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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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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해 ‘풍수+문전옥답+차경’을 더한 물-식량-에너지 ‘자립동(洞)네’로 해결해야

○ 경기연구원, 발간 ○ 풍수+문전옥답+차경 전통 자연기반해법인 ‘K-탄소중립’ 장기계획으로 극복 ○ 자립동네 계획이 가능하도록, 유역(동네) 단위 행정구역 개편 검토할 때

탄소중립을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제안한 자연의 원리를 환경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인 풍수(風水), 문전옥답(門前沃畓), 차경(借景) 등 ‘케이(K)-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자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K-탄소중립 : 자립동(洞)네 만들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에너지 공급, 산업, 수송, 건물, 폐기물, 농·축·수산, 탄소 흡수원 등 7개 부문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채택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 혁신, 사회 혁신, 기술 혁신을 채택했으나 그동안 에너지 소모적인 도시개발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은 탄소 줄이기, 포집과 활용 등 기술 혁신에 의존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연구원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제안한 자연기반해법(NBS)은 ▲보호지역 생태계를 더 잘 활용하는 법 ▲복원한 생태계를 지속가능 관리 ▲새로운 생태계 창출 등의 3가지 개념이 자연과 공존을 강조하는 선조들의 지혜와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풍수+문전옥답+차경’ 전통

경기도,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 등 대설 대비 도내 주요시설·대책 현장점검

○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도 내 시·군 제설 자재 및 장비 운용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 제설함·제설전진기지 등 주요시설, 수도권 경계도로 제설 협업 현황, 친환경 제설 현황 점검 ○ 점검 완료 후 지적사항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 추진

경기도가 폭설에 대비해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와 제설함 1만1,640개 등 대설 대비 주요 시설과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의 제설제 보관상태와 제설장비 관리 상태 ▲자동제설장비 592개소의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제설함 1만 1,640개의 제설도구 구비, 관리부서·연락처 기재 여부 등 ▲적설취약구조물 514동의 기둥 부식 및 건물 누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제설함 내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삽 등 제설품목 등의 비치 상태와 청소 여부를 살펴 눈이 내리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전진기지 내의 제설제 관리 현황,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수도권은 특히 광역 지자체(서울,경기,인천)간 주요 진입도로 경계 동시 제설이 중요한 만큼 수도권 인접 12개 시·군에 대해 제설 담당자 간 상호 연락 체계 확인 등 공동제설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제설제 사용으로 하천, 가로수 등이 해를 입지 않도록 각 시·군별 친환경 제설 대책을 점검해 환경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할 방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지역환경교육센터와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〇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사업 협력방안 논의 등 환경교육 위한 소통 〇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협의회 - 경기도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간 주요 협력사업 논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30일 김포 레스트호텔에서 ‘2022년도 하반기 학교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과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환경교육센터 등 관계기관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학교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에는 경기도와 도내 지역환경교육센터, 경기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사항인 ‘2023년도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사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센터장의 특강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른 학교환경교육의 변화 및 교육청의 역할’ ▲용인교육지원청 임지영 장학사와 부천교육지원청 연현정 장학사의 ‘학교환경교육 우수 사례 발표’ ▲교육청-지역센터 간 학교 환경교육 협력사항 논의 등이 추진되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는 원탁회의 진행방식을 병행하여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와 교육청 장학사 간 학교 환경교육을 위한 소통의 장이 활발히 펼쳐졌다. 이어 진흥원은 올해 세 번째로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협의회’를 열고 도내 15개 기초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지난 2023년도 광역-기초환경교육

“비상상황 시 어떻게 대처할까?” 경기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제작·배포

○ 경기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소책자, 홍보전단) 제작 배포 추진 - 비상시 도민들이 안전 대피하고 신속 대처하게 유도‥소중한 생명·재산 보호 - 각종 비상사태 및 사회재난별 행동요령을 그림과 표로 알기 쉽게 구성 ○ 홍보 전단 1만여 부 등 제작해 31개 시군 배포‥읍면동 사무소 등 비치 - 이어 2만 부 추가 제작해 도내 경로당과 도서관, 교육청에 우선 배부

경기도는 비상 상황 시 도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행동 요령을 담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대응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시안을 토대로 제작한 홍보물이다. 구체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 3단계(준비, 대피, 듣기)로 구분, 단계별·상황별 대처 방법을 그림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생방(핵, 방사능 등) 상황 등 각종 비상사태 유형은 물론, 대형건물 파괴와 지하철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 등에 도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구성해 수록했다. 이 밖에 정부 모바일 재난 안전 정보 앱 ‘안전디딤돌’ 활용법과 더불어, 민방공 경보의 의미, 비상대피소 찾는 방법, 비상 상황 시 필수 물품 등 도민들이 꼭 참고해야 할 정보들도 함께 담겼다. 도는 우선 지난 11월 16일까지 소책자 600부와 홍보 전단(리플릿) 1만여 부를 제작, 도내 31개 시군에 배포해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

