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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건강 성장에 기여한 신손문 교수, 국민훈장 수상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권역별 순회 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안전방송)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0일(금) 오후 1시 40분 여의도 콘래드 호텔(그랜드볼룸, 3층)에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인구문제 해결과 국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이 국민훈장(석류장) 1점,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6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0점을 수상하였다. 지난 30여 년간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신손문 교수(67세)가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하였다. 신손문 교수는 1991년부터 29년간 신생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출생아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하였다. 또한 1996년 한국 모자보건 학회 창립 구성원, 2002년부터 18년간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위원으로 참여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인구의 날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톡톡 육아빠』라는 제목으로 ‘남성 육아’를 주제로 한 「권역별 순회 토크 콘서트」(제1회차)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출산·

가습기살균제 피해 11명 추가 인정…총 930명

기관지염 및 상기도 질환군 등 피해대상 질환 확대

(한국안전방송)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7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제1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홍정기)'를 개최하여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질환 확대, △폐·천식 질환 조사·판정 결과와 피해등급 판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폐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88명(신규 45명, 재심사 43명)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이중 1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고, 천식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139명(신규 94명, 재심사 45명)을 심의하여 10명을 인정했다.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구제급여 피인정인은 총 930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 되었다. 이로써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받고 있는 2,239명을 포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는 피해자는 2,946명(중복자 제외)이 되었다. 이미 폐질환 및 천식 피해인정을 받은 피인정인 34명에 대해서도 이번에 피해등급을 심의·판정하여 9명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또한, 피해구제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노출 및 역학·독성학 연구 결과를 보고 받고,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와 관련성이 높은 기관지염

포스트코로나 시대 ‘K-Medi’한의약 메카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 개최

(한국안전방송) 산청군이 녧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개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K-Medi’한의약 부문 메카로의 도약을 꾀한다. 군은 10일 오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군의원과 도의원, 군청과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녧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의 ‘산청엑스포 개최 가치, 주제와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엑스포 추진 및 사후관리 계획’등 용역 진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 응답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녧산청엑스포’는 중장기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K-Medi(한국의료의 세계화를 의미)’융합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한의약의 세계화, 전통의약과 한방항노화의 과학화, 한방웰니스의 생활화를 비롯해 한방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도모한다. 또 산청이 가진 동의보감촌과 지리산의 한방약초 인프라를 세계적으로 확장, 경남의 한방항노화산업 세계화를 촉진하는 한편 글로벌 웰니스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혁신을 추구한다. 보고서는 엑

코인노래연습장 선별적 영업 재개…강화된 10대 방역수칙 이행해야

방역수칙 준수 여부 검증 위한 자치구별 현장실사 진행, 방역수칙 확약서 제출해야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강화된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 10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코인노래연습장에 한해 선별적 영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코인노래연습장의 방역 취약성을 고려해 정부 노래연습장 7대 수칙보다 강화된 10대 수칙으로 ▲코인노래연습장 영업 중에는 반드시 1인 이상의 방역 관리자가 상주하며 방역현황을 관리해야하고, ▲부스 당 이용인원도 최대 2명으로 제한한다. (단, 4인이상 대규모 시설은 이용면적 1㎡당 1명) ▲정기적으로 환기도 진행해야 한다. 시는 5월 초 관악구(5.4, 3명), 도봉구(5.7, 3명)를 비롯하여 인천(5.6, 2명), 대구(5.11, 1명) 등 코인노래연습장을 통한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무인 영업 등 방역상 취약점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서울 내 617개 모든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 방역전문가 및 시 지속방역추진단 자문(7.9)을 통해 ‘10대 방역수칙’이 사업장 내에서 지켜진다면 코인노래연습장 방역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방역수칙이행을 전제로 한 선별적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영업 재개를 위해서는 ‘사전신청-현장실사-방역수칙 준

속초시보건소, 학교구강보건사업 추진

불소용액 양치, 구강용품 지급으로 평생 구강건강 예방

(한국안전방송) 속초시보건소가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학교구강보건사업은 유치와 영구치의 이갈이 시기인 초등학생들의 평생 건강위생 습관 토대 마련과 학교 내에 구강환경 조성으로 생활속에서의 위생관리 실천 유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개교와 청해학교를 대상으로 불소용액 양치사업과 점심직후 칫솔질 사업 대상자 파악 등의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불소양치사업은 각 학급에서 학생들에게 불소양치 독려 및 교육하도록 무료로 불소양치 용액 및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아우식증 예방과 자조적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어린이들의 점심직후 칫솔질 실천의 중요성과 실천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7월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용품세트 4,840여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위해 예방관리 습관 형성에 노력하겠다” 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사업 운영으로 치아건강 증진은 물론 전신건강 증진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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