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공보건 환경조성과 의료서비스

‘엔(N)차 감염’은 ‘연쇄 감염, 연속 감염’으로

국립국어원 새말모임(9. 11.~13.) 대체어 마련

 (한국안전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엔(N)차 감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연쇄 감염, 연속 감염’을 선정했다. ’엔(N)차 감염’은 감염의 전파 단계로서,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확산되는 연쇄적 감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엔(N)차 감염’의 대체어로 ‘연쇄 감염, 연속 감염’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6.3%가 ‘엔(N)차 감염’을 ‘연쇄 감염, 연속 감염’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엔(N)차 감염’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연쇄 감염, 연속 감염’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

코로나19가 앞당긴 마스크의 진화

마스크의 불편함 해소 기술, 맞춤형 기능의 지능형 마스크 등 관련 특허출원 급증

 (한국안전방송) 지난 7월 국내 모기업이 의료진에게 보건마스크가 아닌 ‘공기청정 기능이 접목된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호흡감지센서와 연동하여 팬의 속도가 조절되어 편하게 호흡할 수 있고, 필터 교체시기를 스마트폰 알람으로 알려준다. 이외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입이 보이는 투명마스크, 귀의 통증을 줄이는 마스크 등 약자를 배려하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요구에 맞춘 새로운 마스크 제품들이 출현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마스크 관련 특허출원은 ‘13년 68건에서 ’19년 416건으로 연평균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작된 올해에는 8월까지 1,129건이 출원되어 작년 전체 출원 건의 2.7배를 넘어섰다 이는 발암물질로 지정(‘13년)된 미세먼지, 메르스(’15년)와 코로나19(’20년)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출원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의 출원은 정체된 반면, 국내 중소기업과 개인들을 중심으로 한 내국인의 출원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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