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30분께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림 0.2㏊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앞서 사찰 건물 660㎡를 태워 1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불이 확산하자 산림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도 불어 진화에 애를 먹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사찰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5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 뒤편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66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기를 목격한 행인의 신고로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 소방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전 7시 45분께 경기도 가평군 칼봉산 휴양림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남성 2명이 숨졌다. 현장에서는 신분증 등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할 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자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홍보하는 동영상을(UCC)를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신문고(safepeople.go.kr)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정부의 안전신고 포털로, 작년 12월부터 운영됐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개인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자발적인 안전신고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35분 길이의 동영상을 제작해 이메일(sookii9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며, 상패와 상품권을 준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mpss.go.kr)와 안전신문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2진(9명)이 2.23(월) 귀국 후 별도 시설에서 21일간(에볼라 최대 잠복기간)의 격리 관찰(2.23~3.15)을 마치고, 감염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격리관찰 기간 중 의료대원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식사 및 간식 제공, 체육시설 보강, 가족 면회, 인터넷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운영하였으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격리관찰 매뉴얼을 마련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감염 유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후송과 의료대원 보호를 위해 24시간 직원들이 상주 대기하며 지원한다. ※ 에볼라 지침에 따르면, 동 의료대원들은 적절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증상이 있는 환자와 직접 접촉한 자로 노출위험 수준이 중위험으로 분류되며, 이에 준하여 격리관찰 운영매뉴얼을 마련하여 운영하였음. 의료대원 입국 시 관계부처 합동으로 환영식을 개최하여 의료대원들의 안전한 복귀를 환영했으며, 또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의료대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해외긴급구호 체계 개선시 시사점 및 현지 상황과 에볼라 치료경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 환자 발생시 대응방안에도 대해서 협의하였다. 격리관찰 기간
인공지능 디지털 가스밸브의 선두주자 헤스타가 대한민국 범국민 가스안전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무한자신감~ 사용 한달 뒤 전액환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창업 이래 단 1건의 가스사고 없이 안전을 책임져온 헤스타(화재사고시 피해보험 10억 배상)는, 제품이 궁금하긴 하지만, 과연 얼만큼이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시중에 저가시장을 공략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단순타이머 장치와는 무엇이 다른지 정확히 확인해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설치 후 한달 동안 충분히 사용해 보고, 사용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 영수증만 제시하면 바로 환불 및 원상복귀를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헤스타는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기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설치 및 사용방법을 고객의 눈 높이에 맞게 안내해 주는 책임설치 서비스를 시행하여 일반 가정주부는 물론, 연로하신 부모님들 역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 헤스타 가스안전밸브를 2년째 사용하고 있는 면목동의 김모 씨는 결혼기념일 선물로 생각했다가, 가격 보고 잠시 망설였지만, 쓰면 쓸수록 최고의 결정이었다는
13일 오후 진주시청 녹지관리원이 탄 2.5t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상자가 9명에 이르는 사고가 났다.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진주시 집현면 국도우회도로 진출입로에서 명석면에서 집현면 쪽으로 달리던 2.5t 더블캡 트럭(운전자 박모58)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손모(58)씨가 숨지고 함께 탄 8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진주시청 녹지관리원인 이들은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주변 소나무의 가지치기 작업을 마치고 시청으로 돌아오던 길에 사고를 당했다. 이 트럭은 정원이 6명이지만 비가 내리자 9명 모두가 차량 내에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55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의 한 화력발전소 사택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안방에서 잠을 자던 A(34)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불은 전기 콘센트와 전기장판 일부, 침대 등 안방 내부 9.9㎡를 태우고 자연 진화된 뒤였다. 119에 신고한 A씨의 직장 동료는 이날 오전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사택을 찾았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잠을 자던 중 전기 과열로 발생한 화재로 유독가스에 질식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한 포장지 생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5분 광역1호를 발령하고 현재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3호까지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3일 오후 2시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 해안 갯바위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이 변사체는 발견 당시 머리와 양팔 등 신체 일부가 사라진 상태였으며, 안전화로 추정되는 신발만 신고 있었다. 변사체 옆에서는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가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시내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신원과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 119구조대에서는 13일 연수동 적십자혈액원을 방문하여 작게나마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전날 근무를 마친 119구조대원 소방장 정재훈 등 5명이 참여하여 혈액 부족해소에 도움은 물론이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생명 나눔의 기회로 삼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119구조대원들은헌혈이야말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가슴 따뜻한 일이며, 헌혈로 사랑도 나누고 건강상태도 체크해 보는 일석이조로 더없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업무인 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는 전혈 가능기간 2~3개월이 도래하면 정기적으로 헌혈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 오후 1시 16분께 경기도 가평군 신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 임야 0.5㏊를 태우고 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인근의 마을 쓰레기 소각장에서 피운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7시 49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나모(54여)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300여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돈사 1개동 470㎡ 등을 태워 7천75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급사업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조치 대상이 확대되고, 작업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 요청권이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도급인의 수급인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대상 확대 도급사업의 경우, 도급인이 유해위험 장소에서 일하는 수급인 근로자의 산재예방 조치를 해야한다. 그러나 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현재 20곳으로 지정된 도급인이 산재예방 조치를 해야 하는 유해위험 장소를 수급인 근로자가 작업하는 도급인의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미만의 벌금에 처하였으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현재 유해한 작업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사내 도급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도급인가의 유효기간이 없어 사후관리 부실로 인한 근로자 건강 장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도급인가 기간을 최대 3년으로 하여 재인가를 받게 하고, 시설 변경 등 기존 인가받은 사항에
13일 오전 9시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와 4.5t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추돌했다. 이어 사고 현장에서 23㎞ 떨어진 곳에서도 각각 34대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차량 견인 등 수습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폭설로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면서 2시간 가량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린 가운데 차량들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