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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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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로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ㆍ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로봇ㆍAI반도체 기업 동시 유치…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ㆍ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ㆍ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충… 주차난 해소·휴게공간 조성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ㆍ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ㆍ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문화 확산 협력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중심 아동돌봄시설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돌봄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 ▲가족돌봄 및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조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중심 아동돌봄시설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모두 1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기능 회복과 문제 예방을 돕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와 교육,

안산시,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운영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각종 재산 압류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관허 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세정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 체납된 지방세는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ARSㆍ142-211)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ㆍ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어르신 존중 돌봄환경 강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시, 기초자치단체 최초‘공동근로복지기금’상생협약 체결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ㆍ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대ㆍ중소기대업 복지격차 해소… 안산형 상생 노동복지 모델 본격 가동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ㆍ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사례 확

안산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에너지·물가 안정 총력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하는 정부 정책 ‘그냥드림 사업’ 도입을 앞당겨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

민생ㆍ기업 전방위 대응, 시민 체감형 긴급대책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7일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위기 대응 비상 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과 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제1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위기 대응 비상 경제 전담팀(TF)’을 가동하기로 했다. 비상 경제 전담팀은 에너지정책과, 소상공인지원과, 기업지원과 등 9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ㆍ물가ㆍ물류 등 핵심 분야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수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는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 점검 ▲불공정 유통 행위 단속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물류비 상승 대응 및 운송업계 애로 해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복지 강화 등이 전개된다. 시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다온 카드) 충전 한도 확대도 검토한다. 한도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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