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금융감독원과 시군, 경찰과 함께 ‘2018년도 상반기 대부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44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74개 업체에 행정지도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안정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3인 1개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내 대부(중개)업체 21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 점검대상은 대부(중개)거래 건수 및 금액 다수보유 업체, 2018년도 준법교육 미 참석 및 실태조사 미 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점검결과 등록취소 2건, 영업정지 1건, 과태료 41건의 행정처분이 이뤄졌고, 미미한 건의 경우 행정지도 74건 등 총 118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행정조치를 받은 업체들은 대부분 표준계약서 필수기재사항 미기재, 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 조건표 게시의무 위반, 300만원 초과 대출 시 소득증빙서류 미 징구, 계약서 상 이자율 산정 시 월 금리·연 금리 기재 오류, 담보권 설정비용 수취 오류 등을 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해 2월 3일부터 법정 최고이자율이 연24.0%로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연장·갱신 시 법 개정 전 계약 당시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행복카셰어’가28일부터 고양시에도 도입된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도민이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2016년5월 처음 시작됐다. 경기도내 시군이 명절연휴기간 중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를 운행하는 시군은 올해1월 양평군에 이어 고양시가 두 번째다.도는 지원차량 지역편중 현상 극복을 위해 시ㆍ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시청공용차량관리실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차량은 총13대이다. 고양시민 중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가족관계등록부상18세 미만 자녀를3명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고양시의 경우 도 관할 지원차량이1대로,신청을 하고도 차량이용을 할 수 없는 불승인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던 지역”이라며“좀 더 많은 도민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ㆍ군 확대 추진을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경기도 행복카셰어는2016년5월부터 올6월말까지 총1만7,93
경기도농업기술원은23일 고구마 캐러멜 제조기술과 증류주 숙성기간 단축기술 등 특허출원 등록한 기술2건을 민간 식품가공 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농기원은 이날 기술이전식을 통해 엿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당화한 고구마 조청을 이용한 캐러멜 제조기술을 여주의 토리샘에 기술이전 한다고 밝혔다. 토리샘은6차산업 인증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이용해 조청과 캐러멜을 지역관광상품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소주 숙성기간을12개월에서2개월로 단축할 수 있는 증류주 숙성 기간 단축 기술은(농)두루(홍천), (농)연천양조(연천), (농)추연당(여주)에 기술이전된다. 이번 기술이전을 받은4개 업체는 지난5월 기술사업설명회를 개최해7월에 기술이전 공고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이들 업체는 오는2021년7월22일까지 제조기술 및 상품화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농업회사법인 등 농식품가공업체에6차 산업의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하고,가공기술을 지원함으로서 경기농산물 소비와 농가의 소득이 증가될 수 있도록 연구·기술보급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는 7~8월 관내 집단‧위탁 급식시설 7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단속공무원이 조를 편성해 사전 안내 후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구는 조리원료 적정성(유통기한), 냉장·냉동식품 적정 보관, 조리·제공된『보존 식품』적정 보관, 조리장·객석 청결,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위생복, 위생모 착용, 조리기구의 세균 오염도 검사, 종사자 개인위생 교육 등을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집단·위탁 급식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5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해 오던 T/F(전담반)팀을 전면 확대・개편하여 폭염・급수 비상대책 상황실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밝혔다. 폭염・급수대책 상황실은 서부지역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 되고,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공급 대책을 포함,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피해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7개반 21명으로 구성하고 상황실장은 실・국・소장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상수도 물공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비상급수 대책반을 포함,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재해문자 전광판을 이용하여 폭염 관련 안전사항을 공지하고, SNS 또는 읍・면・동 문자 전광판을 활용하여 대시민 안내문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특히, 독거어르신이나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방문 또는 안부전화 드리기 등 안전에 대한 1일 확인은 물론, 현재 설치되어 있는 458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자율방재단원을 전담지정하고, 시설의 안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그늘막 42개소를 포함, 폭염 종합대책에 최선을 다하겠
