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오후 2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사호동 용진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 8대 등을 동원해 1시간 30여분만에 일대 0.3ha를 태운 큰 불길을 잡고, 잔 불을 정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6분께에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마을 주변 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대 산림 0.02ha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를 출동시켜 진화했다. 경찰은 이들 산불이 밭두렁 등을 소각하다 번져 일어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비닐하우스 17일 오후 3시 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릉화훼단지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330㎡ 넓이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을 20%가량 태운 뒤 9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업인이 원하는 농업기술정보를 한곳에서 일괄서비스하는 정부3.0 핵심과제인 농업기술포털 서비스(이하 농사로, http://www.nongsaro.go.kr)을 구축해 오는 18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농사로는 지금까지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 소속기관별로 별도 운영해 오던 14개 농업정보를 통합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하여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본 시스템은 기존의 14개 농업정보를 농업기술, 농기계농자재, 농업안전과 건강, 농식품과 생활농업, 참여공간 5개 기술유형으로 분류하여 5백여만건의 농업기술정보를 연계통합 서비스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농사로 검색포털을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여러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정보를 찾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작목과 품종 등 사용자의 관심에 맞는 사용자 맞춤형 농업기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농업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정보별 수시 및 정기적 갱신 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최신정보 현행화와 가치있는 농업정보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사로를 영농현장의 영농애로기술해결과
- 남해안과 제주도 중심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 지반이 약해지는 봄철 해빙기, 비로 인한 축대붕괴, 낙석 등 주의 (자료=기상청)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18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모레(19일) 새벽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 예상 강수량(3월 18~19일) -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 5~10mm - 충청남북도, 경북북부 : 10~30mm - 남부지방(경북북부와 지리산부근, 남해안 제외) : 20~60mm - 제주도(17일부터), 남해안(전남해안 17일부터), 지리산부근 : 30~80mm(많은 곳 제주도 산간 120mm 이상) (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량의 변동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강한 남서풍을 타고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부근에서는 내일(18일) 낮부터 모레(19일) 새벽 사이에 많은 비가 예상되어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외교부는 3.18(수)~3.20(금) 중국 단동에서 한중 국제여객선 안전사고 상황을 가정,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개최하고 동시에 한중 국제여객선 안전점검도 현지에서 시행하기로 하였다. 금번 신속대응팀 훈련은 한중 국제여객선내 화재로 인해 우리국민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것을 상정하여, 신속대응팀, 공관 및 현지 한인사회가 △우리국민 구조 지원, △병원 이송 및 치료, △피해자 가족 및 언론 지원 등을 실시하고, 현지 관계당국과 유사시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사고현장 방문, 사고원인 파악 과정까지 입체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모의훈련 중 사고현장 방문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팀이 실제 한중 국제여객선을 방문하여 현지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동 훈련 및 안전점검은 외교부,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단동한인회 등 한인사회도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양한인회 및 단동 조선족기업가협회 등도 참여하여 기존의 민관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유사시 현지 대응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외교부는 동 훈련 결과를 보완하여 3.30(월)~4.4(토)간 개최되는 금년도 공관장회의 재외국
- 싱글족, 노년층 많은 100점포에 무료 혈압 측정기 설치 - 신체 취약계층 위해 직접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 나서 - 서울시와 협약 맺고 여성안전지킴이집 역할도 수행 세븐일레븐이 싱글족과 노년층이 많이 분포해 있는 전국 100점포를 선정해 무료 혈압 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코리아세븐) 편의점이 싱글족을 위한 상품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등 사회적 기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싱글족과 노년층이 많이 분포해 있는 전국 100점포를 선정해 무료 혈압 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설치하는 혈압 측정기는 혼자서도 간편하고 정밀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상완식 전자 혈압계로, 혈압계가 설치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는 누구나 간편하게 본인의 혈압을 점검할 수 있다. 또 세븐일레븐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외부활동이 어려운 신체 취약층을 위해 서울 지역 4개의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점포에 전화 또는 방문을 하여 1만원 이상 구매 접수를 하면 한 시간 내에 원하는 곳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록구(구청장 박미라)는 새봄을 맞아 각 동 주민센터와 직능 단체원,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결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 등을 정비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상록구내 13개 동에서 일제히 추진하고 있다. 각 동에서는 마을 주민과 함께 동별 지역적 특성에 맞게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 하천변 등 평소 손이 잘 가지 않던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말부터 각 동별로 추진 중인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3월 16일까지 13개동에서 연인원 1,085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3월 24일 상록구청 주관으로 한대앞역 주변 상가지역에서 구청 직원 및 동 직능단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한편 상록구 관내 13개 동에서는 앞으로 우리동네 클린데이 운영을 통해 월 1회 마을 청소 및 곳곳에 꽃밭 조성 등으로 밝고 생명력 넘치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7일 오후 2시 원주역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원주역에서 열차충돌사고를 가상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으로 원주시청, 원주역, 원주경찰서, 보건소, 한전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원주소방서와 유기적인 현장 현장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소와 응급의료소 설치, 가상 구조, 응급환자 이송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응급상황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대처훈련을 실시하였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형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긴밀한 협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관으로 소방행정의 경쟁력과 효율성제고를 위해 실시한「2014년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돼 17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 이양형 본부장으로부터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관서별 종합평가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소방서에서 추진한 소방업무를 6개분야 15개시책 60개 지표에 대해서 평가한 결과 부천소방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천소방서는 이번평가에서 선제적 재난대응, 의용소방대 활성화, 소방특사경 전문화, 위험물안전관리 등 현장대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호 서장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일심 단결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경기도는 물론 더 나아가 전국 최고 소방관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나긴 겨울의 끝자락으로 만물이 기지개를 켜듯 움트고 새로운 시작 봄을 알리고 있다. 