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안전연합 청소년시설 노트 후원물품 수령 사진 [사진출처 = 대한안전연합]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학습에 필요한 노트 및 학용품을 광주에 있는 지역 청소년 시설 5기관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목), 밝혔다. 2016년부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움 세상을 만들고자 시작한 후원 활동은 매년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련 사회 복지 시설에 물품을 매 해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노트 후원물품은 청소년 기관 및 센터(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업을 위하여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받아 전달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거리에 나선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등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전국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위기·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쉼터 둥에 청소년 기본정책 및 활동에 대한 정책 및 교육연구, 나눔지원, 공모,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하
대한안전연합 - ‘2023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 5년간 연속 선정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023년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의 위기청소년 우수프로그램지원에 선정됐다. 본 지원사업은 청소년 주도의 학습 및 청소년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에 대한 사업이며 올해 사업은 5기관이 선정되었다. △ 2022년 대한안전연합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 교육사진 2023년 대한안전연합에서는 ‘일타 안전클래스’로 위기청소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으로 위기청소년(학교밖, 가정밖 청소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을 목표로 하여 청소년기에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생존수영‧재난안전으로 나누어 이론 및 체험의 교육을 실시하며 청소년기에 기억에 남는 안전교육을 청소년(9세이상~24세이하)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은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광주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왔다. 과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교육을
대한안전연합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지원사업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하여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활동을 연게하고 지역사회 경제적 가치 창출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사업은 4기관이 선정되었다. 2023년 청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배경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광주광역시 평생학습 참여 실태조사 결과, 특히 광주광역시가 우선 지원해야할 청년 대상으로 평생교육 지원이 우선적으로 요구되고 있어 청년 대상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고 미취업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기 위하여 성공적이고 알찬 취업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교육사진 중 대한안전연합에서는 20명 이상의 청년(만19세 이상 만39세 미만) 대상으로 안전분야(수상‧응급처치)지도사 양성을 위한 한국형 수영장 안전요원
△ 대한안전연합 안전요원 프로그램 교육 사진. [사진 출처 = 대한안전연합]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013년부터 2023년 현재 한국상담복지개발원과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절찬 운영 중에 있다. 대한안전연합과 한국 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의 연계프로그램은 청소년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지원센터 및 유관기관들에게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운영으로 안전의식 증진, 진로탐색 및 자기개발 역량강화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청소년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안전요원(SAFETY GUARD), 응급처치요원(FIRST AID-PROVIDER), 생존수영(SURVIVAL SWIMMIMG), 산림안전(FOREST SAFETY), 인명구조요원(LIFE GUARD)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과정 프로그램과 청소년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국제공용 스킨스쿠버 자격취득 과정, 국제공용 프리다이빙 과정(LEVER1,2), 스쿠버 체육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 년 만족도가 높은 안전요원(SG) 자격과정은 의료인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
대한안전연합(KSU)은 국제다이빙교육자협회(IDEA-ASIA)와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이하 2023 스포엑스)’에 수중/수상스포츠 품목으로 참여하여 참관객을 위한 많은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빅3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 국내 외 기업 400여개사가 참가, 코엑스 홀 A, B, C에 130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폐쇄적으로 진행되던 행사가 4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관객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들도 현장에 참여해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공익법인인 대한안전연합(KSU)과 1952년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플로리다 다이빙 클럽들을 통괄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는 국제다이빙교육자협회(IDEA-ASIA)와 함께 이번 부스 운영했다. 대한안전연합의 젊고 활기차며, 공익법인으로서 공신력을 갖추고 타 단체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협력과 연대’의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에 있는 지역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 자립기관 7기관을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 등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날 대한안전연합의 주최로 전달한 문구용품은 지속적인 코로나19 및 학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원을 동기로 마련된 후원물품으로 교육에 필요한 문구용품으로 구성되었다. 후원물품은 대한안전연합의 주최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문화의집 및 청소년 자립시설에 전달되었다.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대표는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육 및 후원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으로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어린이이용시설안전교육’,‘보성군 청소년 수련원 위탁운영’,’안전 사각지대 대상인 어린이‧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족 안전지원‘,’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육성‘,’안전평생교육‘,’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양성 및 국가지정자격 인명구조요원 양성‘,’국제잠수교육자협회(IDEA-ASIA)와 공동운영을 통한 ‘수상안전 및 수중레저활동(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3년 2월 10일 (금) 부터 2월 11일 (토)까지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 ’을 대한안전연합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보성군청소년수련원 천문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 날 보성군 청소년 수련원 천문과학관에서 정현민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본부를 재적회원으로 보고 회원의 의무를 다한 41명 중 출석회원은 32명, 총회의장위임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을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 및 안전보건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은 대한안전연합 임원‧이사 및 17개 지역본부 본부장 및 강사진과 함께 2022년 성과보고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등 상정된 안건 모두 원안의결 통과 되었으며 안전교육 정책과 동향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 학교 7대 안전교육, 교육관리 운영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 등 대한안전연합 평가관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주체적인 워크숍 참여 교육이 진행됐다. 대한안전연합은 전국 지역본부 및 지도자, 회원 등 구성원들과 함께 2022년 한 해 동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며 특히, ‘어린이이용시설안전교육’,‘보성군 청소년 수련원 위탁운영’,’안
대한안전연합은 세계모빌리티협회는 12월 9일 2022 월드모빌리티포럼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하며 교육자원 및 시설공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서 상호 이익을 내기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체결 내용은 첫째 친환경 탄소중립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및 인력개발, 둘째 온⦁오프라인 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인력개발 정보교류, 셋째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인적자원 및 시설자원 상호교류 및 지원, 넷째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에 관한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다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듦을 의미한다.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이전 수준보다 2도 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한파 등으로 인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제안된 개념이다. 대한안전연합은 친환경 탄소 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지역사회 안전관련 학위 및 자격, 경력자 또는 안전교육에 관심있고 희망하는 자를 교육대상으로 우선 선발하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안전의식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효과를 확산시키고 극대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성료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주민재난안전교육 안전문화 캠페인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효과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안전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더욱 기대가 되는 교육으로 생활 안전에 더 관심가지고 안전문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및 주민안전을 위한 재난안전교육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힘써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한다.