사진 - 정장선 평택시장 언론인과의 소통 정례화 평택시는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과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이 민선7기 당선인 시절 언론인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근본적 해결방안,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대책과 공직자 인사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광역상수도 문제에 있어 평택시의 선제적인 대책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방안 수립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고, 폭염대책에서는 평택시 무더위 쉼터 전기료 지원확대와 평택시만의 특색있는 폭염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광역상수도 공급불량 문제는 지속적인 물 사용량 증가를 감안하여 장기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체계 매뉴얼도 정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공직자들이 현장을 확인해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더운 여름철 차량에 아이들이 갇히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밀폐된 차량 안은 바깥 온도보다 훨씬 뜨겁고, 특히 열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량 갇힘 사고를 막기 위한 행동요령, 도로교통공단 이경은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학교 운영의 효율을 중시하는 통학편제를 고려한 통학구역으로 인해 일부 초등학교의 학생과밀,원거리 학교배정 등 민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통학거리’를 기준으로 통학구역을 설정하고,경기도 차원에서 불합리한 통학구역을 중재·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22일 현 초등학교 통학구역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통학구역 설정에 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원거리 통학 유발하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개선방안’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초등학교 배정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에 의거, ‘학교편제’와‘통학편의’를 함께 고려하여 해당 지역교육장이 통학구역을 설정하여 학생을 분산 배치하고 있다. 2016년 수도권가구통행실태조사(5년단위 시행)결과, ‘초등생 기준 통학시간30분’을 초과하여 통학하는 학생비율이3.6%임을 적용한다면2017년 수도권 초등학생47,869명이 원거리 통학생으로 추산된다. 사진- 2016년 수도권가구통행실태 조사자료 중 오전 7∼9시 사이의 통학 목적 통행자료를 재분석함 2005년~2016년간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스쿨존 내’교통사고는 연평균2.9%증가하고 있으며,이 중‘도로 횡단중’발생한 교통사고(62.8~77.3%)‘의 비
경기도는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제9회 게임창조오디션-글로벌 부문’을9월 개최하기로 하고 다음달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지역게임산업육성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콘텐츠진흥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한다. 제9회 게임창조오디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2019년 하반기 내 완료되는 게임을 개발 중인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개발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서류심사 종료 후 개최될 예정인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를 제출하여야 한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25개 팀을 대상으로8월말1차 오디션을 개최해 본선 진출팀10개 팀(TOP10)을 선정할 예정이다. 5개 팀(TOP5)을 선발하는 최종 오디션은 판교에서 개최되는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9.17~19)의1일차(17일)행사로 진행된다. 도는 국내 게임에 관심 있는 해외 퍼블리셔,엑셀러레이터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최종 선발팀이 해외 진출할 경우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했다.최종 오디션에 진출한10개 팀에는2일차(18일)수출상담회에서 최종오디션 심사위원과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안병옥 환경부차관)는 오늘('18.7.20.) 흑산도에 소규모 공항을 신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계획 변경案」을 제123차 회의에서 심의한 결과, 주요 쟁점에 대한 추가확인 및 논의가 필요하여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항배치 계획도 오늘 국립공원위원회에서는 사업자가 제출한 재보완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고, 사업에 찬성·반대하는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사업타당성 판단에 필요한 자료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점, 분야별 쟁점에 대한 추가적인 기술적 검토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쟁점사항별로 토론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이후에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다음 국립공원위원회는 공항 건설에 따른 국립공원의 가치 훼손 수용 여부, 항공사고 우려 등의 안전 문제,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다른 실질적인 대안, 대체 서식지의 적합성,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해 국립공원위원회 바깥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9월 중에 개최하기로 했다.국립공원위원회 간사인 이채은 자연공원과장은 “이번 공원위원회에서 권고한 토론회 등을 조속한 시간 내에 추진한 후 다음 심의가 원활히 진행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부산·울산지역에서 지난 7월 10일부터 나타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PM2.5)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국지순환(해륙풍)에 의한 대기정체 조건에서 광화학반응에 의한 2차 미세먼지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륙풍 : 맑은 날 해안가에서 하루를 주기로 지표면의 기온 차에 의해 발생하는 국지풍(주간 : 해풍, 야간 : 육풍)국립환경과학원은 부산·울산지역에서 지난 7월 10일부터 나타나고 있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원인을 지상·위성 관측자료, 기상자료, 배출원 및 배출량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2018년 7월 전국 각 지역에서 관측된 미세먼지 PM2.5 일평균 농도를 살펴보면, 7월 10일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울산·부산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울산의 경우, 분석기간(7월 10일~19일) 동안의 PM2.5 평균농도(43㎍/㎥)가 다른 지역에 비해 10~30㎍/㎥ 높게 나타났으며, 7월 19일 23시에 최고 시간 농도 83㎍/㎥(단일 측정소 기준, 132 ㎍/㎥)를 보였다. ※ 미세먼지 예보 기준 강화('18.3.27, 51→36 ㎍/㎥)로 울산 및 주변지역의 '나쁨' 수준 고농도 현상
