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한다고 밝혔다. * 홈페이지 주소 :http://www.molit.go.kr/portal.do(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다.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
KT가 재난안전분야 정보통신기술(ICT) 및 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손을 잡았다. KT(www.kt.com)는 일산종합시험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중소벤처기업과 재난안전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00㎡ 공간에 이동통신 중계기,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음성/영상 LTE 무전기(IP-PTT),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 PS-LTE 분야 핵심 단말기 20여대 등을 비치했다. 중소벤처기업은 이곳에서 자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KT의 유무선 통신망에 직접 연결해 연동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또한 랩에서 제공하는 PS-LTE 단말기를 이용해 재난안전분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시험을 할 수 있다. 응용서비스에 대한 연구개발도 가능하다. 대다수의 중소벤처기업은 특정 응용서비스 분야에 국한된 솔루션만을 보유하고 있어 토털 재난안전체계 관점에서의 요구사항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힘들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KT는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재난종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각 사별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다양한 방식의 난방과 취사연료가 사용되며, 사용량 또한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2014년 한 해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 4만2134건(사망 325명, 부상 1855명) 중 주택(공동, 단독, 기타)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체 25%에 해당하는 1만37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51%), 전기적 요인(22%)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의 터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아파트 이외의 주거시설은 소방시설의 사각지대로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미흡으로 귀중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장소이다. 이러한 주택의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11년 8월 4일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신규 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관련 시설의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실제로 주택의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관련한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미국에서는 기초소방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8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과 소방대원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하였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증서를 받은 주인공은 구급대원 2명(소방장 김성윤, 소방사 안성우)와 일반인 2명(곽향진, 유재학)으로 지난 2월 2일 새벽 3시경 무실동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게 되었다. 김상철 원주소방서장은 시민모두가 위급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 세상 생명 가득한 태동이 느껴지는 봄이 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목련나무를 보고 있자니 나뭇가지마다 방울방울 맺혀있는 솜털 봉우리들이 만개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부는 바람은 또, 어떤가요? 어제의 그 매서운 바람이 아니랍니다. 차갑지만, 특유의 따스함이 담겨져 있어 피부에 와 닿기도 전에 내 가슴 먼저 뻥 뚫고 지나가는 바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네들도 봄의 태동처럼 엄마뱃속에서 나올 때, 응애하고 울부짖는 때가 있었잖아요. 살고자하는 의지가 닮긴 울음소리. 그 소리를 듣는 엄마아빠 그리고 타인의 온 몸과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면서 말이예요. 이렇듯 서로 다른 모든 생명체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성장하려고 하는 봄입니다. 살고자하려는 봄입니다. 그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기에 봄은 봄일 수 있는 거예요. 우리네 역시 살고자하는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응애 하고 울부짖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거구요. 소중히 여기셔야해요.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들을요. 이렇게 해마다 견디어서 살아온 나도 소중하고 또 그렇게 견디어온 상대방도 소중하고 길가에 필 꽃들도 소중하고 나무들도 소중하고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어
인천공단소방서 이돈 서장은 2015년 봄철 및 해빙기 소방안전대책과 관련 ㈜창원 등 7개소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확인은 지난 11일부터 1개월 동안 실시되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자율 안전관리 능력 향상 추진 ▲봄철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및 추진대책 전달 ▲소방관계자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추진 및 업무 애로사항 면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인천공단소방서 이돈 서장은봄철 등 해빙기 기간 동안 화재가 겨울철 못지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에 힘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공단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3개월간) 계절적 특성에 맞는 중점안전관리 대상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지난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평시장역사 중앙무대에서 국민생활 안전기초가 되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알기 홍보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일일 유동인구가 2만여명에 달하는 부평시장역에서 펼쳐졌으며, 소화기 ․ 소화전 ․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홍보 배너 전시,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의 코너를 운영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부평시장역 주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안전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호준 부평소방서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안전 생활문화가 가정에도 정착될 수 있길 바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제고하여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총 19개소를「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적합하도록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성호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끝으로 부적합한 14개소의 시설을 교체하여 총 19개소를 시설 기준에 맞게 조성했다. 