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은 2022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5일, 6일, 7일에 전액 무료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안전관련 학위 및 자격, 경력자 또는 안전교육에 관심있고 희망하는 자를 교육대상으로 우선 선발하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안전의식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효과를 확산시키고 극대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안전전문인력과정으로는 기본소생술강사(BLS-I)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하였다. 모집 기간은 2022년 7월 14일부터 2022년 7월 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신청 자격으로는 지역주민대상 응급처치 교육 및 강의를 희망하는 자, 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며, 전액 대한안전연합에서 부담한다. 단, 자격증 발급비는 개별부담이다. 모든 교육 신청은 전화접수로만 가능하다.
△대한안전연합 - 2021년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지원사업 '놀면뭐하니? you안전'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2022년 회원단체 협력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물아일체」가 선정됐다. 본 지원사업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전문화·특성화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등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생존수영체험)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생활체육활동 (프리다이빙 체험)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안전연합은 지난해에도 ‘놀면뭐하니? you안전’ 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중고등 청소년 (16세 이상~24세이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안전보건교육 ‘안전요원 자격과정’ 및 청소년 생활체육활동 ‘수상·수중 스노클링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대한안전연합은 14일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은 지난해 6월 9일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안전연합은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했으며, 5월2일부터 6월7일까지 총 78명 참여해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8일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해 총 18점의 포스터와 UCC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산업안전분야는 권효진 씨의 ‘아빠는 모자 쓸 때 짱 멋져요’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조지윤 씨의 ‘앗 위험, 생활안전!’(생활안전분야)과 임준호 씨의 ‘부실공사에 흔들리는 우리 집’(산업안전분야)이 각각 수상했다. UCC 대학생·일반시민 부문 대상은 교통안전분야의 경우 첨벙첨벙팀(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오영학·김태호·김홍규)의 ‘지하차도 침수시 대처 방법’이, 유·초·중·고·청소년 부문 대상은 김가연 씨의 ‘아마존 소올소올리스좌 패러디’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
▲학동붕괴 참사 1주기 추모식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시민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추모 1주년을 맞아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안전문화 시민공모전(포스터•UCC)를 광주광역시청 후원으로 추진하였다. 안전문화시민 공모전은 약 130명이 참가하여 전문가 심사를 통해 18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추모식에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수상작 및 우수작을 전시, 상영하여 참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시민안전 의식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 ‘학동 참사’에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마치고, 안전문화시민공모전 수상작품 관람하였다. 우수작은 추모식 이후 시청 1층 로비에 이번달 연중 전시예정이며, 시상식은 14일 시청 행복 나눔실에서 개최된다. 이어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민운동이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라 확신 하며, 제1회 안전문화시민 공모제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안전이 필수적인 사회 문화로 깊숙하게 자리 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큰 물주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05일 제 1회 안전문화 시민 공모전 최종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UCC대상자 영상 ( 김가연) 올해 1번째로 선보인 안전문화 시민 공모전은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등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한안전연합에서 개최한 안전문화 행사이다. 심사 기준은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창의력 등이며, 참가팀 가운데 포스터 부문 수상자는 권효진(△광주광역시교육감상 대상) 조지윤,임준호(△광주광역시교육감상 최우수상) 박하솔,이소현,임채현,위연우,윤다온 (△광주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 김이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상 우수상), 김은우,조서은 (△한국청소년 단체 협의회상 우수상), 위이진(△대한안전연합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UCC부문 수상자는 김가연(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대상) , 남매들의 블루스(△광주광역시교육감상 최우수상) , 뉴엘 어린이집(△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상 우수상) , 첨벙첨벙 (△광주광역시장상 대상), 곽소연(△광주광역시장상 최우수상), 안전지킴이팀(△광주광역시장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안전문화 시민 공모전 행사를 진행한 대한안전연합 관계
△ 대한안전연합 대통령 표창장과 수치사진 . [사진 출처 = 대한안전연합] 대한안전연합은 25일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국가재난관리유공’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재난관리유공은 매년 재난관리에 종사하는 국민, 공공⦁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 역량을 평가하는 정부포상이다.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의 예방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긍정적 안전의식 향상에 집중해 왔다. 특히 계속적인 안전관리의식과 문화를 위한 대국민 운동을 포함해 재해, 재난, 구조, 구난, 구급업무와 기술에 관한 교육 및 조사, 연구사업, 산악, 육상, 수상 및 수중 등 특수환경을 포함한 각종 안전 사고 예방교육 활동으로 노인 및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문화를 위해 앞장서 추진해 왔다. 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은 “지역 사회와 힘을 합쳐 추진해 온 노력들이 자연스럽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대한안전연합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추진해온 재난 예방의 노력과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
