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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은 과도한 감사와 편파적인 조사

 (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광장에 성탄 트리 점등…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한국안전방송) 양주시 회천3동은 행정복지센터 어울림광장에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높이 3.5m의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설치된 성탄 트리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성탄 트리 앞에는 주민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망하는 내용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는 소원카드를 마련했다. 또한 어울림광장을 가로지르는 다섯 갈래의 조명과 함께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식으로 꾸민 성탄 트리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를 돌아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성탄 트리를 준비했다”며 “반짝이는 트리를 바라보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끼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련 회천3동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고단한 한 해를 보낸 만큼 주민들이 성탄 트리를 보며 위로받길 바란다

양주시 회천2동,‘안심전화 출입관리시스템’운영

 (한국안전방송)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복합청사 출입구에 ‘안심전화 출입관리시스템’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전화 출입관리시스템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송출됨과 동시에 방문기록이 통신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으로 방문기록은 4주 후에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한 허위‧부실기재 우려가 있는 수기 명부작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QR코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통신 취약계층에게 출입 인증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서버에 저장된 방문기록을 통해 동선이 겹치는 대상자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방문 할 수 있도록 안심전화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양구군,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

차량 고립 가정 하에 제설작업, 교통통제, 우회도로 안내 등 실시

 (한국안전방송) 양구군은 겨울철 폭설에 따라 교통통제구간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3일) 폭설 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양구경찰서~상용터널~용하교차로로 이어지는 군도6호선 3㎞ 구간에서 실시됐다. 군청 내 안전건설과와 평화지역발전과 인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은 제설장비 동원 및 가동 등 장비 기능훈련 위주로 실시됐다. 양구군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군도6호선에 차량 2대가 완전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해당 도로를 통제하면서 제설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양구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도6호선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양구경찰서~송청교차로~용하교차로 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해 안내하고, 사고와 추가적인 고립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박혁순 안전건설과장은 “겨울철 폭설이 올 경우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하며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양구군 조인묵 군수, 정세균 총리에 지역 현안 건의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정 총리 만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과 백두 과학화전투훈련장 이전

 (한국안전방송)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조인묵 양구군수가 이번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났다.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조 군수는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정 총리를 만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과 백두 과학화전투훈련장(구(舊) 태풍사격장) 이전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정 총리에게 국방개혁 2.0의 시행으로 접경지역 내 군부대가 해체 및 이전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접경지역에 대한 보다 강화된 지원방안이 절실하고, 접경지역 개발에 대한 특례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정 총리에게 설명했다. 이어 조 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기호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조 군수는 백두 과학화전투훈련장의 현황과 이전을 위한 추진경과, 향후 계획 등을 정 총리에게 설명하고, 훈련장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방개혁, 장마 및 태풍 등 4중고로 역사

고양시, 일산IC 일원 교통혼잡 개선사업 완료

11월 30일 중앙로-호수로 연결 도로 개통

 (한국안전방송) 고양시는 일산IC 일원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30일 중앙로에서 호수로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일산IC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일산으로 진입하기 위한 초입부로 고양시 주 간선도로인 중앙로와 합류되어 많은 교통량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유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하고자 일산IC에서 일산방향으로 나오는 차량들이 백석신교 하부의 호수로와 연계 진입할 수 있도록 연결로 및 우회전 전용차로 1개 차로(L=400m, B=3.2m)를 신설,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 추진했다. 일산IC에서 나와 ‘백마주유소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은 전체 차량 중 약 25%로, 이번 사업은 백마주유소사거리 전에 도로를 개설, 백석신교 하부의 호수로로 연결해 사전 분산시켜 교통 상충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개통한 도로 이용 시 백석1동, 일산병원, 경의로 등으로 접근이 보다 수월해 기존 중앙로를 이용하던 시민도 교통 혼잡 정도에 따라 해당 도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하면 교통량 분산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고양시 상습정체 구간으로,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 카페·음식점 인근 도로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소상공인 지원 위해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단속시간 완화

 (한국안전방송) 고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카페·음식점 인근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장 앞 도로의 주정차 단속시간을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완화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함으로써 카페·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 1,916개소와 음식점 12,482개소 인근 도로가 주요 대상이지만, 사실상 고양시 관내 도로 전 구간이 해당되며, 기간은 2020년 12월 2일 0시부터 2021년 2월 28일 24시까지 3개월 동안이다. 다만, 행정안전부의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인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이번 단속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들 제외 구역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단속, 시민들의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신고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금지 완화는 코로나19 방역방침으로 영업이 힘든 관내 커피, 음식점 매장의 영업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고양시, 수능일 저녁 수험생 밀집예상 위생업소 대상 야간 합동점검 실시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업소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해 강력 조치 방침

 (한국안전방송) 고양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일 경찰서 합동으로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수능 당일 저녁 7시 이후 야간에 실시되며, 고양시 식품안전과를 중심으로 시청, 구청, 경찰서 등 70명으로 구성된 23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업밀집지역 내 전체 유흥·단란주점,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과 지난 28일 0시 발효된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 방역강화 조치의 준수 확인 중심으로 실시되는데, 이날 점검에서 방역수칙을 미준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유흥·단란주점 영업 중단 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음식점)21시 이후 취식금지 및 포장·배달 여부 ▲(카페) 포장·배달만 허용 ▲주문 대기 시 2m거리 유지 및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등이 주요 점검 내용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연말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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