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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 힘 혁신위원장..국가와 민족를 위해 힘써야 할때

인요한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전라도 순천에서 자랐으며, 미국 선교사 출신의 미국인으로 특별 귀화 1호 한국인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 박사의 강연 >>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 계십니다. 5·16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 때문에 하나님께 제일 감사하고,대한민국을 잘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철이 들고 난 후에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전라도에서 그 당시에는 김대중 선생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좀 난센스 같지만 제가 노대통령 취임 5일 만에 이북전문가로 비밀리에 만났습니다. 이제는 얘기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확인시켜드리는 일입니다. 확인시켜드리는 노무현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야 이북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까?’ 엄청 고민을 하고 노대통령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북의 상황은 집안에 정신박약아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 골치 아픕니다. 그러니까 10년, 20년 갈 수 있는 아주 단단한 정책을 펴셔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정책을 펴시면 안 됩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정책을 펴십시오. " 이렇게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제 얘기를 딱 10분 듣

교권 회복을 위한 국가 관료체계 개선의 필요성 절실

국가관료체제가 사람 죽인다~!! 오은영 박사는 여전히 옳다!! 학생 자살과 교사 자살을 가지고 정치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학생이 자살하면 학교폭력과 학생인권 이슈로 달아오르고 교사가 자살하면 교권옹호 이수로 달아오릅니다. 여기에 좌우 정치권력이 지배권력의 확장이나 영역지키기에 골몰합니다. SNS에서는 적절한 정책 토론 대신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정치적 선동이 날라다닙니다. 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우리 정치가 정신을 차릴까요? 결론부터 내리자면 학생인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 것도 아니고 교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학생인권이 추락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사회가 지나칠 정도로 시민권 대신 국가적 지배를 강조하였으며, 이 속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삶이 극도로 억압되거나 왜곡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사태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중심을 지켜야 하는지 평소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1. 교육은 모든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그러나 공교육과 개별 교육, 그리고 집단 학습권과 개별 인권 사이에서 갈등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이러한 갈등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교권의 의미부터 바로 정립하여야 합니다. 교권은 집단 학습권

북한에서 꿈꾸던 사회,공산주의 세상..자유 대한민국에 있었다

북에서 꿈꾸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세상은, 자유 대한민국에 있었다. ✅ 대한민국은 천국이다 <탈북자 김수진> 백년이 뒤 떨어진 곳에서 백년을 앞선 곳으로 왔다 나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섰다. 북한에서 꿈꾸던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대한민국에 있었다. 대한민국은 천국(天國)이다. 진실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거짓을 읽으며 살아온 것으로 해서 세상을 내 눈으로 직접 느껴보기 전에는 절대 감정 표시를 잘하지 않는 나는, 그 때 이곳이 우리를 받아주는 조국이라는 감동 속에서만 가슴이 울렁거렸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당분간 우리들의 집인 국정원으로 가는 길에서 저절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북한에 대비, 중국의 거리들을 보고 감동에 젖었던 그것은 봄눈같이 사그러지고 중국을 대비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황홀한 광경에 내 입에서는 “아, 아”하는 신음 같은 작은 소음이 새어 나왔다. 말문이 터지지 않았다. 시(詩)에서 내가 노래했듯이 백 년이 뒤떨어진 곳에서 백 년을 앞선 곳으로 단숨에 다달았으니 내 외침이 막힐 수 밖에 없었다. 국정원으로 들어가기 전 우리들을 실은 버스가 곧장 병원으로 향해지더니 우리들의 건강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검진을 시작했다. 세

문재인 전 대통령, 15만 평양 시민 앞 연설문<2018. 9. 19>

<박기동 대표이사> ​평양 시민 여러분, 북녘의 동포, 형제 여러분. 평양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 남쪽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 동포 여러분,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000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 ​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남북 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 그리고 올해 가을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충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 ​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프, 2023년 동계방학 영어캠프 성료

○ 초등학교 3∼6학년 43명 대상 동계방학 영어캠프 진행 - 미디어, 과학 및 로봇코딩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향후 영어체험학습 기회 확대할 것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동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더 쉽고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생활영어, 미디어, 과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어학습 능력과 더불어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미래기술을 익힐 수 있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암벽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박준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파주캠퍼스 동계방학캠프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꾸준히 높아진 오프라인 교육 수요에 부응하여 개설했다”라며 “향후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파주캠퍼스 파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1588-0554)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도 청소년수련원,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전문가 과정) 지도자 교육 과정 운영 ○ 운영기간: 2023. 2. 23.(목) 13:00~2. 24.(금) 16:00 / 1박 2일 ○ 모집기간: 2023. 2. 1.(수) ~ 10(금) ○ 장소: 경기도청소년수련원(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255) ○ 참가비: 2만 8,200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3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후변화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환경교육지도자로 4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8,200원이며, 참가자 선정 후 입금 안내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 체험 ▲게임 진행 방법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 강의 ▲참가자 협상게임 시연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 공지사항 확인 후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FVb3S4fF)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70-5029-9095)으로 연락하면 된다.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에서 도민들 경기도소방에 다양한 의견과 질문 쏟아내

○ 참석한 도민 대표에게 지난해 경기도소방 성과 및 올해 10대 주요정책 추진방향 먼저 공개한 뒤 질문에 답하고 의견 수렴 - 도민 대표 소방시설 사용법‧심폐소생술 등 실용적 교육 필요, 물류창고 관련 개정법령 등 주기적 안내, 장애인 119안심콜 가입 위한 적극적 홍보 등 각종 의견 제시

경기도소방이 도민 대표를 초청해 올해 10대 주요정책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에서 도민들이 소방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을 쏟아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를 119분간 개최했다. 소‧바‧시는 ‘경기소방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각’의 줄임말로,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의료인, 중소기업인, 시장상인, 주부, 청소년 등 소방관서에서 추천한 각계각층 도민 17명이 참석했다. 도민 대표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과 다양한 의견에 담당 소방공무원이 답을 하며 회의실은 금세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이들은 날이 갈수록 사회적으로 안전 문제가 급부상함에 따라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교육 확대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허정회씨(84)는 “소방시설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실용적 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복지관에 화재 대피훈련을 좀 더 확대해달라”고 제안했고, 대학생 한겨레씨(22)는 “일반인들이 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과 더불어 이 기기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지역 물류창고 관계인인 장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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