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은 2025년 2월 15일(토) 대한안전연합 주사무국 교육장에서 대한안전연합 제9회 구조 및 평가관 워크숍이 진행했다. 이 날 워크숍에는 전남서부중앙본부, 전북지역본부, 경북북부지역본부, 대구지역본부, 경기중앙본부 등 5개 지역본부 본부장님과 대한안전연합 안전보건분야 및 응급처치 분야 교육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 진행은 대한안전연합 안전문화팀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의 인사말 및 내빈소개로 시작되었으며,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원준 사무처장의 안전교육 정책과 동향, 이현태 이사의 교육 관리 운영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 점검, 광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최성수 교육이사의 교육 관리 운영에 관한 프로토콜 점검 및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관련 방안공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진행되었다.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 과정의 최신화, 질 향상, 교육 효과 제고를 실현하며, 평가관들이 지역사회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평가를 담당해 국민 안전 의식 향상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과정 개선과 전문성 유지,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
지난 12월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광주, 전남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남지부, 광주 용진육아원, 노틀담형제의집, 오치1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영아일시보호소)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바디워시 등)을 전달하였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진행한 후원활동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청소년 기관 및 사회복지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 전문과 양성기관으로 '2025년 숲길등산 지도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인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 전문가이다. 광주, 전남에서는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유일하게 '대한안전연합'만 지정받은 상태이다.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4.11.04 (월) ~ 2025년 03월 31일 (월) 18:00 까지다. 자세한 접수방법은 홈페이지(https://www.kshu.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 전문과 양성기관으로 '2024년 숲길등산 지도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인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 전문가이다. 광주, 전남에서는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유일하게 '대한안전연합'만 지정받은 상태이다.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7일(월) 18시까지이다. 자세한 접수방법은 홈페이지(https://www.kshu.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등 시민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4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광주광역시 관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안전문화 활성화 관련 주제의 그림 또는 포스터, 캐릭터 등 원하는 내용으로 표현하면 된다. 단, 참가자는 1점의 작품만 출품할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www.kshu.or.kr)에서 신청 후 우편 또는 방문제출해야 한다. 결과발표는 7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총 24작품 수상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상금으로 20만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은 “여러명의 풍부한 상상력이 모여 새로운 다양한 안전관련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주)더쉴(대표 임도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순지역 노인복지센터 9개 기관을 대상으로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새치커버 샴푸, 및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을 지난 21일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청소년 기관 및 사회복지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고 있다.
대한안전연합, 학운초등학교는 4월 15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세월호 추모 및 안전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2015년에 제정됐다. 이 날 행사는 세월호 추모 관련하여 △학부모회 뱃지만들기, △기부를 위해 도전 줄넘기 부스 운영, △심폐소생술, △매듭법, △드로우백던지기, △구명조끼착용, △소화기·비상경보장치·방독면착용 7개부스로 운영되는 활동이 진행됐다. 오늘 행사를 통해 세월호에 대한 기억 및 안전의 소중함을 함께 하는 좋은 기회가 되면서, 학교의 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자치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세월호 추모 행사를 통해 그날의 참사와 고인이 된 분들을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은 2023년 제12회 교육기부박람회에서 ‘청소년 일상안전체험부스를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교육기부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과 즐거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10개의 기관이 참가하였다. 대한안전연합 체험부스 운영은 CPR시뮬레이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처치 체험 교육을 통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체험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접 흉부압박을 가해보며 전체 압박수, 유효압박수, 실패압박수, 압박 깊이, 압박 빠르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험을 할수 있다. 또한 기도폐쇄조끼를 이용한 하임리히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하여 학생, 학부모, 일반 국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과 교육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2014년 창립하여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사회복지사업과