사진 - 급수불량에 따른 비상급수 평택시가 지난 18일부터 안중, 포승, 청북 등 서부지역의 물 공급 중단 사태 해결을 위해 총력을 펼쳐온 결과 물 공급 중단 4일 만인 지난 21일 오후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 물사용 급증으로 물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원인을 찾아내고, 일련의 사태에 대한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4일간(18일~21일) 5차례 간부공무원들과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 시장은 빠른 사태 해결을 위해 19일 오전(07:30)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마치자마자 긴급히 두 국회의원과 함께 수자원공사를 직접 찾아가 물 공급량 확대를 요청하고, 오후에는 긴급 언론브리핑을 통해 피해원인과 앞으로의 대책을 모든 언론에 공개하며 물 절약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기도 및 용인, 수원, 화성 지자체장과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물 공급량을 늘리는데 주력했으며,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를 이용해 단수 발생에 따른 대시민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급수차와 소방차, 트럭 등을 동원, 생수(42,000병),
평택시는 재난취약시설의 「재난배상책임보험」가입 유예기간이 8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미 가입 시설에 대해 집중 독려에 나섰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으로 2017년 1월부터 시행중인 의무보험으로 계도기간을 당초 2017년 7월 7일에서 2017년 12월 31까지를 다시 2018년 8월 31까지로 재설정하여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으며 이 기간 중 보험 미가입자에게는 2018년 9월 1일부터 미 가입 기간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생부서 소관 가입대상 시설은 1층 소재 면적 100㎡이상 일반․휴게음식점 및 전체 숙박시설이 해당되며, 주요내용으로는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제3자 피해에 대하여 인명피해 1인당 최고 1억5천만원, 재산피해는 10억 원까지 보상하며 이 보험은 10개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는 그간 대상시설에 안내문 및 문자메세지 발송 및 관련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미 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 가입업소에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시민의 보호와 함께 영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며, 미 가
사진 - 평택시 신규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만남의 자리 가져 평택시는 19일 대형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하여 시청 영상회의실(민원접견실)에서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단체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주) 등 관내 5개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지역 건설관련 단체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 협의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평택협의회, 평택시 레미콘조합 관계자, 전국고용서비스협회 평택지부장 및 각 건설장비별 대표 등 11여개 지역 건설관련 단체들이 참석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 및 정보를 교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단체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의 업체 선정은 공사 초기에 대부분 이뤄지고 있어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의 만남의 자리가 지역업체 참여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어,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시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규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2016년 7월에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를 설치하고 지금까지 삼성전자 2단계 공사 등 신규 건설현장관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한국군 역사상 처음 미8군 한측 행정부사령관으로 부임한 김태업 준장과 한미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7-20-03 정장선 평택시장 미8군 한측 행정부사령관 김태업 준장과 한미협력 강화 논의 이날 정장선 시장은 “주한미군 개관식에서 뵙고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태업 장군님의 미8군 한측 행정부사령관으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평택시와 미8군과의 관계 향상에 김태업 장군님의 가교 역할에 기대가 크다”는 인사말씀을 했다. 이에 김태업 준장은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 미래지향적 한미동맹을 위하여 새로운 임무를 맞게 됐으며 평택시와 미8군과의 협력강화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다양한 한·미 구성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고급문화를 통해 미군들과 가족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며, “미8군 사령부와의 의사소통 채널이 정례화 되어 미군 지휘부와 평택시의 교류 및 상호이해의 폭이 더욱 더 확대 됐으면 하며, 험프리스 기지 방문을 원하는 시민단체의 부대투어 희망시 미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