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소셜섹터 근무자를 위한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 '디웰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중간지원활동을 펼치는 루트임팩트가 지난해 11월 룰루레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히어 투 비'의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룰루레몬과 루트임팩트는 소셜 벤처 및 사회적 기업, 비영리 기관 등 소셜 섹터 근무자의 심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힘을 더할 예정이다. 디웰빙 프로그램 전 과정은 룰루레몬의 후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총 1780여 회에 걸쳐 465명의 참가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디웰빙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 그리고 7월부터 10월 두 번의 시즌제로 구성된다. 2월에 시작하는 첫 번째 시즌은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룰루레몬 앰배서더와 '마인드그라운드', '밑미' 등 다양한 '마인드풀니스' 조직이 참여, 16주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안전방송) GS리테일이 무라벨로 만든 생수를 통해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 폐기물을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PB생수 중 가장 판매가 높은 2L 상품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을 2월 중순부터 무라벨 PB생수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에서 판매되는 PB생수 상품 개수는 년간 약 1억개 이상이다. 이 중에서 2L PB생수 번들 상품이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의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용기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6입 번들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에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인쇄해 친환경적인 상품으로 변신한다. 기존 개별 용기에 부착되는 라벨에 개당 0.8g의 비닐이 사용되었으나 이번 활동으로 인해 년간 판매되는 수량으로 환산했을 때 약 50톤 이상의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한국안전방송) HP코리아가 전문 소프트웨어 인증을 받아 목적에 적합한 설계가 가능한 경제적인 워크스테이션 Z1 Entry Tower G6 8YH59AV 제품군을 공개했다. Z1 Entry Tower G6 8YH59AV는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i7-10700, i9-10900)로 단일 스레드 앱에서 원활한 업무가 가능하며 인텔 WI-FI6, 블루투스 5.0, 4K HDR이 포함됐다. 최대 NVIDA Quadro RTX50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사실적인 실시간 렌더링, AI증강 워크플로우, VR환경 등을 구동하는 고급 기능 등을 갖춰 다양한 전문 워크플로우가 가능하다. Z1 Entry Tower G6 8YH59AV는 고급 보안을 기본으로 제공해 업무 시 시스템 보호 기능으로 기기, 데이터를 잠그고 철저하게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펌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자가치료 BIOS HP SUPER START GEN6,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OS를 빠르고 안전하게 자동 복구하는 기능으로 중단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정상화하는 HP SURE RECOVER GEN3,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맬웨어를 감지하고 시스템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한국안전방송) 업계를 선도하는 동영상 솔루션 플랫폼 브라이트코브는 엔드투엔드 동영상 플랫폼을 향상시키고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기능인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을 출시했다. 브라이트코브는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첨단 기술, 다양한 툴, 전문 지식 및 고객 지원을 총동원해 완벽한 동영상 에코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모든 동영상 재생 요구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이 더 많은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기존 브라이트코브 동영상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능으로 온디맨드 동영상 및 라이브 동영상 또는 이벤트에서 예정된 영상을 단일 스트리밍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사전 녹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시청자의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방송급의 '라이브 TV'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의 통합 플랫폼 내에서 가능한 모든 동영상 요구가 충족되므로 고도로 간소화된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브라이트코브의 오래된 고객으로는 TV 채널 AMC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북마이쇼 등이 있다. 2021년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