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661억 원의 사업비를 조정했다고1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정액540억 원 대비121억 원 늘어난 규모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도는 상반기 동안 도와 시·군,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1,388건, 9,329억 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했다.세부적으로는 공사가588건6,116억 원에 달했고 용역이252건2,116억 원,물품구매가548건1,097억 원 등이다. 심사건수1,388건은 지난해 상반기1,263건 대비125건이 늘어난 규모이며 심사요청액9,329억 원 중661억 원을 조정해7.1%의 조정률을 기록했다. 실제 조정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지난6월 광주시에서 심사 의뢰한 지방도 도로공사의 전기.통신.소방분야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중복 과다 설계된 전선관과 터널 케이블 등을 바로잡아25억 원을 조정했다.이는 심사요청액69억 원 중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도는 군포시에서 추진 중인 회관건립 공사현장을 방문,가설건축물 설치 공간이100㎡미만으로 설계서상258㎡규모의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화장품에서 중금속 성분인 안티몬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사진-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화장품성분분석검사모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문구점(1), 편의점(2), 생활용품점(3) 등 6개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색조화장품류(49)와 눈화장용 제품류(10) 등 59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생활용품점에서 수거한 미니소코리아의 색조화장품 블러셔(볼터치)제품 퀸컬렉션 파우더 블러셔 오렌지와 핑크에서 기준치의 약 10배를 초과한 안티몬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안티몬의 기준치는 10㎍/g로 두 개 제품의 안티몬 검출량은 블러셔 오렌지는 106 ㎍/g(유통기한 2020.02.08.), 핑크는 96 ㎍/g(유통기한 2020.02.09.)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은 모두 중국 광둥에센스데일리케미컬에서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제품으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7일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했으며, 식약처는 해당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하고 판매중지 조치했다. 안티몬은 금속원소의 하나로 광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에 의도치 않게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원료단계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재)제주테크노파크 및 광동제약(주)과 함께 7월 10일 서울 구로구 광동제약 식품연구개발센터 회의실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 연구소, 기관이 협력하여 수요 지향형 생물자원 소재 제품 개발의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에는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술개발, 전문가 인력 교육 및 기술·지식 정보의 교류, 미래융합기술개발 공동연구 발굴·기획, 관련 세미나·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이 담겨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 및 회사는 각자의 특화된 연구 및 기술 분야를 활용하여 생물자원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오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융·복합 소재 발굴에 필요한 담수분야 유용 발효미생물 및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소속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아열대와 해양생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를 통한 실용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광동제약은 친환경 바이오생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유통판매 및 홍보·마케팅 등을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 및 회사는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의 환경성 질환과 고혈압 등 노화성 질환 개선에 도움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18년도 평택항 AI대응 및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평택시 평택항 AI대응 및 생물테러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이번 합동 모의 훈련은 향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생물테러를 대비하여 평택시, 국립인천검역소 평택지소, 경찰서, 포승119안전센터, 군부대, 보안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상호 긴밀한 통합, 공조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AI 및 탄저균 등 생물테러 대비 훈련으로써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출동 및 현장통제, 오염물질 노출자 제독 및 후송, 환경제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소방․구급차량과 다중탐지키트 및 노출자 대피소, 인체제독실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각종 장비와 차량이 투입됐다. 이번 훈련을 지원한 시 관계자는 “생물테러 대비 훈련으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각종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2018년 제5회 평택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및 강연회가 지난 7일 시청 대회실에서 200여명의 사회적경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제5회 평택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및 강연회 개최 사전공연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음오케스트라(지음 협동조합 대표 이국현)의 ‘꽃피는 봄이오면’ OST등 3곡의 멋진 연주가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경남 평택시마을기업 협의회장의 기념사로 시작한 1부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이점표 경기도 협동조합 협의회 회장 등 참석내빈의 축사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람들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장상에는 김양수(평택지역자활센터장), 시의장상에는 지음협동조합이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국회의원(갑) 상에는 백정훈(가온누리협동조합 이사), 국회의원(을) 상에는 전흥욱((주)청인씨앤씨대표) 가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 말미에는 평택시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염원하는 공동선언문을 공동주관하는 5개 단체 대표들이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2부 강연회는 ‘4차 혁명시대, 사회혁신과 사회적경제’ 라는 제목으로 김병권 서울시 협치 자문관의 강의로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정부는 인천항 컨테이너 야적장에서의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발견과 관련하여 ‘18.7.