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국방과학연구소의 소형 무인기가 시험 비행 도중 추락했다. 22일 오전 9시 58분께 전남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고흥만 방조제 인근 고흥호에 소형 비행물체가 추락해 있는 것을 인근에 있던 낚시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애초 경비행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소형 무인 비행체로 확인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비행체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길이 2m, 높이 3040cm 크기로, 이날 오전 연구소 주관으로 고흥 항공센터에서 시험 비행을 하던 중 추락했다고 항공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센터 측은 엔진 이상이 의심된다며 무인기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 경산에 있는 한 사찰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21일 낮 12시 22분께 경산시 남천면 한 절에서 불이 나 법당 2곳과 요사채 2곳이 모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법당과 요사채에서 동시에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화재로 보기는 어려워 감식을 벌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11시 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의 한 회사 인근 도로를 운행 중이던 싼타페 승용차(운전자 육모50)가 인도에 있는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육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후 11시 20분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지퍼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브라질 남부 지역에서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시속 200㎞를 넘는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전날 오후 산타카타리나 주의 10여 개 도시를 휩쓸고 지나갔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산타카타리나 주 서부 샨세레 시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10명 정도는 중상이다. 이재민은 1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토네이도로 최소한 2천600개 건물이 크고 작은 피해를 봤으며 5개 송전탑이 쓰러지는 바람에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송전탑 복구에 나섰으나 전력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사흘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100여 명의 군 병력을 피해 지역에 보내 복구작업을 돕고 있으며, 샨세레 시를 재난지역 선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23일(목), 광주광역시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산업 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전담팀 제2차 회의를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광주광역시 현지에서 개최한다. 대회 기간 중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예정 이번 회의에서 문체부는 세계 젊은이들이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6~8월 중 광주, 전남지역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51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운영하는 계획과 함께,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아시아문화전당의 홍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아시아 스포츠 놀이 문화체험행사, 문화캠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와 개최도시인 광주광역시는 각국 선수와 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수촌 국기광장 등에서 전시, 공연, 체험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장 및 광주 일원에서 전야제 행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행사, 50여 회
일산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21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윤리교실을 실시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청문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2015년도 공직사회의 새로운 청렴문화 조성과 공직자로서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내부평가 향상 및 부패행위 근절시책 발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청렴시책평가 및 현장활동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은석 서장은 이번 특별 순회 교육을 통해 직원상호간 의사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이미지를 대표하는 소방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소방서 소개 일산소방서는 지리적 조건과 교통이 편리한 호수와 꽃의 도시인 일산에서 행복한 가정, 안전한 사회를 위해 믿음직한 안전지킴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http://119.gg.go.kr/ilsan/ 출처: 일산소방서 홈페이지:http://ilsan119.or.kr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 119구조대는 21일 KT(인천지사 연수지점)와 합동으로 밀폐공간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맨홀 내 인명구조 상황 발생을 가상으로 구조대원들과 KT근무자 중 밀폐공간 작업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초기 안전사고 현황파악 및 구조절차 수립을 중심으로 △구조작업 실시를 위한 안전조치 △맨홀 내 요구조자 구조훈련 △사고자에 대한 응급조치 요령 △구조용 장비 사용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인천공단소방서 김효준 119구조대장은 기반시설 노후화와 작업자의 안전수칙 소홀로 인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며 사고 발생 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22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 및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교육은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요령 ▲소방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사용법 교육 ▲2015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령 안내 ▲실제 화재발생 사례 등을 교육하였다. 한편, 신규로 다중이용업소 영업을 시작하거나 명의변경 등으로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영업주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해 소방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류호준 부평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써 영업주 및 종업원의 화재예방과 대처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업소 관계자는 반드시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여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을용)는 22일 새벽 3시경 경인고속도로 상 가좌 IC 서울방향 500m 지점에서 포터차량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차량 운전자 이◯◯(43세)씨에 따르면 운행 중 엔진룸에서 화염이 발생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차량 11대 및 33명이 출동해 신속히 진압하였다.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한 화재인 만큼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상황에서 서부소방서의 신속한 출동과 진압이 돋보였다. 화재는 엔진이 과열되어 발화 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고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다.