남양주시 및 근교 지역주민들은 푸른 새싹이 자라나고 아지랑이가 아른 거리는 설레는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하여 천마산을 비롯한 근교 산에 올라 산행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은 매년 산불화재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봄철 산불화재는 푸르고 아름다운 산을 순식간에 검은 재만 남게 함은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난 5년간(2010년 ~ 2014년) 발생한 산불화재의 평균은 274건으로 면적은 372ha의 피해가 발생 되었고 이중 봄철(3월~5월)에 발생한 산불화재 평균은 190건으로 69% 산림피해 면적은 249ha 전체 발생 면적의 66%에 이를 정도로 산불화재는 봄철에 집중되어 발생한다 하더라도 무방할 것이다. 봄철 산불화재의 문제점은 대부분이 사람 때문에 발생하는 인재라는 점이다. 산불발생 원인을 분석해보면 산림인근에서 농산폐기물,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산불화재가 74건(39%)으로 가장 많고, 입산자의 실화는 61건(32%)으로 결국, 인재에 의한 산불화재가 71%로써 사람들의 부주의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간석119안전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약사사 일대에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과 간석남성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등산객이 찾는 휴일을 이용하여 약사사 진입로 일대에서 실시하였으며 봄철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보다 더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의용소방대원과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안내 홍보 ▶산불발생시 행동요령 전단지 배부 ▶산불예방 홍보문안 홍보 방송 ▶화재로 오인할 수 있는 불을 피우는 행위 금지 계도 등을 중점 홍보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으로 시민의 잠재적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에 대한 자기책임 실현 풍토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는 제397차 민방위 날을 맞아 관내 차량의 급증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미성숙한 주차문화 등으로 소방출동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역적 특성상 주말 관광객이나 레포츠를 즐기는 유동인구가 많고, 최근 군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그에 따른 차량 통행량도 많아져 출동시간 지연 등 소방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긴급차량 통행 시 좌우측으로 피양, 도로에 양면 주정차 금지 등 안내방송과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및 소화전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 등 지속적인 소방 출통로 확보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하여 선진 안전문화의식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소방차 통행로는 재난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하게 도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통로, 작은 것에서부터 양보하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소방 출동 로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 삼산119안전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동 휴먼시아1단지 아파트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시 대형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하였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시민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인명대피 및 사고유형별 대처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벽면 붕괴 및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시하였다. 주요 훈련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및 인명구조 ▶상황별 역할분담 및 임무숙지와 출동대처 요령 숙지 ▶소방시설 작동 및 활용법 등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또한,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진압체험을 함으로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5분 동안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상황에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나므로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전개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배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봄. 희망과 소생의 계절이지만 봄철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산불이다. 올해 들어 산불발생이 벌써 151건으로 빈도는 작년에 비해 약간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42.1ha로 작년대비 68.5%가 늘어났다. 그러나 봄철 산불 예방은 조그만 관심으로부터 지킬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입산 시 화기 도구 소지 반입을 금지해야 한다. 입산할 때 화기 도구의 소지, 반입을 금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도구는 라이터, 성냥, 양초, 부탄가스, 휴대용 버너, 캠핑용 버너 등 모든 도구를 가지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화재예방에 가장 적절한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농촌에서는 논 또는 밭을 태우지 말자 농촌의 경우 모내기, 새싹 심기, 작물 심기 등 바쁜 제철인 만큼, 농촌에서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의 영향에 따라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논 또는 밭을 태우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셋째, 입산 시 흡연을 금지해야 한다. 봄철 건기를 고려, 산불 예방을 위해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외국의 경우 이미 산책로에는 거의 금연구간이 절대적 다수인만큼,
군산시 보건소는 맞춤형 친환경 방역사업 활성화에 따라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최소화하여 시민건강증진 및 살기 좋은 건강도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봄철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 및 취약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군산시 보건소는 질병을 일으키는 매개모기의 집중적인 산란시기인 3~4월 맞아 방역기동반 3개반 14명을 편성하여 노출형 정화조와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단지 280곳의 지하공간에 있는 물웅덩이(정화조,집수정) 등 유충․성충 서식지가 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위생해충구제와 주택가 밀집지역내 모기 서식처인 풀숲, 쓰레기집하장, 하수구 등 방역소독 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군산시 보건소장(한일덕)은 질병을 일으키는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감염병 없는 깨끗하고 활기찬 건강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