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환경부,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하였다. 사진-인천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 발견장소 세부위치 7.7일 17시 현재까지의 잠정적인 합동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최초 발견지점에서는 여왕개미 1마리,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560여 마리가 추가로 발견되었고, 최초 발견지점으로부터 약 8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개미 50여 마리가 발견됨* 최초 발견지점은 전체를 굴취하여 개체규모 및 여왕개미 추가 존재여부 조사 중이며, 일개미 50여 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지점 주위에 대해서도 조사 중임② 유입시기는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를 볼 때 금년 봄인 것으로 추정됨- 군체크기가 작고 번식이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단계의 군체로 판단됨③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인근 추가 발견지 조사결과를 보아야 보다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동조사팀은 밝힘 정부는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정부는 ‘18.7.7일에 이어 7.8일에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 59명을 투입하여 붉은불개미 합동조사를 벌였으나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붉은불개미 육안정밀조사 장면 ‘18.7.6~7일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아스팔트 균열부위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최초 발견지점에서 여왕개미 1마리,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639마리이며 최초 발견지점으로부터 약 8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개미 120마리*가 발견되어 총 776마리가 발견됐다. 약 8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일개미가 최초 발견지점의 개체와 같은 군체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유전자분석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인천항의 붉은불개미의 유입시기는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를 볼 때 금년 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며 전문가 연구자료에 따르면, 일개미 수가 200~1,100마리 이내의 경우는 군체의 나이를 3~4개월로 추정하고 있어 금년 봄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 군체에 번식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여왕개미가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야외활동이나 해외여행 시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모기·진드기 물림 등으로 노출될 수 있는 감염병에 주의하도록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군 감염증 등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도구 소독하기 등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어야 하며, 만성간질환, 당뇨병, 알콜중독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전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 등을 통해 확인하고,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있다면 입국시에는 검역관에게 알리고, 귀가 후라면 ☎1339콜센터나 평택·송탄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24-4331, 7236, 8622)으로 전화하여 상담받도록 한다. 시관계자는 “평택시민들께서는 특히 올바른 손씻기 실천과 기침예절을 준수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
청주기상지청(지청장 정광모)은 7월 9일(월) 청주시청(시장 한범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방재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청주시청(시장 한범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방재업무협의회를 개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여름철 집중호우(2017.7.16. 청주, 증평, 괴산/2018.7.5. 청주, 진천, 음성)로 하상도로, 도심·차량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형에 따른 강수량과 하천 수위 변화경향을 분석하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 양 기관은 긴밀한 소통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기상정보를 마련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국지적으로 내리는 폭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 방재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청주기상지청은 앞으로도 방재 유관기관 재난대응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기상정보를 연구하여 제공함으로써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6월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인근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 2마리를 검사한 결과, 1마리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월 6일 밝혔다. 