[사진설명: 업무협약이후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안전연합 청소년활동복지지원팀(홍현아), 광주보건대학교 박신희 교수, 박영호 학과장,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 조하율팀장, 이현태 이사]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는 광주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학과장 박영호)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생의 협장실습 지원 및 취업연계 지원과 교육봉사활동 지원 등 교육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유아교육학과 박영호 학과장은 "대한안전연합과 광주보건대학교가 교육공동체로 상호 협력하여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함께 성정하고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유아교육학과 예비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할수 있는 심폐소생술, 생존수영, 교통안전, 학교보건법, 안전요원자격과정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정보, 인적 교류를 통해 우수한 예비교사들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한안전연합은 2021년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으로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안전교육' 이 가능한곳이며, 안전전문기관 최초 평생학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평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단장 최 강)은 영유아 보육시설 및 취약계층 지역 아동센터 위하여 남⋅여아 장난감과 주방세제 및 세탁세제 등 2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31일(화)에 전달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청소년 지정단체이며 꾸준한 청소년 활동복지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 앞장 서고 있다. 대한안전연합 정 현민 대표는 “남부대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함께 상생하며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나눔 실천활동 및 교육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최 강 단장은 “이렇게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작은 관심이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대한안전연합은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광주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오군석(왼쪽)과 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오른쪽) 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 산학협력단(단장 오군석)이 평생교육체제 LiFE 2.0 지원사업 일환으로 19일 광주보건대 임마누엘관 드보라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관련 정부지원사업의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원, 자원활용공유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험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키로 했다. [MOU 체결을 위해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이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고등교육법 시행령」제29조에 근거하여 대학을 지역 내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의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수요·발전계획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재생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사엄임. ** 광주보건대학교는 6월 1유형(구축형)으로 선정되어 200억 규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더쉴(대표 임도연)은 따뜻한 추석맞이를 위해 아동복지시설 화순자애원에 방문하여 남⋅여아 장난감과 주방세제 및 세탁세제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난 25일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안전연합은 청소년 지정단체이며 꾸준한 청소년 활동복지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 앞장 서고 있다. 또한, ㈜더쉴은 2016년 부동산 개발 법인을 설립해 화순 한양립스 아파트를 지역주택조합 광주⋅전남 ‘최단기간 설립인가’ 타이틀을 기록하고 이후 주상복합 단지, 지식산업센터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지에서도 토지영역 및 분양대행 분야에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기업이다. 대한안전연합과 ㈜더 쉴은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이번 화순 자애원에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통하여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며, 정
[대한한안전연합 정현민대표(왼쪽)과 제11공수특전여단장 장종중 준장과 (오른쪽)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특전사부대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과 재난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인명구조, 생존수영, 수상·응급구조 등 교육활동을 민·군(民·軍)합동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19일 제11공수특전여단(준장 장종중)과 합동 교육훈련분야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 담양군 소재 제11공수특수여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 및 이창준 홍보이사와 제11공수특전여단 장종중 준장 및 주요 참모들이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계획중인 교육훈련분야에 적극 교류 및 지원 할 예정이다. [MOU체결을 위해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안전연합 2023년도 제주 동방파제 스킨스쿠버 교육사진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2023년 회원단체 협력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음키움, 나를키움 키움다이버즈 프로젝트’를 9월 13일 (수)~ 9월 16일(토) 제주 서귀포시에서 3박 4일간 진행했다. 본 지원사업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전문화·특성화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등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원하고 신체 및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일차, 2일차에 애니어그램과 다양한 놀이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정서적인 교류 및 공감대 형성,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해결하는 방법 등 나 자신과, 타인의 건강한 대인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3일차, 4일차에는 기초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다이버로서의 가치와 전문성을 터득하게 하여 스쿠버 다이빙 기술, 쿠버 다이빙 장비, 잠수표, 스쿠버 다이빙 생리를 교육받아 국제공용 스킨스쿠
대한안전연합은 장흥군 2023 대한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통합의학관에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체험부스를 8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7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메카 장흥, 건강한 삶의 장을 열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대학병원, 대학, 의료기관 지역 보건소 130개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CPR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직접 흉부압박을 가해보며 전체 압박수, 유효압박수, 실패압박수, 압박 깊이, 압박 빠르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험을 할수 있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 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술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여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대한안전연합)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하여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사회복지사업과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