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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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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 재개장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기 휴장됐던 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을 6월 2일부터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 개장한 안산시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안전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 교통안전체험장은 연간 2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은 실내체험장과 실외 자전거교육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습득하는데 있어 빠른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실내‧외 연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실내체험장은 영상교육실과 10개의 테마별 체험부스로 이루어져 있고 실외 자전거교육장은 횡단보도, 교통신호, 표지판 등 실제 도로와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재개장에 앞서 실내체험장에는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직접 색칠한 자동차가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는 ‘생생컬러링’과 핸들을 움직이면 자동차가 움직이는 모션인식체험 ‘핸들을 돌려라’ 등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단체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교통약자 보행사고 취약구간 현장점검 계획 등 논의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2022년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교통약자 보행분석지도’를 활용한 교통약자 보행사고 취약구간 현장점검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교육청, 서울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교통약자 보행분석지도는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지정 시설과 통신사 유동인구 정보,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향후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4월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거쳐 5월부터 보행사고 취약 구간에 대해 본격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무협의회에서는 ▲스토킹·데이트폭력 가해자 상담 연계 시범 운영 ▲보행자 중심 교통인프라 확충 ▲첨단기술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확충 ▲범죄예방 강화구역 내 방범시설 보완 등을 위한 예산지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사기진작을 위한 차량지원 ▲자치경찰사무 담당자 공용차량 지원 ▲음주 단속장비 보급 확대 ▲교통단속용 캠코더 예산 추가 지원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서비스 정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병화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던

경기도 뇌파 정보 이용 졸음 예방 시범사업으로 버스 운전자 부주의 25~30% 감소”

경기연구원, <졸음운전 없는 더 안전한 공공버스 만들기> 발간 ○ 경기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공공버스 안전운전 지원 시범사업은 뇌파 정보를 활용한 버스 안전운전 지원 시스템이 졸음운전 예방적 정책보다 비용 대비 효과적인 방안으로 제시

경기도가 공공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뇌파 정보 이용 졸음 예방 시범사업’으로 운전자의 부주의(졸음) 발생이 25~30%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졸음운전 없는 더 안전한 공공버스 만들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2017년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 이후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제안으로 ‘엠브레인’(뇌파 측정 이어셋형 부주의 경고장치) 시범사업을 준비했고, 지난해 10~11월 도내 공공버스 운전직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어셋형 센서로 운전자의 뇌파 정보를 수집해 부주의(졸음) 상태일 때 경고하는 알림을 주는 내용이다. 연구원은 주행거리 15m당 부주의 상태 횟수를 확인했는데, 엠브레인을 작동하지 않았을 때보다 작동했을 때 부주의 발생이 25.3% 줄었다. 특히 가장 운전자들의 졸음이 쏠리는 식후에는 29.7%까지 집계됐다. 특히 부주의 발생 후 정상 운전이 가능한 주의력 복귀까지 평상시에는 6.7초가 걸렸으나, 엠브레인 알람을 켜니 2.3초 만에 돌아왔다. 이에 연구원은 운전자 근로시간 단축 등 예방적 대안보

경기북부 안전 교통환경 조성’ 위해 경기도·도 북부경찰청 등 5개 기관 협약

경기도는 6일 경기도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올라~경기북부 교통안전 활동 추진계획 관련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남현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정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준규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장, 정관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 5개 기관 대표가 서명자로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서 중점 추진 중인 교통안전 활동 추진 방안인 ‘올라~경기북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으로, 도 북부경찰청의 협조 요청으로 마련됐다. ‘올라’는 올나잇(All night)의 줄임말로 경기북부지역을 밤새 밝혀 안전도가 올라가고, 주민 행복도 올라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표어(캐치프레이즈)다. 신호등과 가로등(밝은 전구)을 상징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경기북부지역 주요 도로의 교통사고 예방·감소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정착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교통관리 및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 계도 및 단속, ▲사고 취약지역 가

‘봄철 어선사고 예방’…해수부,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3월 28일~5월 13일 전국 11개 시·도에서 일제히 진행

(한국안전방송) 봄철 어선 인명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연근해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봄철 어선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어업활동과 낚시어선 이용객이 늘면서 어선 통항량이 많아지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그간 봄철에 어선전복과 충돌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와 함께 전국 11개 시,도의 항,포구 및 위판장 등을 중심으로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혼자 조업에 나설 경우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기관,전기설비의 취급,결함 상태와 양망기,로프 등 조업설비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무선통신 전화, 레이더 등 항해설비 유지,관리 상태와 작동방법 숙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항해 중 시야가 확보되지 않거나 다리 부근 등 좁은 구역을 지날 시 반드시 속도를 줄여 운항하도록 하고 승선자 명부 작성

울산에 지능형 횡단보도 첫 시범 운영…차량·보행자 정보 제공

울산시는 교통약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능형(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시청 앞 횡단보도에 구축해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횡단보도는 도로 위 위험 상황을 인공지능(AI) 기반 CCTV가 즉각 감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구축되는 이 시스템은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행자 검지기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기존 보행자 검지기는 단순히 보행자 존재 여부를 검지, 통행하는 차량에 보행자 유무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능형 시스템은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한 뒤, 차량 접근과 보행자 횡단 등의 정보를 전광판,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 횡단보도 대기선에 설치된 LED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보행자들에게 주의를 주고, 어둡거나 비가 내릴 때 교통신호를 잘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시스템에 적용된 영상 연산방식은 휠체어나 보조 장비를 사용하는 교통약자를 판별할 수 있어, 보행자가 주어진 보행신호 시간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해 안전하게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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