사진 - 소, 염소, 돼지, 사슴, 고양이, 쥐 등 포유류가 주로 감염 SFTS 감염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소피참진드기(이하 야생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SFTS는 주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이 야생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활동하다가 야생동물을 흡혈하며 증식하고, 이 과정에서 야생동물과 진드기 간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동물이 직접 사람에게 감염시킨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다만, 야생진드기는 야생동물의 몸에 붙어 생활하기도 하므로 야생동물과 접촉할 경우 야생진드기가 사람에게 옮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6년~2018년 3월~12월의 인천 및 전북지역의 작은소피참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중 0.7%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정준석)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오는 7월 9일(월) 부산앞바다에서 ‘대기-해양기관 공동 해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공동 해양조사 위치 대기-해양 기관간의 공동조사는 부산인근 해상의 해양안개로 인한 해난사고와 냉수대로 인한 수산 양식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기-해양 전문가들이 국립해양조사원의 ‘바다로 5호’ 및 국립수산과학원 ‘탐구 7호’에 직접 승선하여 최첨단 조사장비를 설치, 운영하여 부산인근해역에서 해양 대기와 환경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서는 기상 드론, 고층관측장비, 디지털 대기조사 장비를 활용하고, 해양안개 연구 책임자인 이희서 과장 등 기상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웨이브 글라이더와 수온·염분측정장비(CTD)를 활용하고, 냉수대 연구 책임자인 한인성 박사 등 해양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조사 자료를 분석하게 된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첨단 해양조사선 바다로 5호에 김영택 박사와 대기-해양 전문가들이 함께 승선하여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동조사는 부산앞바다 대기-해양의 상호작용 이해와 해양연구 신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전준철)와 수사과(과장 유광복)는 무주택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한「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대출제도」」에 있어, 대출 심사와 회수 절차가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출금을 편취한 대출브로커 등을 2018. 3.부터 6.까지 집중 단속하여, 대출브로커 A◯◯(前 중개보조원), B◯◯(前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등 16명, 위장결혼 상대방 5명과 허위 임대인, 임차인 14명 등 총 35명을 적발하여 그 중 8명을 구속 기소, 16명을 불구속 기소, 1명을 기소유예, 10명을 기소중지 하였다. 대출브로커들은 범행이 노출되지 않도록 상당기간 은행 이자를 대납하는 한편, 임차인에게는 일정기간 경과 후 파산 또는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하였고, 임대인에게는 ‘임차인이 계약해제를 요구해 보증금을 돌려주었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 및 영수증을 임차인 명의로 작성해 주고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범행이 적발된 경우 그런 내용대로 변명하도록 교육시켜 왔다. 수사 결과 이들이 편취한 근로자 주택전세자금은 총 7억 2,550만원으로, 미회수 대출금 대부분은 정부출연금 등으로 조성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서 대위 변제됨으로써 위 기금에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되었
(사진) 경기북부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134명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340만 경기북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쓸 것을 굳게 다짐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67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현재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소방력 강화정책’에 맞춰 부족한 소방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이들은 지난 15주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강도 높은 합숙 및 교육 훈련 과정을 통과했고, 이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소방 전문지식,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에 배치돼,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용식에는 경기북부지역 소방업무를 담당하는 김일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직접 나서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본격적인 임용 행사에 앞서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꼭 알아야할 경기북부 소방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고, 문화공연 영상 상영을 통해 긴장했던 마음을 한결 가볍헤 하는 시간
(사진)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종합대책이 실효를 거두려면 수도권 지자체 뿐 아니라 인접해 있는 충남과도 공동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영세사업장이 밀집된 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공동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충남지역 화력발전소가 경기남부 지역 대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다음 (회의)에는 충남도 함께했으면 한다”고 미세먼지 정책협의체 확대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어 “미세먼지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경유차 줄이기, 차량 대기가스에 관심이 있는데 영세사업장이 밀집된 경기도는 연소시설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크지 않아 독자적 해결이 쉽지 않다. 경기도 특성에 맞는 (정부의)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대책회의에 대해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커지면서 국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면서 “환경부와 경기,
(사진)평택시 민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7월 6일 안중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평택시서부약사회, 평택시서부의사회 및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 및 가두 행진을 실시했다. 마약류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여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인식 고취를 위해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또한 평택 서부 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보건소식지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안중보건지소뿐만 아니라 지역의 관련 단체들과 함께하여 그 의미가 크고 협조해 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마약 없는 건강하고 밝은 평택을 위해 지속적인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