대한안전연합, '2022년 제 6회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 성료 지난 21일 대한안전연합 본부에서 2022년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안전연합 안전문화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워크숍에 참여한 각 지역 본부장과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통일성 있는 교육을 위해 규정과 절차, 교육과정 및 평가시연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교육 정책과 동향,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 학교 7대 안전교육, 온라인시스템 운영 매뉴얼, 교육 관리 운영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 안전보건 교육사업 방향에 대해 공유와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경험한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에 관한 의견들을 상호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안전보건 규정 매뉴얼에 반영해 대한안전연합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 교육사진 대한안전연합은 2022년 5월 12일~13일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장애인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추진했다. 본 지원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여하고 장애를 갖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사회통합 및 평생교육 기회확산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전 취약계층 성인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유형별 맞춤식 응급처치와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무엇보다 안전 취약계층의 초점을 맞추고 기관과 개인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안전보건 교육 및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며 추진하고 있다. ▲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 심폐소생술 교육사진 본 사업은 5월 12일~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과 교육신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https://www.kshu.or.kr)내 관련 공지사항을 보고 '찾아가는 안전교육'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장애인의 안전보건 교육 및
대한안전연합은 광주광역시 후원으로 2022년도 광주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문화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광주’ 학교안전⋅산업안전⋅생활안전⋅보건안전⋅범죄안전⋅교통안전⋅안전사고예방의 주제로 광주광역시 유⋅초⋅중⋅고⋅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27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www.kshu.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5월 31일 심사를 거쳐 광주광역시장상 3점, 광주광역시교육감상 10점, 굿네이버스전남지부본부장상 3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점, 대한안전연합회장상 3점으로 총 21작품선정, 대상 3작품(60만원 상품권), 최우수상 6작품(30만원 상품권), 우수상 12작품(10만원 상품권)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전시, 출판, 언론 및 온라인 홍보, 예방 교육 등에 활용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6월 1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산업재해현장 추모제 행사장 및 광주광역시청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
대한안전연합 - 2022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 연속 선정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의 위기청소년 우수프로그램지원에 선정됐다. 본 지원사업은 청소년 주도의 학습 및 청소년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에 대한 사업이며 올해 사업은 4기관이 선정되었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 ‘안전자립! 빠르고 똑똑하게 본투비 안전요원 프로젝트’으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중고등 청소년 (16세 이상~24세이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용은 진로탐색의 사전 프로그램인 진로상담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기본소생술(BLS),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실습을 기본으로 안전분야 자격을 위한 필기, 실기, 평가가 이루지며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을 지원 할 예정이다. 정현민 대표는 위기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안전요원 전문가 양성과정은 학교와 가정 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생활과 건강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더불어 진로탐샏의 기회와 자립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관련해서는 대한안전
사)대한안전연합은 22일, 국제안전도시 학교안전분과위원회의 주최로 2022년 ‘대한안전연합 함께 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우산과 경보기 나눔 캠페인‘ 으로 안전 취약 아동센터 총 10개 기관에 전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취약계층 중에서 교통사고에 가장 유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5세 이상 어린이들의 주요 안전사고 사망의 원인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통계로 보아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의식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흐리거나 비오는 날 안전하게 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어린이 교통우산과 호신용경보기'를 전달했다. 어린이 교통우산은 스쿨존 제한속도인 시속 30㎞를 뜻하는 숫자 ‘30’이 우산 한 면에 크게 인쇄됐고, 원거리나 어두운 곳에서 눈에 잘 띄는 반사지가 둘러져 있어 우천 시 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은 “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및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 보할
KSU(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는 염주수영장과 본 회교육장에서 인명구조 평가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는 해양경찰청 인명구조 지정단체의 인명구조 강사 자격증 소지자 자격을 갖춘자로써 최근 3년 이내 인명구조 과정 120시간 이상의 전 과정 운영 자격을 갖춘 전국 18명이 참가하여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4월 9일 주요 워크숍 내용은 평가관 신규와 갱신이 나누어 KSU 대한안전연합의 기관 미션과 비전, 교육관리 운영규정 매뉴얼 및 법규, 교육방법론 (인명구조), 수상 일반상식, 인명구조요원의 자세 응급처치 및 응급구조법 (출혈,쇼크대응,골절처치 등), 구조튜브 및 도구이용 구조법, 익수자 운반 및 익수자 수영 구조법, 경추환자 구조법, 인명구조 요원 및 강사과정 운영 및 평가방법과 종합구조 실습에 대해 진행되었다. ▲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워크숍에서각 지역본부와 교육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시된 의견들은 인명구조 규정 매뉴얼에 반영해 대한안전연합이 수상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 - 2022년 '(재)광주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본 지원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여하고 장애를 갖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사회통합 및 평생교육 기회확산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2019년 광주광역시 교육청 지적 장애인 평생학습관 교육활동사진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2021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성인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유형별 맞춤식 응급처치와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 2022년 '장애인 재난안전체험 평생교육' 으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엇보다 안전 취약계층의 초점을 맞추고 기관과 개인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안전보건 교육 및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며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과 교육신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https://www.kshu.or.kr)내 관련 공지사항을 보고 '찾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평생교육법 제21조와 평생교육활성화 조례 제3조 근거에 의하여 2021년도 일반분야 평생학습관에 (사)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이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 지정되어 평생학습관을 운영 중이다. 