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 및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한상철 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상태 점검 및 배상보험 가입 등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계양소방서는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인명피해 최소화 및 안전한 봄철나기를 위해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에 수립된 안전대책은 최근 연수구 송도동 대형공사장 화재발생으로 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 및 대응이 필요하여 봄철 재난사고 예방 및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마련된 공사장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이다. 이번 안전대책의 주요내용은 ▲공사장 현장지도 및 사전예방활동 ▲ 대형공사장 관리카드 작성 및 정비 ▲소방시설 공사현장 불시점검 ▲정밀 화재조사를 통한 안전수칙 위반대상 엄정한 법집행 등이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용접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빈번한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공사장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철쭉동산이 그 어디보다 아름답고 편안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 찾기 편한 도심 내에서 수십만 송이 봄꽃의 화려함과 향기를 직접 체험하는, 군포시의 대표적 봄맞이 가족 행복 만들기 행사인 철쭉대축제의 개막일이 4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군포시는 2015 철쭉대축제의 주요 무대인 철쭉동산(산본동 1152-14번지 일원) 정비에 한창이다. 시는 우선 2월 말부터 지난 15일까지 철쭉동산 내에 겨우내 쌓인 낙엽을 치우며 구석구석을 꼼꼼히 확인해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했고, 동산 주변의 인도와 도로변 그리고 인근 인공폭포 일대도 깨끗이 정리했다. 또 철쭉동산 진입로도 정비 중이다. 계단식 진입로를 장애인도 이동이 편리하도록 램프식(경사로) 형태로 바꾸고 있다. 오는 20일 정도면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달 25일부터 4월 중순까지는 철쭉동산 노후 계단 정비, 데크 청소, 의자 도색, 산책로 마사토 포설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철쭉동산 내 명물이자 포토존인 토피어리 보강․개선 작업, 벽천분수 시험가동, 청사초롱 설치 등의 후속 작업도 차례대로 시행된다. 유형균 공원녹지과장은 작년 봄에는 세월호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선다. 3월 화목골목탐방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지역 탐방으로 학교 통학로를 확보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한다. 또한 해빙기 학교 주변 축대 및 옹벽 지역을 점검하여 청소년 안전에 힘쓴다. 화목골목탐방은 매화초, 신일초 등 초등학교 주변과 월동지구, 정왕역 주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3월 20일까지 청소년시설을 점검지도하는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활동진흥센터, 단기여자청소년쉼터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운영실태 점검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근무상황, 사업 운영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실태를 점검하여,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시설 종사자 채용 시 성범죄 경력조회 의무화와, 다수의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특정 시기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청소년 안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보건소(소장 한일덕)는 자연친화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토피․천식질환을 예방,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아토피는 주로 유아기 때 시작하여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어릴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통하여 아토피 증상에 대한 스스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순회 방문(4월~11월)하여 아토피 무료 선별검사 및 아토피․천식 바로알기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년중 매주 목요일 14시 ~17시에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상담, 보습제를 제공하는 아토피 예방상담실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와 함께하는 치유 숲 걷기, 천연염색하기, 에코에듀센터 방문 체험 등 자연친화적인 아토피 견학 힐링 캠프를 연 2회(6월, 10월)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인식과 치유를 위하여 아토피 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습 및 가려움증에 좋은 아토피 보습제 등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케어용품을 만드는 아토피 체험교실도 연 5회 운영(4월~11월)한다. 아울러
울산시지역치안협의회(의장 김기현 시장)는 3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15년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김복만 시 교육감, 서범수 울산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4대 사회악의 하나인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아동학대 예방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배회 감지기 보급 방안 협의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무단횡단 방지시설 확충과 도로 조명시설 개선을 통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선진 교통질서 확립 범시민 운동 방안도 논의한다.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 발족한 울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방범용 CCTV의 지속적인 증설,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치안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전국 최초로「여성안심마을」조성,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제정,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NFC)을 활용한「편의점 안심 신고망」도입 등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4일(화)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합동으로 지난 16일(월)부터 오는 18일(수)까지 관내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무료 결핵검진 및 기침예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3월 초 새 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에게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결핵감염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평소 기침할 땐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하며, 또한,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기침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한편, 결핵예방접종(BCG접종)은 소아의 심각한 중증 결핵예방을 위해 접종하는 것으로, 예방접종만으로 결핵이 평생 동안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이문길 보건사업과장은대학교 신입생 대상 결핵 검진과 기침예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조기발견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고 말했다.
17일 오후 2시10분께 전북 익산시 황등면 동연리 동연건널목 인근에서 용산에서 목포로 가던 KTX 열차에 이모(65)씨가 치였다. 이 사고로 이씨는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고 당시 철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열차는 사고 처리 등으로 운행이 30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