경기도,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을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

○ 경기도, ‘2022년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개최‥통합방위사태 대처 능력 확립 - 국내외 정세변화에 유연한 대처 능력 배양, 비상사태 발생 대비 등에 초점 - 도내 예비군 지휘관 800여 명 참여‥ 현장교육 및 온라인교육 병행 - 안보 강의, 지역 예비군 우수 활동 사례 발표, 교양 강의, 문화 공연 등 진행

경기도는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해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년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국내외 안보 정세와 관련, 예비군 지휘관의 사기진작과 안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통합방위사태 대처 능력을 확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도내 예비군 지휘관 8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 안보 공백 발생 우려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현장 참석을 하거나 각자 근무지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유튜브)으로 교육을 실시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기연구원 이성우 박사의 ‘통합방위사태 시 예비군 지휘관의 역할’에 대한 안보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 예비군 우수 활동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교양강의인 ‘MBTI를 통한 조직구성원의 이해’, ‘힐링 문화 공연’ 등을 준비해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영상 인사말을 통해 “예비군은 도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안보 역량”이라며 “경기도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예비군 훈련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현재, 경기도 예비군은 약 70만 명으로,

경기도,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 가동 등 선제적 대응

기상청이 29일 오후 6시(18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9일(화) 오후부터 북쪽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30일 아침 기온이 29일보다 1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은 경기도 기후재난대응팀장을 팀장으로 상하수과, 복지사업과, 보건의료과, 친환경농업과, 구조구급과 등 12개 반으로 구성된다. 합동전담팀은 31개 시·군과 24시간 비상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대응반 별로 상수도 분야 피해 상황 총괄 및 복구, 한랭질환자 응급처치,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담팀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만4천 명,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15만 명 등 총 2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자율방재단 등과 안부 방문 등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또,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수도관 보온조치 안내 등 예방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앞서 지난 28일 시․군 재난부서와 영상회의를 열고 한파 피해를 최

경기도, 지역 비상대응 중심 ‘직장민방위대장’ 역량 강화 교육 개최

○ 2022년도 경기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28일 도 북부청사서 개최 - 도내 31개 시군 직장민방위대장 대상, 온·오프라인 방식 병행 ○ 안보강좌, 리더십 강화 특강, 민방위 업무 추진성과 영상 시청, 우수사례 발표 등 진행 - 비상대피시설 위치 숙지 관련 ‘국민재난안전포탈’,‘안전디딤돌 앱’ 홍보 및 교육도 함께

경기도는 지역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31개 시군 996명의 직장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기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시 직장 방호, 현장 수습 등 직장민방위대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사태 및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보 대응 역량 강화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2년 도(道) 주관 민방위대 검열 우수직장대’로 선정된 ㈜삼성중공업, ㈜제일약품주식회사, 국토과학기술진흥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민방위대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민방위 업무 추진성과 동영상 시청을 통해 민방위 정책의 실전대응역량을 제고하고, 행정안전부 민방위 업무지침을 설명하며 2023년도 민방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안섭 안보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가 위기 상황과 민방위의 역할’을 주제로 안보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 데

환경실천연합회,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기를 지키는 청년들 활동 성료

(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대기를 지키는 청년들(이하 대기청)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12개 팀(총 60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대기청은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모니터링, 영농폐기물 수거함 설치 및 운영, SNS 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경기, 대전, 부산 등 총 10개 지역의 영농폐기물 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현장에서 미세먼지 배출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충남 홍성군 일대의 식목 활동 등을 지역민과 함께 진행하며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했다. 끝으로 지난 11월 25일(금) 새롬종합복지센터(세종특별자치시)에서 ‘안녕?(Hi) 대기청, 안녕! 미세먼지(Bye)’ 미세먼지 저감 발표회를 통해 활동기간 동안 제작한 콘텐츠와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기청으로 활동한 가치그린 팀은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이 있었고 활동 지역이 다양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교류와 미세먼지 저감의 결과를 얻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경기도 특사경, 조류독감 확산 차단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행위 긴급 단속

○ 도 특사경 조류독감 종식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 위반 행위,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미등록 행위, 차량무선인식장치(GPS) 미장착(미운용) 행위 등 단속

최근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축산 관련 시설 출입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기간은 11월 28일부터 조류독감 종식 시점까지이며, 단속대상은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를 중심으로 추후 확산 상황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일시 이동중지 명령 위반 행위 ▲시설출입차량 미등록, GPS(위성항법장치) 미장착(미운용) 행위 ▲거점소독시설 미방문 행위 등이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장 등에 출입하는 차량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고, GPS를 장착한 후 운행해야 한다. 또한 특별방역기간 동안에 축산차량이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금농장 등에 미등록 차량이 출입하거나 차량에 GPS를 장착·운용하지 않으면 조류독감 역학조사 등 초기대응이 매우 어려워진다”며 “조류독감 확산 차단을 위해 특사경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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