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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2022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 발표대회 개최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지난 26일 2022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 발표대회 개최
- 북부소방본부 및 1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등 40여 명 참석
○ 최우수 논문으로 포천소방서 ‘자동차 보조전원의 올바른 사용과 발화가능성에 대한 연구’ 선정
- ‘2023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지난 26일 가평군 소재 좋은아침연수원에서 ‘2022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논문 발표대회’는 경기북부 소방공무원들의 화재조사 전문능력 향상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을 목적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가 개최하는 행사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및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석해 1차 서면 심사에서 통과한 5개 소방서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외부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포천소방서 최선동 화재조사관의 ‘자동차 보조전원의 올바른 사용과 발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올해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논문 발표대회의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포천소방서의 연구는 완성도, 발표력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 화재조사 학술대회 수상자들이 북부소방재난본부 조천묵 대응과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특히 차량 화재를 저감할 수 있는 정책적 제안과 기존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론을 제시, 화재지점을 규명해야 하는 현장 화재조사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포천소방서의 논문은 내년 소방청 주관으로 열릴 ‘2023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고덕근 본부장은은 “화재조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화재조사 전문가의 자긍심을 가지고 객관적·과학적인 분석과 공신력 있는 화재조사를 통하여 화재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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