경기도 부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4월부터 12월까지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개개인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과 홍보, 반부패・청렴에 대한 의지 전달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주요내용은 화재예방 및 소방홍보 캠페인 시 청렴 리플릿과 전단지 배포, 직장 동호회 활동 시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 활용 홍보 등이다. 특히, 부천소방서 라온 두바퀴 자전거 동호회원 12명이 자전거를 타고 소방서를 출발해 의왕시 백운호수까지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김경호 서장은 취미동호회의 적극적인 청렴 홍보와 자율적 참여유도를 위해 홍보물을 지원하고 캠페인 참여 동호회는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중고 가전․가구 무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시와 (사)군포의왕 가전․가구 재활용센터가 각계에서 기증받거나, 각지에서 수집한 중고 가전제품 및 가구를 수리․정비해 매월 저소득층 다섯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중고 가전․가구가 필요하나 형편상 구하기 힘든 시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매월 25일 전후로 물품이 운반․설치된다고 시는 밝혔다. 다만 물건 지원 이후의 수리․점검은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며, 중고 가전․가구 지원은 한 가정에 1회(1물품)로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기증할 중고 가전․가구 제품이 있는 시민이나 단체 등은 사업을 주관하는 군포의왕 가전․가구 재활용센터(455-8272)로 연락하면 되며, 기타 상세한 사업 정보는 시 청소행정과(390-0453)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영규 청소행정과장은 중고 가전․가구 나눔
군산시 보건소(소장 한일덕)에서는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일조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흡연의 유혹으로부터 탈출시키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군산시내 초․중․고 28개교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지난 4월1일 개정초교를 시작으로 하여 10월28일까지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에 대한 예방교육은 흡연 시도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교육을 통해 신규 흡연자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흡연경험률 및 흡연률 감소를 목적으로 학교와 유기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여 실시중이며 또한 금연이 필요한 학생들을 개별 상담을 통해 금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청소년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금연상담을 받을 경우 금연 실천을 도와주기 위해서 획일적인 방법보다는 개별적인 금연이유 파악, 선호하는 금연방법, 주변의 여건 등을 우선 파악한 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고려되며 행동요법에서는 금연에 관한 지식, 담배에 대한 의존성, 과거 금연의 성공경험, 금연에 대한 성공기대, 사회적지지, 심각한 갈등의 부재, 재 흡연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이 고려되며 본인의 금연의지를 지속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미디어에서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소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는 부정부패에 무감각해지는 사회로 만들어 가기에 좋은 구심점이 되고 있다. 현재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김영란법)이 이슈가 된적이 있다. 일각에서는 너무 사소한 것도 문제 삼는 것이 아닌가 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정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작은 것들은 정에 해당된다. 라는 것이다. 이 논리는 어쩌면 심각한 오류일수 있다. 어쩌면 그 것이 작은 부정부패를 정당화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법이 만들어진 계기를 살펴보면 그동안 공직사회에 사소하고 작은 것은 부정부패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되었던 환자 이송 후 병원에서 커피한잔 대접받고 민원이 야기된 건처럼, 정말 사소하고 작은 선물이지만 또 다른 시각에선 그 사소한 것이 뇌물일수 있습니다. 라는 공익광고는 다양하고 격변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그 작은 것, 그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의원, 구군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임원 위촉장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 최판희 단원 등 6명이 수상한다. 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과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여건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평소 지켜보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군 단위의 민간기구로서 각종 재해로부터 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재난에 대비하고 극복하고자 2007년부터 시군구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돼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필요성이 요구됐고, 이에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13년 2월 28일 구성된데 이어 4월 22일 발대식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울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