대한안전연합,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이겸)에서 지난 24일 개최한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 재난안전체험 부스와 이미정 강사의 '안전'이라는 키워드로 토크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본 성과공유회는 '오늘의 배움과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마련되어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광주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센터 사업성과를 나누고, 기관과 학습자가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져,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 강사,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장애인이 재난이나 화재에 훨씬 취약하기 때문에 장애인 인구가 비장애인의 5퍼센트이지만, 재난 화재에 의해 사망한 사망자 수는 4.7배에 달하여 장애인이 독립적인 상황에서도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한 체험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진이 장애인 학습자나 기관을 찾아가는 배달강좌 형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단체가 움직여야 하는 등,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이 다수 있고, 또 평생교육이나 복지에서 소외된 취약 장애인들도 많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야말로 안전교
11월 20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 수영장에서 열린 2022 제 1회 동구청장배 수중 ⦁ 핀수영(프리다이빙) 대회가 무사히 성료하였다. 핀수영의 경기는 대개 자유형의 기록보다 1.3배 빠르고 움직임이 더 역동적이며 경기할 때는 핀, 물안경, 스노클 외에는 어떠한 기계 장치도 사용할 수 없는 경기이다. 개회식에는 대한안전연합 명예회장 이병훈 국회의원과 IDEA_ASIA 김석철 본부장, 정현민 광주광역시 동구 수중중핀수영협회장 이외 여러 내빈분들과 선수들이 참석하여 총 80여명이 개회식을 진행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 수중중핀수영협회 정현민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이 축사를 마지막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경기를 시작하였다. 종목은 프리다이빙 다이나믹 노핀, 바이핀, 모노핀, 스테틱 그리고 핀수영 100m가 진행이 되었으며 각 종목 우수 1, 2, 3위와 최대 참여경기자에게 상픔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아나티네, 배럴, 애프터스윔, 디네이처 바나노 에너지드링크, 더블케이, 스쿠버아카데미 등 많은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하여 더욱 경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동구 수중중핀수영협회장은 동구민의 건강과 동시에 수중
대한안전연합은 미래세대를 위한 영산강 일대에서 「2022년 전라남도 환경 분야 비영리단체 환경보호 지원사업」으로 수변 및 수계 환경 정화활동을 지난 11일에 진행하였다. 지난 1월 전라남도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 진행한 활동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전라남도 3대강 줄기를 중심으로 수계 및 수변 환경정화호할동을 전개하여 일반인이 접근 할 수 없는 강 및 하천의 오폐물을 제거함으로써, 수변 및 수계 환경 개선 및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안전연합 회장은 "앞으로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 계획이다.: 고 말했다.
지난 장흥군 대대구도에 이어 22일에는 여수시 금오도 소유마을 해변에서 대한안전연합 그린다이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환경 보전 및 어업자원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기고 간 흔적으로 각종 오물 및 해양쓰레기, 폐 로프 및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안전연합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양환경보호 및 친환경/탄소중립 실현을 추진하는데 네트워크 구축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2 평생학습관 운영 보고 듣고 느끼는 안전체험활동 성료 대한 안전연합은 2022년 평생학습관 운영, “보고 듣고 느끼는 안전체험활동”사업을 실시하였다. 안전 보건교육이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평생학습 접근으로 사회 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평생교육 활성화 및 일상생활에서 안전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전환과 생활안전문화의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더불어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관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거나 축소시키며 그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 감소를 위해서 본 사업을 실시하였다. 월산지역아동센터, 예뜰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장애인 부모연대, 광주일맥원, 엠마우스복지관 6개 기관 총 200명이 참여하여 본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대한안전연합(정현민 대표)은 더욱 지역사회의 안전보건이 확대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의식 함양, 안전사고 예방과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수중핀(프리다이빙)을 알리고 프리다이버들의 도전심을 위한 '모두를 위한 경기' 수중핀(프리다이빙) 대회가 열린다. 광주시 동구는 오는 11월 2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 1회 동구청장배 수중핀(프리다이빙)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수중·핀 스포츠를 통해 지역 생활 체육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및 평생 체육 및 생활체육 참여의 활성화 기반 조성할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으로 다이나믹 노핀/다이나믹 바이핀/다이나믹 모노핀/스테틱 핀수영 100m 부문별 경기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발휘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동구 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동구 수중핀 수영협회에서 주관,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광역시 동구 체육회 대한안전연합 IDEA-ASIA 에서 후원한다. 2022년 제 1회 동구청장배 수중핀(프리다이빙) 대회에 참가자분들의 많은 성원 기대를 바란다.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