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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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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00원 식당'에 방학 맞은 아이들 1천명 찾아 "맛있어요"

23일 겨울방학 마지막 점심 조기 종료…"여름방학에 만나요"

방학 기간 아이들이 500원만 내면 점심을 제공하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500원 식당'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겨울방학 운영을 마무리했다. 24일 이 식당을 운영하는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에 약 1천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500원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 하루 약 50인분을 준비하는 걸 고려하면 방학 기간 20차례 식당 문을 여는 동안 아이들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던 셈이다. 특히 이번 방학 운영 마지막 날인 지난 23일 점심에는 식당이 문을 연 오전 11시 30분부터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결국 식당 운영을 마감하는 오후 1시 30분 전에 재료가 동나버려 조합은 어쩔 수 없이 낮 12시 10분께 이번 겨울방학 마지막 점심 제공을 일찍 끝냈다. 이 식당을 이용한 한 학생은 "음식이 정말 맛있고 싼 가격이라 또 오고 싶다"고 전했다. 조합은 '학교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에 아이들이 굶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 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완전 무료로 운영할 수도 있었지만, 공짜 밥을 먹는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최소한의 금액인 500원만 받기로 했다. 그러나 예산 문제로 운영에

검은옷 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하라" 서울 도심 집회

순직 심의 나흘 앞두고 주최측 추산 1만명 모여…늘봄학교 확대 비판도

토요일인 17일 전국 각지의 교사가 서울 도심에 모여 교권 침해 논란을 촉발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교사일동'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인정 촉구 및 늘봄 정책 규탄 집회'를 열었다. 교사들은 검은 옷을 입고 모였다. 주최측은 1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은 나흘 뒤인 21일 열리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집회에 참여한 사망 교사의 사촌오빠 박두용 씨는 "순직 인정이 가족의 아픔을 온전히 치유해줄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명예회복과 (고인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마땅한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면서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 지난해 8월 목숨을 끊은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의 작은아버지도 집회에 나와 "조카는 학생을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사망에 이르렀다"며 "조카는 공무 수행 중 사망한 것이 명확하므로 이는 마땅히 순직으로 인정돼야 한다"고 했다. 교사들은 손팻말을 들고 "교사죽음 진상규명 순직인정 촉구한다", "서이초교 교사순직 조속하게 인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초등학생이 저녁까지 학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 교육 전문 강사’ 공개 모집

재단, 2월 25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 교육 전문 강사’ 공개 모집 - 주 강사 6명, 보조강사 10명, 교육 봉사자 9명 등 총 25명 모집…자유 계약(프리랜서) 형태로 근무 - 참여 강사에 강사료 지급 및 연간활동증명서 발급 -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도자 유적 현장 답사, 도자 전문 온라인 교육,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참여 기회 등 지원

한국도자재단이 2월 25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 교육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 내 전문강사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도자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교육의 질적 수준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주강사 6명, 보조강사 10명, 교육 봉사자 9명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강사’ 지원 자격은 도예, 미술, 공예 등 관련 학과 전공자로 교육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이며 ‘보조강사’는 도자문화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 ‘교육 봉사자’는 경기도내 도자문화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다. 신청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전자 우편(552@koce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031-799-1558)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사는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전문성, 가능성,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중 위촉 계약을 거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교육 등 각종 교육 프로

