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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안 층층이 잔해 쌓인 상층부…실종자가족 "다수 매몰된 듯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보름째인 25일 무너진 층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형태가 발견됐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하는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어 "27층 탐색 중 혈흔이 묻은 작업복을 발견했다"면서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1시간10분 뒤 콘크리트 잔해 틈으로 내시경을 집어넣어 실종자로 추정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발견된 지점은 붕괴된 지상 27층 아파트 안방 위쪽이다. 아파트 거실과 안방 공간 천장이자 바닥면 콘크리트 판상 구조물인 슬래브가 겹겹이 내려앉은 상태다. 그 위로 철근 등 잔해와 콘크리트 반죽이 엉켜 굳으면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격적인 구조는 철근 절단과 진입로 확보 등 사전 작업을 마쳐야 이뤄질 전망이다. 대책본부는 "잔해들이 많이 쌓여 있어 구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구조대원 안전에 주의하면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붕괴가 멈춘 22층 수색을 지난 사흘간 진행한 대책본부는 이날 소방·경찰 인명구조견이 반복해 이상 반응을 보인 27~28층 수색에 집중해왔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

화재시 화재경보를 눈으로 확인…청각장애인용 경보기 보급

경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청각장애인에게 시각(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 1천20개를 내달까지 보급·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는 일반적인 경보기에 시각적인 요소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화재 발생 시 경보음과 함께 시각적인 표시 장치로 청각장애인에게 대피하라고 알린다. 이 화재경보기는 경남소방본부와 경남사회공동모금회의 '안전+나눔지킴이' 협약에 따라 경남소방공무원이 매달 기부한 성금으로 구매한다. 공유경제 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공유단체·기업 공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공유경제 활동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유단체·기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에서 최근 2년 사이 3개월 이상 공유경제 실적을 보유한 단체 또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침체, 청년주거, 문화소외, 환경오염, 교통체증, 교육격차, 저출산·고령화 등 경제·복지·문화·환경·교통·교육·공동체 관련 문제를 공유경제를 활용해 해결하는 단체·기업이 지정 대상이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단체·기업은 신청서와 단체 소개서, 공유경제 활동 실적 자료 등을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으로 내면 된다. 경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년간 공유단체·기업으로

경기도, ‘주한미군 코로나19 방역 공조체계’ 강화‥19일 워킹그룹 영상회의

경기도, 19일 행정2부지사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 영상 회의’ 개최 - 최근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관련 현황 공유 및 대응 방안 논의 - 경기도, 시군(평택·동두천시), 외교부, 주한미군 관계자 참석 ○ 평택·동두천시 등 주한미군 관련 시군에 방역점검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 협조 요청

최근 주한미군 장병·군무원·가족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 외교부, 주한미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평택시, 동두천시, 외교부,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기관 간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자리다. 특히 미군 관련 경기도내 기초 지자체의 애로 및 협조 요청 사항 등 코로나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더욱 촘촘한 방역 협력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 현황 ▲미군 자체 코로나19 대응 방안 및 추진계획 ▲지역 내 효율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위기 상황에 공감하며, 관계기관 간 강화된 방역공조 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먼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부대 내 방역관리 강화와 백신 3차 접종 독려,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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