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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가리 부다페스트 다뉴강에서 우리단체 여행객 33명 탑승한 유람선 침몰''7명구조.7명사망.실종19명

-.다양한 년령대중40~50대중 6살 여자 아이와 할아버니와 할머니,
-.엄마 및 2013년 딸로 구성된 일가족도 있어

 

5월29일 21:00(우리시각 목 04:00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탑승한 33명한국인 단체 여행객 중엔 6살 난 여아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사고로 우리 국민 단체여행객 33명이 승선한 유람선이 침몰하여 현재 구조 7명, 사망 7명, 실종 1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 했다.

 

외교부 는 대책본부를 강경화외교부장관을 본부장으러 하는 재외 국민보호대책본부부로 격상 했으며, 신속대응팀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을 팀장으로 외교부 6명과 소방청 12명(구조대포함)등  총 18명 규모로 구성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안부 및 해당 참좋은 여행사와 협력하여  사고자 가족과 접촉 모든 정보를 제공 토록 할것이라 했으며,대책본부와 공관은 유관부처 및 기관 ,여행사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신속한 사고 해결을 위한 영사적 조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말했다.

 

이번 침몰사고 내용을 살펴보면 단체 여행 상품을 판매한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30일 "이번 여행 프로그램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참여했다"며 "그 중 할아버니와 할머니, 엄마 및 2013년 딸로 구성된 일가족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여행사에 따르면 고객 30명과 인솔자 1명이 해당 유람선에 탑승했으며, 이들은 지난 25일 출발한 참좋은여행의 '발칸 2개국·동유럽 4개국' 프로그램 고객으로 확인됐다. 최고령자는 1947년생(72세)이고 60대가 13명, 40~50대가 대부분이다.

 

여행사측은  "침몰한 유람선은 크기가 작았는데, 대형 유람선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늘 오후 부사장 및 임원 4명 포함 15명 규모의 대책반을 꾸려 현지에 급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승선후 단체 여행자들에게  "배에 탈 때 구명조끼를 무조건 착용하게 하고, 배 위에서도 벗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으나 (사고 발생 당시 착용 여부는) 확인이 필요할거으로 보이며, " 모두 여행자 보험·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 돼 있다"며 "유가족 명단을 파악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회사 차원에서 보상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구조자명단은 7명으로 정영아(31·여)씨, 황성자(49·여)씨, 이옥희(66·여)씨, 안희철(60·남)씨, 이윤숙(64·여)씨, 윤나라(32·여)씨, 김용미(55·여)씨이다

 

사고 침몰 유람선은  27m소형 선박으로  최대 탑승인원은 60명이며 크로즈로 이용시에는 45명 이다.

최초 건조는 1949년도에 옛 소련에서 건조하여 1980년대에 항가리제 새 엔진을 장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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