참스승 밑에 참제자...진정한 참교육자

한 젊은이가 길에서 노인을 만나자 물었다. "저를 기억하세요?" “아니” "제가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제자였어요" “아~ 그럼 무슨 일 하고 있지?” “저도 교사가 되었어요.” “아하, 멋진데. 나처럼” “예. 근데 사실 제가 교사가 된 것은 선생님 때문 이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었거든요.” 노인이 궁금해서 언제 선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묻자 청년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어느 날 제 친구가 멋진 새 시계를 가지고 학교에 왔는데 그 시계가 너무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시계를 제가 훔쳤어요. 잠시 후 그 친구가 시계를 잃어버렸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자 선생님이 시계를 훔친 사람은 빨리 돌려주라고 하셨어요. 저는 돌려주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교실 문을 닫으시고 우리 모두 일어서서 둥그렇게 서라고 하셨고, 시계를 찾을 때까지 눈을 감고 있으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선생님 말씀대로 서서 눈을 감았고, 선생님은 차례로 주머니를 뒤져 보시다가 제 주머니에서 시계를 찾아 꺼내셨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계속 나머지 학생들의 주머니를 다 뒤지시고 ‘시계를 찾았으니 이제 모두들 눈을 떠라’고 하셨어요. 누가 그 시계를 훔쳤는

대한안전연합, 2023년 제12회 교육기부람회 「청소년 일상안전 체험」 부스 운영

대한안전연합은 2023년 제12회 교육기부박람회에서 ‘청소년 일상안전체험부스를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교육기부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과 즐거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10개의 기관이 참가하였다. 대한안전연합 체험부스 운영은 CPR시뮬레이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처치 체험 교육을 통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체험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접 흉부압박을 가해보며 전체 압박수, 유효압박수, 실패압박수, 압박 깊이, 압박 빠르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험을 할수 있다. 또한 기도폐쇄조끼를 이용한 하임리히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하여 학생, 학부모, 일반 국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과 교육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2014년 창립하여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사회복지사업과

"50만 수험생, 시험 잘 보세요"…오늘 '킬러문항' 없는 수능

세번째 '문·이과 통합형 수능'…'N수생 강세' 영향 등 주목 코로나 확진자-일반수험생, 같은 교실서 응시…성적표 12월 8일 배부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3천442명 줄어든 50만4천588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32만6천646명(64.7%)으로 1년 전보다 2만3천593명 줄었다. 반대로 졸업생은 1만7천439명 증가한 15만9천742명(31.7%)이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 역시 2천712명 늘어난 1만8천200명(3.6%)이다.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3%로, 1996학년도(37.4%)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최근 재수생 증가 추세 속에 킬러문항 배제 방침으로 상위권 대학생들이 '반수'에 가세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치러지는 네 번째 수능이다. 강력한 방역조치 속에 치러졌던 2021∼2023학년도 수능과 달리 응시생들은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시험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이 없어 확진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확진자의 경우 KF94,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쓸 것을 적극 권고하고, 확진자는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을 먹는 것을 권고했다. 성적 통지표는 12

국립대 사무국장직 교수·민간에 개방…교육부, 법령 개정

헌법상 학문의 자유·대학 자치 보장하기 위한 취지 교육부 “대학이 주도하는 교육개혁 확대할 수 있을 것”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지난 1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의 사무국장직을 민간에 개방하는 내용을 담은 4개 법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그동안의 관료,규제 중심의 대학 운영을 혁신하고 총장의 사무국장 임용권을 완전하기 보장하기 위해 국립대학 사무국장 직위를 일반직공무원에서 '교수 및 민간'에 개방했다. 또한 총장이 원하는 인재를 사무국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국립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절차를 거쳐 '국립학교설치령', '한국교원대 설치령', '방송대법 시행령', '국립학교 정원규정' 등 관련 법령을 정비했다. 이는 헌법상 학문의 자유와 대학 자치를 제대로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윤석열 대통령이 지속해서 강조했던 내용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 법령 정비를 통해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성장을 한층 앞당기고 대학이 주도하는 교육개혁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현장 소통을 지속해 국립대학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무국장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www.korea.kr)

모든 초등학생들이 맞춤형 교육·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안전방송) 윤석열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을 내실화하고 돌봄의 질을 제고해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일컫는다. 교육부는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사교육비 감소 등을 목표로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의 늘봄학교에서는 단순히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일차원적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는 입학 초기 에듀케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인공지능, 코딩, 빅데이터 등 미래사회 대비 수요가 높은 신산업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해 디지털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개설 시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문화,예술활동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주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학생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학생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자녀의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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