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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사이버상담 추진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면역력 강화에 최선

(한국안전방송) 영암군이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사이버상담 및 심리검사를 적극 추진한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중단된 34명의 내방 상담자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모든 진행방법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 채팅상담을 먼저 진행하고, 학습 및 진로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창의성 검사와 같은 심리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여 해석 및 상담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사이버 상담방법에 대해서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내방이 어렵고 사이버에 특화된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을 진행 중인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에게 심리지원을 우선으로 한 마음돌봄 꾸러미를 지원한다. 마음돌봄 꾸러미는 건강지원, 간식지원, 마음지원, 놀이지원으로 구분하여 방역물품, 비타민, 반려식물,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 개념으로 코로나로 인해 자칫 불안해질 수 있는 요즘,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 면역 강화를 돕고 생활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이버상담 및

담양군, 농작물·축산재해보험 가입 ‘선택이 아닌 필수’

영세고령농가·유기인증 친환경농가, 보험료 100% 지원

(한국안전방송) 담양군이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 하고자 보험료 지원에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시 보험료의 80%를, 외국인 근로자 채용농가는 건강·산재보험의 고용주 부담액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65세 이상으로 총 경작면적이 7천㎡미만의 영세 고령 농업인의 경우 벼 품목에 대한 보험료를 지원하고, 유기인증 친환경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자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재해보험 가입은 농작물의 경우 67개 품목이 가입 가능하며 ▲벼는 6월 26일까지 ▲콩은 7월 17일까지 ▲수박, 딸기 등 시설작물은 11월 27일까지 ▲가축 재해보험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재현 친환경농정과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담양군]

도내 모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방역물품 지원

(한국안전방송) 전북도는 (사)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전북협회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극복을 위해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하여 ‘생계비 지원’과 ‘방역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약 1천만원의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었다. 해당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개소당 30만원씩 물품 구입비로 지원되며,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협회를 통해 물품을 공동 구입하여 사용키로 했다. 방역용 마스크 3,200매와 비접촉식 체온계 32개를 포함하여 소규모 소독키트, 소독액 등을 지원금으로 공동구입하여 배부할 방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과정부터 물품 구입, 배부과정 모두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의견을 전수조사하여 진행되었다. 구입된 물품 배부는 오는 4월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하여 야외에서 기관별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한편, 전라북도 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은

전북도, 집단감염 위험시설 현장점검에 박차

도청 전 직원 총동원, 코로나19 종식에 파수꾼

(한국안전방송) 전라북도가 2주간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맞춰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사업주의 자발적 참여와 전북도의 현장점검으로 감염 위험시설 절반 이상이 운영을 중단했고, 연장된 2주 동안에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과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전 직원을 총동원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인 19일까지 도내 집단감염 위험시설 8500여 곳에 대한 표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 상황이 엄중하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간 연장됐고, 전국적으로 여전히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긴급조치다. 점검대상은 10대 집단감염 위험시설* 1만3천여곳 중 표본점검 8,500곳이며, 지역별로 실국을 분배해 13개반을 편성하고, 4월 19일까지 집중점검한다. 특히 종교시설 중 개신교에 대해서는 4월 12일과 4월 19일 전 직원이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교시설, 무도학원,

동해시, 등록임대주택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기간 운영

6월 30일까지, 임대차계약 ‧ 변경 신고 등 위반 과태료 감면

(한국안전방송)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6월 30일까지 임대차계약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임대사업자에 대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기간 내 자진신고 시 해당 과태료의 감면을 시행한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 제46조에 따르면, 임대차계약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임대사업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아직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업자가 많은 실정으로, 이번 자진신고기간 운영은 임대사업자 스스로의 법적 의무사항을 파악해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절차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민특법 제5조에 따른 개인 임대사업자로, 민특법 제46조에 따라, 임대주택 등록 이후 현시점까지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차계약 건이며, 자진신고 서식에 임대차계약 신고서, 표준임대차계약서를 렌트홈 온라인 신고로 접수하거나 동해시 소재 임대주택일 경우 동해시청 허가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다만 4월 30일(수)까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렌트홈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홍성군,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 운영

(한국안전방송) 홍성군이 축산악취 저감 및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악취저감,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환경을 개선해 축산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외부 및 관리자 이동통로 소독, 우방ㆍ돈방(깔짚) 및 퇴비사 내부 미생물제 사용, 부숙완료 퇴비 경작지 살포, 공동자원화시설 내ㆍ외부 소독 및 청소 등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활성화를 위해 읍ㆍ면 및 축산 관련단체에 전광판, SM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축산환경 개선의 날’ 당일에는 마을단위 안내 방송과 축산농가 문자 발송 등으로 농가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홍성군 축산과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이웃에게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산농가가 악취 없는 축산환경 조성, 축산시설의 철저한 관리로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이 없도록 해야 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 적극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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