대한안전연합은 2022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안전 취약 계층, 아동 청소년 및 관련 기관, 성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정현민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이 지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룬 CMB 광주방송 집중토론에 참여하여 ‘건물붕괴 사고, 안전대책은?’ 이란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에는 정현민 회장(대한안전연합), 문길주 센터장(전남노동권익센터), 최명기 교수(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단)가 참석하였고, 정현민 회장은 “지역에 있는 산업재해, 지역에 있는 건축 현장의 문제는 그 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지역에 있는 주민들 그리고 근로자들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각 지방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특성이 반영되는 처벌 기준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에 대한 실효성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안전 불감증’에 의한 안전사고는 나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과 우리 이웃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위한 노력을 할 때라고 정현민 회장은 말했다.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이번 집중 토론을 마무리 지었다.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하여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수와(高手) 하수(下手)의 차이 "임계점(臨界點)의 극복" "박정희 대통령" 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 대표건설사 4곳을 불렀답니다. 각 건설사는 어떻게하면 수주를 받을 건지 고민할 때 한 개의 건설사는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상습 침수구역 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않을 지역"을 찾아 그곳의 땅을 싸게 샀습니다. 어느 누구도 "상습침수구역"이라 거들떠 보지도 않는 땅이었으니 건설사를 투기꾼이라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땅이 바로 지금의 "강남구 압구정"입니다. 지금도 압구정에는 H건설사 땅이 많이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남들이 댐공사로 돈을 벌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때 한단계 더 멀리 본다는것, 이것이 "임계점"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비결 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되는지 물었더니 대부분이 물이 된다고 했는데 한 학생이 대답하길 봄이 온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감탄스럽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입니까? 우리는 남들보다 한단계, 한걸음 더 멀리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저도 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학시간에 그렇게 배운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한것입니다. "임계점(臨界點)"이 뭔지 생소하신 분들이
한국은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싸움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을 할 제 3의 고래가 됐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인 리몬 파첸코 파르도박사가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책을 펴냈다 제목은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의 한국'이다 이 책은 지난1000여 년 역사 내내 한국은 열강들 사이에서 눈치껏 운신해야 했다고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한반도 영토와 주민들을 차지하려고 노리며 문화를 자기네 것으로 바꿔버리려던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시달려온 처절한 과거를 소개한다. 그렇게 등이 터졌고 또 언제 다시 터질지 몰라! 노심초사하던 새우가 스스로 고래가 됐고, 열강이 됐다고 파첸코 파르도 교수는 말한다.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고, 지난 10년 동안에는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영화 등 놀라운 문화 소프트 파워로 몸집을 키워 거대한 고래가 됐다는 것이다. 그는 한국 역사를 중국ㆍ일본에 침탈 당했던 시대, 언어, 음식, 관습, 정체성이라는 뿌리를 되찾은 본질적 '한국다움'의시대로 구분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제ㆍ문화적 성공 근간은
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강사인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악화되어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는 희망이 없었던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강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에게 소리쳤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 역시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미소를 짓고 카네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 한 장을 꺼내 주고 다시 강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열심히 바퀴 달린 판자를 굴리며 다시 소리쳤습니다. "이봐요, 선생님! 연필을 가져가셔야죠."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그는 계속 카네기를 따라왔습니다.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남자는 그 상황 속에서도 계속 미소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네기는 그 남자의 연필을 받아 든 그 순간, 이미 자살할 마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훗날 카네기는 자서전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대한안전연합, '2022년 제 6회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 성료 지난 21일 대한안전연합 본부에서 2022년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 평가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안전연합 안전문화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워크숍에 참여한 각 지역 본부장과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통일성 있는 교육을 위해 규정과 절차, 교육과정 및 평가시연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교육 정책과 동향,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 학교 7대 안전교육, 온라인시스템 운영 매뉴얼, 교육 관리 운영에 관한 규정 및 매뉴얼, 안전보건 교육사업 방향에 대해 공유와 평가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경험한 안전보건 및 응급처치에 관한 의견들을 상호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안전보건 규정 매뉴얼에 반영해 대한안전연합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람에게는 세가지 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이랍니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것 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한답니다. 지운(地運)은 타고난 재능으로 그림이나 연기, 노래 등 타고난 재능은 지운이 결정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천운과 지운을 잘 타고 났어도 마지막 인운(人運)에서 그르치면 삶이 힘들어 진답니다. 인운(人運)은 사람 복을 말하며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인운(人運)으로 정해 진답니다. 인운(人運)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며, 인운(人運)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서는 천운(天運)과 지운(地運)을 탓하거나 원망해서는 안 된 답니다. 부모를 탓하고 시대를 탓하고 직장을 탓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으며, 부모와 시대를 탓하는 것은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것, 설사 시대와 부모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이를 탓하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켜야 하겠지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을 불평하고 욕하는 사람도 잘 될수 없으며, 무엇을 탓하기 시작하면 운(運)이 오지 않는답니다. 얼굴에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